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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38.204.141) 조회 수 5495 댓글 18

안녕하세요. 입문을 준비중입니다. 궁금한 점이 많은데요.어디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여기에 일단 올리겠습니다.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로 독학이냐 레슨이냐가 고민이었는데 이제 독학을 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되었습니다.

독학할때는 '카르카시 기타교본'과 '클래식 기타 기본기의 비밀' 이라는 책으로 할 생각입니다.

독학하다가 다음 단계로의 발전이 정말 어렵고 막막할 때 짧게 몇 달 학원 다니면서 레슨 받는 식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기타 고수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교재 추천 등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 클래식 기타를 이제 구입하려고 하는데 제가 별로 아는게 없는 상태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격대는 50~80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문이라고 너무 저가의 기타를 샀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업그레이드 해서 이중으로 지출하는 것을 좀 줄여보고자 가격대를 살짝 올렸습니다. 갑자기 불타올라서

하려는게 아니라 악기 하나를 평생 쭉 취미로 해볼 생각이라서 아마 이 가격대로 한 번 사면 거의 바꿀 가능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단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낙원 상가 가본 이후 얻은 정보를 종합해보면 클래식 기타는 가격대가 50~80이면 가장 애매한 가격대라고 하더군요.

아예 입문용 기타로 합판기타로 내려가던지 100만원을 넘겨서 괜찮은 탑솔리드 기타를 사던지 하는게 쉽지 그 중간에는 애매하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70~90만원대의 스페인 기타를 추천하던데 그나마도 90만원 아래로는 스페인 기타여도 보급형으로 나온 모델들이라고 하고, 그렇다고 70 아래로 내려가면

공방 기타를 구입하는게 더 소리가 좋다고 추천하고... 여러 가지로 헷갈리네요.


제가 봤던 기타들은

-이주보 기타 50호(55?)

-로드리게스 Cabellero 11

-로드리게스 C1

-안토니오 산체스 1005

-알함브라 4P


개인적으로 소리는 알함브라 4P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 로드리게스 C1도 좋았어요. 대신 가격은 알함브라 4P가 제일 비쌌습니다...


혹시 이 비슷한 가격대의 기타들 중에서 추천하시는 기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저기 나열된 기타를 사용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18'
  • 칸타빌레 2014.04.26 14:36 (*.100.81.171)
    모든 것을 최악으로 결정하셨네요.
    처음에 독학으로 시작하시면 평생 후회하시고요.
    악기도 이곳 매니아 사람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모델들이네요.
    십만원 짜리 합판 기타를 사용하더라도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처음에 독학으로 스스로 이상한 습관을 만들어 버리면 거의 교정이 불가능합니다.
  • hodong 2014.04.26 16:51 (*.112.25.66)
    기타모델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만...
    레슨 꼭 받으세요. 가르침에 돈을 아까워 하지 마십시오. 독학으로 덤벼들었다가 되려 기타에 대한 흥미를 잃을 것 같아 두렵네요. 무작정 많은 연습을 하기 전 올바른 길을 잘 알수있어야합니다.
  • 황금박쥐 2014.04.26 17:15 (*.161.106.116)
    생각중이신 상황의 다른 방향,,,,,
    80호 까지 생각하신 악기 지출을 30호급 국산 수제로 전환 ,남은 자금으로 레슨을3-5달정도 받음
    아차피 실력향상후 일정기간 흐르면 80호도 만족하기 힘듬

    대부분 1년 넘께 독학하신분들 수준이 레슨받으신분 3개월 수준에 못미침
    가끔 독학으로 정확한 자세와 컨드롤되는분 있음
    내가 그런 천재 부류인지 냉정히 검토

    레슨받을 상황이 정 안되면 가까운 동호회를 집중검색 도움요청
    대부분 동호회는 간단한 레슨병행함
    동호회 활동중이신 회원분들 의견을 경청

    본인이 꿈꾸는 수준의 연주실력을 가진분들의 조언을 경청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 에이든캉 2014.04.26 20:01 (*.138.204.141)
    그럼 레슨은 어디서 받는게 좋을까요?
    지금 생각에는 문화센터에서 하는 강의나, 개인 학원 등을 생각중인데
    더 좋은 방법 있나요?
  • 에이든캉 2014.04.26 20:08 (*.138.204.141)
    송파구에 거주하는데 주변에 괜찮은 기타학원이 없는 거 같습니다... 3~4 곳 가봤는데 그중에 3곳은 1:1 레슨도 아니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독학은 정말 아니란 말인가 ㅠㅠ
  • 기타조아 2014.04.26 22:25 (*.164.249.167)
    인터넷 동영상강좌도 좋은사이트가 많이 있기때문에 독학도 할만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기본적인 정확한 자세는 가끔 동호회같은데라도 나가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받으셔야합니다~
    교재는 기본기에 충실한 좋은 교재를 선택하셨네요~ 아무쪼록 기타에대한 열정이 식지않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게 중요합니다~
    기타는 신제품보다 몇년동안 변형되지않은 검증된 깨끗한 중고도 괜찮은데 고를수 있는 안목이 있거나 고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모튼 어렵긴 하지만 평생동안 연마할 수 있는 좋은악기를 선택하게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 독학맨 2014.04.27 05:57 (*.230.206.5)

    독학이 毒(독)학이 될수도 있습니다.
    홀로 교본 혹은 동영상...보다는 처음 2~3달 정도는 학원렛슨 추천합니다.

    교재는
    카르카시의 경우 옆에서 봐주시는 분이 없으면 독학용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기본기의 비밀 같은 경우 상세하고 유익한 내용이 많지만 처음에 보시기엔 부담될 수도 있습니다.
    그 책은 렛슨과 병행하여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만 참조하시는 방법이 좋겠고 향후에 차분히 전반적으로 숙지하심 좋겠습니다.

    입문시절은 상세한 이론학습보다는 관련 손가락 근육과 반사신경을 기르는게 우선입니다.
    이것은 책에 나와있는 구구절절...보다는 뇌와 근육과 신경으 조합으로 몸에 베이도록 올바르게 학습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상세한 설명이더라도 교본의 한소절 한페이지 정독보다 "올바른 자세"로 줄한번 튕기는게 더 좋은 학습이거든요.
    이렇게 배우려면 바로옆에서 조언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며 그래서 가장 적합한게 학원 렛슨입니다.

    악기는
    제가 생각하기엔 50호보다 100호가 더 애매한 가격대입니다. 150호 역시.
    50호를 쓰시다가 => 250~300호 정도로 가는게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더 낫습니다.

    50호를 구하실때는 소리는 평준화 되었으니 연습시 양손에 편안함을 가장 유념하여 고르시고

    나중에 250~300호 이상은 개인의 소리취향으로 선택하심 됩니다. 

    그런면에서 50호는...(50만원이란 돈의 가치 역시 높습니다만)
    가장 저렴한 급이면서 가성비가 좋은 가격대 입니다.

    국내50호와 70~80호 외국악기 정도는 소리차이가 없습니다.
    국내50호와 70호 정도 역시 소리차이 별루 없습니다.
    국내 공방악기들간에도 50호 급 정도면 소리차이 역시 거의 없습니다.
    그냥 댁에서 가장 가까운 국산공방을 찾는것이 좋고.(A/S)
    더 좋은 방법은 50호급을 중고악기로 30만원선에서 구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세이브된 금액만 해도 한달 학원비+알파 교통비가 빠지는군요.

    ----------------------
    혼자 독학도 해보고
    악기도 30호 => 50호 => 100호 => 120호 => 200호..이렇게 올려봤습니다.
    ---------------------
    절대로 저처럼 이렇게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 baul73 2014.04.28 08:56 (*.98.16.171)
    꼭 레슨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타 연주를 정말 잘하시고 싶으시면!!
  • baul73 2014.04.28 08:56 (*.98.16.171)
    꼭 레슨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타 연주를 정말 잘하시고 싶으시면!!
  • 동자 2014.04.28 12:48 (*.97.44.43)

    전 제대로한다면 독학이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줍짢은 분한테 잘못배우면 그냥 답이 없는 겁니다. 동호회 이런데서도 사실 잘 모르던데요 자세같은거. 사실 기본기 레슨받는거 복불복입니다. 좋은분만나면 좋지만 진짜 이상하게 가르치는분도 많아요. 초보분들은 그걸 알아볼수가 없으니까 그냥 운따라 가는거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상하게 배워서 그거 고치는데 2년걸렸습니다.


    책 좋은거 선택하셨으니까, 다른책들도 최대한 많이 구해보시고 잘 연구해서 스스로 찾아내 보세요. 유튜브에 전문연주자 연주하는 동영상도 보시면서 연구해보시고요.

    자세 연구 많이 하시고 소리 잘 들으면서 하세요. 본인이 깨어있고 알고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헤메는이 2014.04.28 14:24 (*.207.245.232)
    교재에 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카르카시가 기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설명이 부족하지만, 그걸 일일히 다 설명할 수도 없기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악기의 경우에도 교재에서 시시콜콜 다 설명하지 않습니다. 불가능하지요.

    [기본기의 비밀]은 저자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교재가 될 수는 없어요. 그냥 참고서적으로만 알고계세요...
    저는 이책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너무 시시콜콜 해부도까지 그려놓고 설명하고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허병훈저 [즐거운 클래식기타]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1권부터 8권까지 단계화되어 있습니다. 이 만큼 체계화되어 있는 교본이 없는 것 같아요. 질리지 않게 잘 난이도와 연주곡이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시는 여러 연습곡들이 있는데 하지 마세요. 허병훈 책만해도 클래식기타를 익히는데 충분합니다. 교재의 종류가 많으면 집중이 산되고 이것도 해야 되고 저건도 해야되는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기본교재로 삼으시고,

    여기에 연주곡집들을 사서 레퍼토리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밥벌어 먹고 살것이냐,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데 활용할 것이냐를 정하고
    전자라면 벼라별 과제곡을 다해야 하지만, 후자라면 학습범위를 확대하지 마세요. 기본으로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프로와 똑같이는 못합니다.
  • jazzman 2014.04.28 16:50 (*.120.230.215)
    좀 엇갈린 의견들이 있어서 헷갈리시겠습니다. ^^;;;;;

    저도 사실 독학을 했습니다만, 정식으로 레슨을 받은 적은 없어도 제가 연주하는 것을 보고 조금씩이나마 조언을 해주신 분들이 있었는데 그만해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혼자 하다보면 이게 맞는 길인지 아닌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막 가는 일도 있거든요. 길을 잃고 헤멜 수도 있습니다. 그때 옆에서 조언을 적당히 해주면 참 좋지요.

    잘 가르친다는 것도 사실 보통 일은 아니거든요. 또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 거라 선생님과 뭔가 잘 안 맞는 수도 있을 거구요. 하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나 가르침을 받는 것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는 건 분명합니다.

    '기본기의 비밀' 같은 책은 당연히 주 교재가 아니구요, 시시콜콜하다고 말씀하셨지만, 그 시시콜콜해 보이는 자세한 내용까지 살펴보고 심화학습하기 위한 이론서라고 저는 파악합니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알아먹게 풀어서 설명하려니 좀 '썰' 이 길어지는 것 같긴 하지만, 일반적인 교재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상당히 자세히 다루고 있는 내용이라 나름 의미있는 책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가고 나름의 궁금한 점이 생겨나는 시점에 적합하다고 보구요, 첫발을 내딛는 입문서로 활용하시긴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칸타빌레 2014.04.28 18:36 (*.100.81.171)
    동자님의견은 돌팔이 의사 만날까봐 병원은 절대로 안간다는 것 같은 의견이네요.
    물론 이상한 선생님 만나면 최악이 되겠지요. 세월호에 탑승한 승객처럼 ...
    좋은 선생님을 찾으셔야지요. 찾는 노력도 안하고 뭘하려고 하나요?

    독학을 하면 대부분 오른손 탄현에 결정적으로 나쁜 습관이 배어버리죠. 탄현습관이 잘못되면
    나중에 아무리 좋은 악기를 사용해도 항상 허접한 소리가 나게 되니 슬픈 결과가 ...
    나중에 동호인들 만나보면 알게 됩니다. 내 소리는 왜 허접할까 ? 저사람 소리는 사람을 빨아들이는데 ...
    아무리 악기를 바꾸고 해도 별로 소용없게 되고 ... 좌절모드로 가게 되죠.
  • 동자 2014.04.29 00:00 (*.97.44.224)
    병원은 의사자격증이 있어야 차릴 수 있기 때문에, 돌팔이의사가 무서워서 병원을 안 간다는 것과 제 의견이 같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타선생님은 객관적인 자격증이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신 모든 분이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모험을 하기보다는 검증된 책을 보며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본기를 혼자 잘 쌓은 다음 좋은 선생님을 찾아낼 안목이 생겼을 때 레슨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칸타빌레 2014.04.29 09:19 (*.100.81.171)
    동자님...면허 있는 돌팔이들도 있어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 ...
    그래서 병원도 아무데나 다니면 안되요.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저의 장인어른 , 손위 처형 모두 그렇게 죽었네요. 동네 병원에서 암에 걸린 사람들을 6개월씩 붙잡고 엉뚱한 치료나 하고
    그래서 온몸에 암이 퍼지고 ... 의사들 무조건 믿고 따르면 안됩니다. 그래서 병원은 여러곳을 다녀보는 것이 안전 한 것 같습니다.

    기타를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지요.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세요. 악기도 이것 저것 많이 접해봐야 뭐가 좋은지 알게 되죠.
    좋은 기타랍시고 비싼 기타 장만해서 비싼기타 샀으니까 레슨비 아끼려고 혼자서 독학하는 것은
    죽음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래도 요즈음은 인터넷 동호회 덕분에 잘못갈 일은 많이 줄었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금새 얻을 수 있으니... 판단은 본인이 하지만 거의 결론은 이미 나있죠.
  • 해송 2014.04.28 19:40 (*.138.51.193)
    클래식기타를 배우려하는 분께서 안내를 좀 받고자 한 문의 글로 봅니다
    그런데 전 클래식기타를 배우는 지금 4년이 다되도록 듣도보도 못한 외국기타 이름을 몇개씩이나 열거하시며 소리의 분석까지 하셨네요
    기타의 가격대도 파악하는것으로 봐서는 이미 초보수준이 아니고 자기기준이 확고한 분으로 읽혀집니다.

    여기 답글을 주신 여러분들의 의견들도 다 일리있는 말씀 이지만 어느글은 객관성이 좀 아쉬운 글도있고 어느분의 경험이 풍부한 글도 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문의하신 분의 년령대를 알수없으나 아마 중년쯤 되어 보인다고 봐서 말씀 드리자면 기타배우는것도 다른 지식의 습득처럼 그 방법중 독학, 학교(원), 동호회, 개인지도등으로 나눈다면 문의하신 분은 이 여러벙법중 어떤선택이 좋을것인가하는 것쯤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다만 어러방법중 여러가지의 조건과 형편에 맞게 선택하셔서 배우시는것이지요

    여기서 기타공부는 90%의 자기노력과 10%의 가르침으로 완성되어가는 과정으로 예능같은 특수한 부분이 많은분야로 생각해도 무리는 아니므로 자기주관도 있지만 검증된 일반적인 방법으로 배우시면 되리라 생각 합니다.
    과정에서 시향착오도 어느정도 각오해야 완성단계에서 더 보람의 기쁨이 큰것 처럼 나에게 완성맟춤의 방법은 없다보시고 나의 정서적 기타지식을 한층 높이며 자기판단이 가능하도록 해야 마음먹은대로 이룰수 있을것임은 자명하다 하겠네요

    알고싶은 욕구만큼 알게되고 노력한만큼 성장하는 철학이 있는데 요는 자기소양+ 노력과 배움의 의지로 즐거운 클래식기타를 즐기시며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 흐미 2014.04.28 20:41 (*.15.113.9)

    오케스트라 현악기나 관악기는 손모양이나 입모양을 수시로 교정받아서 그럴때마다
    선생님들조차 평생 자기 주관을 모두 내려놓고 냉정하게 평가받고 끊임없이 배우고 교정하죠.
    이게 가장 중요하죠. 마찬가지로 전문 기타 연주 선생님들도 동일해요.

    독학도 나름대로 좋은점이 있지만 ' 어떻게 해야되나? ' 라는 상황에 부딪힐때..
    선생님들은 바로 답변과 해결점을 주시지만 개인으로서는 많이 고통스럽고 잘못되면 안좋은 방향으로 가죠.
    물론 레슨받으면 지겹습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엄청나게 성장해있는 자신을 발견하죠.
    ( 정경화씨도 많이 울고 일부러 손도 망가뜨리면서 그만둘려고 했지만 시련을 극복하니 대성했죠 )

    피아노나 기타.. 악기도 구하기 쉽고 교재도 악보도 많아서 독학하기 좋은 악기기는 하나
    적어도 1년가량은 레슨을 받아보시거나 정 힘드시면 동호회같은데 가서 원포인트라도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그런면에서 볼때는 기타는 정말 축복이죠. 이동하기도 편하고 )


    동호회나 모임이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선생님이나 제작가 정보도 교환하고 어려운 악기가 쉽게 변합니다.

    오히려 동호회로 통해서 수집하시는분들도 계시고 특히 제작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 결국 이것도 음악입니다 )

    어렵게 생각하면 끝없이 어려워집니다. 편안하게 배우세요.

    어느 음대 교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항상 열린 마음으로 배웠으면 좋겠내요.

  • 시후아빠 2014.04.29 11:02 (*.52.104.89)
    레슨받으세요...ㅎㅎㅎ 보통한달 15만원선하는데,,레슨받으세요,,
    전,,혼자도해보고,,인터넷강의도 들어봤고,,지금은 2년정도 레슨받고있습니다,,,레슨받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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