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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를 처음 시작해서 10년간 꾸준히 노력하여 기타를 친다면, 테크닉;단지 기술적인 면에서만 있어 프로 기타리스트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그런 아마추어 수준에서 그칠까요?
또 묻고 싶은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 연주가들(브림,윌리암스 같은)과 우리나라의 기타리스트들의 기타 테크닉적인 면에 있어서 얼마만큼의 수준차이가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정신적인 면으로 볼 때 어떤 마음가짐이 연주가로서의 올바른 자세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또 묻고 싶은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 연주가들(브림,윌리암스 같은)과 우리나라의 기타리스트들의 기타 테크닉적인 면에 있어서 얼마만큼의 수준차이가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정신적인 면으로 볼 때 어떤 마음가짐이 연주가로서의 올바른 자세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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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질문을 한마디로 대답하면 아마도 그건 문화의 차이일겁니다....돈이 항상 결부되는 문제이죠....10년을 기타를 위해서 산다고 결심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그러나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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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쳐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죠....현실과 미래는 분명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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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은 병행하는 것입니다. 켤코 따로 분리할 수 없고 분리해서 생가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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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자가 많이 있습니다. 문화와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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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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