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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1.161.191) 조회 수 6847 댓글 25

글이 삭제되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성찰이가 클래식을 좋아하건 재즈를 좋아하건 그것은 개인의 취향문제이므로 관심이 없습니다

맥주보다 와인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와인보다 맥주가 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와인은 맛없는 술이고 형편없는 술이다라고 누가 얘기한들 그것은 개인의 취향문제이므로 내가 상관할바 아닙니다


그런데 훈님께서는 저보고 성찰이를 욕하는데 동참하라는식의 얘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훈님처럼 상대방을 욕하고 비방하는것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화성학적인면에서는 성찰이건 어느누구건 토론할 용의는 있습니다

훈님하고 토론하며 느낀점은 상대방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엉뚱한 답변과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일관하신다는겁니다.

본인이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면서 상대방보고 오히려 난독증 있냐고 비방을 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할수있는 짧은 소품 몇곡 만든걸 가지고 너는 편곡해보았느냐? 하면서 전문가들이 봤을떄 어설프고 갖잔은 편곡실력으로 상대방을 무시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어느 특정인의 의견이 올라오면 잘되었다는듯이 그분의 의견을 빌미로 다른 상대방을 매도할려고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보고 무식하다 화성학도 모른다 하셨던 분이 갑자기 말을 바꾸셔서 그런적 없다고 말을 바꾸고 계속  그런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을 바꾸는 식으로 일관하면서 상대방을 계속 농락하는 훈님의 모습을 보면서 환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기타매니아가 이런분 때문에 싫어질려고 합니다


훈님이 상대방을 욕하고 비방하느것에 재미를 가지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것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욕하느것에 동참하라고 얘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식적인 면에서는 옳고 그름을 가려야 합니다. 그러나 훈님은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는듯 하며 상대방이 옳은 지식을 주장했더라도 자신의 견해와 다른 사람이 얘기하면 무조건 매도하고 비방할려고만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타매니아에서 올바른 토론이 이루어질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제가 봤을떈 훈님같은 분이 계시는 이상 올바른 지식과 토론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도 이런부분을 알고계셔야 한다고 봅니다. 즉 한두사람의 문제가 아닌 전체적인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욕하자고 하는분이 바로 훈님이십니다. 또한 그것을 남에게 같이 욕하는데 동참하라고 강요하기까지 합니다.

화성학부분에서도 옳은 얘기를 하여도 그것을 잘못된 지식인양 매도해버릴려고 하는 훈님과 같은분의 태도에 정말인지 환멸을 느낍니다.

훈님이 편곡 작곡 운운하면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행을 하는걸 보고 훈님이 편곡한 음악과 작업물들을 한번 찾아 들어보았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시는 듣고싶지 않은 그저 그런 음악에 불과하더군요.

.

 상대방이 물어본 질문에 엉뚱한 답변과 이론으로 일관하면서 말도안되는 얘기만 하다가 상대방에게 난독증 있냐고 행동하는  훈님의 태도를 보고 이곳에서는 도저히 무슨 얘기를 해도 안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은 악보분석도 안해보고 조파악도 못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분석한 자료를 무조건적으로 폄하하고 무시하고 무식하다는 식으로 욕하는 행위는 기타매니아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이상 성찰이가 사라진다 해도 어느누가 토론을 하건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저는 성찰이가 잘했다고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맞는부분도 있고 틀린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와 견해가 다르다고 옳게 얘기한부분까지도 틀리다고 비방을 하고 욕하는 모습들을 보고  더욱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면 근거가 없는 부분까지도 매장하고 욕을 하더군요.


이곳에서 올바른 토론이 진행될려면 훈님과 같은 분들처럼 상대방을 무조건적으로  모든부분을 깍아내리고 비방하는 식의 행위가 근절되어야 할것입니다









Comment '25'
  • 그냥 2014.01.20 10:49 (*.67.176.116)

    삭제됐습니다

  • 반냥 2014.01.20 12:05 (*.133.166.178)
    "완장 찬 자칭 어떤 음악이론가 선동질, 어리석은 자들이 쥐떼처럼 달려들어 집단린치,
    지들, 짓, 입에 거품을 물면서, 매도, 패악질, 개거품, 마빡, 선동질, 모종의 연결고리, 협박, 자다가 봉창...."

    '페어플레이는 상대방이 페이플레이를 할 때 가능하다' 노신 아저씨가 했던 말이지.

    참는 데도 한계가 있는 법!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 마.
    이 정도면 정말 막가자는 거잖아,..

    "그래서 너는 어퓨 굿맨에 나오는 톰 크루즈냐?"
    '그냥' 가~라~~
    계좌번호 남기면 10원은 송금해주께.
  • 냥반 2014.01.20 12:44 (*.67.176.116)

    삭제됐습니다

  • 반냥 2014.01.20 13:38 (*.133.166.178)

    관리자님, 이쯤되면
    관리자님이 개입하셔야 할 시점이 지난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정리를 해 주셔야지요.
    기타매니아가 걸레가 되어 가고 있어요.
    저런 벌레들을 치워주시든지, 아니면 싸잡아 쫓아내시든지 ...

    그리고 '그냥'이는 다른 분들에게 해가 되니
    여기서 이러지 말고
    우리는 따로 정리하자.

    예의는 자네한테 지키려는 게 아니고 여기 글을 보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거란다.


    자네가 원하는데로 해결해줄께.

  • 냥반 2014.01.20 13:59 (*.67.176.116)

    삭제됐습니다

  • 반냥 2014.01.20 14:08 (*.133.166.178)
    그냥아, 그냥 가~
  • 냥반 2014.01.20 14:21 (*.67.176.116)

    삭제됐습니다.

  • 반냥 2014.01.20 14:38 (*.133.166.178)
    그냥 가~
  • 2014.01.20 11:08 (*.182.139.85)

    결국 내욕 할려고 글올렸구나?
    (너도 반말 해라..)
    뭐 나를 상대를 했어면 나도 너만 욕하면 되겠네..
    그래 니 화성 잘안다. 로망스가 재즈 훨씬전에 만드어졌는데
    텐션애기한건 지식을 떠나서 좀 황당하지 않sl?
    예뻬스가 코드를 잘못붙였다곤 생각도 안해봤니?..난 그리 생각해..

    지식이란 남을 까기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다.
    남이 잘못됐을때 그것을 이론적으로 바탕하기 위해 인용하는거지.
    재즈와 대중가요가 성찰인 정도의 어줍잖은 지식정도로
    폄하 받을 역사였더냐?
    그런 성찰이를 옹호하는 넌 뭐냐? 니가 대체 어느정도의 지식인데 그래?
    내가 보기에 성찰이와 오십보 백보다.
    그래 난 화성학에 크게 관심없어. 그거 없어도 얼마든지 연주하고 니가 말하듯이
    어쭙잖게 편곡하고 작곡해.
    내가 너와 성찰이를 뛰어넘을 정도의 화성살력을 가져야만 너희들을
    비난할수 있냐? 내가 음악학과 교수가 되야 성찰이와 너를 비난할
    자격이 생기냐고? 본질은 타 분야를 비방하는 태도에 욕을 한거자나
    넌 나무만 보고 숲은 볼줄 모르니?
    고마해라..넌 백수라 시간 처남아 돌아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모르니
    난 오늘부터 일해야 한다. 곧 손님온다.
    나도 밥 좀 먹고살자. 이 친구야..

  • 그냥 2014.01.20 12:22 (*.67.176.116)

    삭제됐습니다.

  • 바이어 2014.01.20 22:45 (*.201.161.191)
    이분은 항상 말하는 패턴이 어제나 저제나 이러한 식인듯 합니다.
    캡쳐해 두겠습니다
    이거뭐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상대방 비방만 하는 훈님의 태도를 관리자께서는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것입니다.
    관리자님들은 훈님과 같은 이러한 태도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말도 없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 지성 2014.01.20 11:16 (*.172.98.164)
    "곧 손님온다"......
    여기서 웃음이 터져나오네여....
    그렇죠
    다들 먹고살기 바쁜데
    이렇게 인터넷에서 토론까지 시간을 쓰는건 엄청난 정성이죠......
    지성이면 감천.
  • bluenote 2014.01.20 12:05 (*.226.201.64)
    굉장히 많은 글들이 오고갔네요. 훈님과 바이어님이 어쩌다 이정도까지 오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니 저는 성찰님에 대한 제 생각을 얘기해보고 싶네요.

    아쉬운 것은 성찰님의 글에 수준낮은 비난글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분들도 고정 닉네임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고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달아주신 글들은 제가 보기엔 중상모략이 아니라 성찰님의 답답한 태도에 대한 나름의 표출 그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지식의 전달도 중요합니다만 최소한 성찰님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전 성찰님이 자기 견해를 밝히기에는 기본이 안되어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글쓰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이 안되있는데 그 글이 맞느냐 틀리냐가 무슨 소용인가요?

    저는 재즈 전공자입니다. 원래는 성찰님을 상당히 옹호하는 입장이었지만 몇번 재즈 관련해서 글을 주고받은 이후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재즈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제가 보기에 재즈를 굉장히 잘못 생각하고 계신듯해서 반박글을 올렸더니 핵심과는 전혀 다른 본인이 말하고 싶은 것만 가르치시더군요.
    이정도면 충분히 대답이 되었겠지 하며 성의있게 대답을 하면 아예 무시하시고 다음 글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제 기분이 어땠겠습니까? 그때 이분은 토론이 가능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표현이 서투신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개인의 취향 문제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클래식은 좋은데 재즈엔 관심이 없다."
    이것은 취향이지요.
    "클래식은 위대하지만 재즈는 이러이러해서 좋지않다."
    이것은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상 수준의 차이죠. 시야가 좁은 것입니다. 누군가가 평생 일구어온 예술을 함부로 판단할 수 있나요?
    성찰님의 글이 좋은 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자기 생각을 주기적으로 올리는 사람이 닉네임을 고정하지 않는 건 정말 기본중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람들과 교류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요.
    성찰님이 글마다 마치 각각 다른 사람인 척 하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당황했었습니다.

    글이 길어졌지만 제 생각은 간단합니다. 성찰님이 기본을 지켜주신다면 그분과 정확한 지식이 무엇인지 얘기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하신다면 그분이 하는 얘기가 맞는지 틀린지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인천 2014.01.20 12:14 (*.234.185.65)
    허 참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까지...

    "바이어"님께서는 "성찰" 개인의 취향 문제에는 관심 없다고 하셨으니
    "성찰"이란 사람이 그동안 어떻게 대화해 왔는지는 아직 잘 모르시죠?

    어떤 사람이든지 그분과 대화해 보면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는 정도였죠.
    지금 바이어님께서 느끼시는 격한 감정에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제 생각엔 "훈"님이나 저를 포함한 다른 여러 사람들이
    "바이어"님을 "성찰"의 또 다른 닉네임으로 오해한 적이 있는거 같아요.

    우습게도 "바이어"님의 문장에서 "성찰"의 느낌이 살짝 비쳤거든요.
    저도 잠시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걸 감추지 않겠습니다.

    물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니, 그게 어떤 상황의 이유라고 말할수 없죠.
    그런데 말씀 드렸다시피 "성찰" 관계된 일에선 감정 조절이 어려워요.

    저도 그와 로망스 관련 대화하다가 이성을 잃을뻔 했었습니다.

    "바이어"님과의 대화에서 보셨듯이 저는 "성찰"의 분석이 틀렸다는 논지가 아니고
    재즈화성으로 분석해도 "성찰"본인이 말하는 내용과 다르지 않다는 걸 지적했거든요.
    그러니 재즈화성 하는 사람들 괜히 비하하지 말라는 의도였죠.

    그런데도 재즈화성으로 분석하면 7th, 9th, 텐션 남용이라고 계속 주장하면서,
    도대체 어느 부분에 텐션이 있냐고 물었더니 "초등학생"이냐고 하더라구요.

    하도 화가 나니까 손이 떨리고 걸음도 절룩거릴 지경이 되더군요.
    웬 오버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글의 내용보다는 그의 천재적인 깐죽거림과 교활한 모욕기술(?) 때문이에요.
    그 글이 지워진 상태에선 설명할 길이 없네요.

    그 글은 지금 삭제되었고(아마 본인이 지웠나 봐요)
    "클래식에서의 탠선"이라는 제목으로 남아 있는게 그 후속글입니다.

    "바이어"님과의 대화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죠?
    일명 "네글자 탈락" ㅎㅎ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의사 소통 트러블인데도
    "성찰"때문에 예민해져서인지 맹렬하게 화가 나더군요. 하마터면 실수할 뻔 했죠.



    그러니 이런 저런 "훈"님과의 다툼은 치워 버리고, 다른 재미난 얘기를
    하십시다.

    "훈"님도 금방 훌 훌 털어 버릴거라고 믿습니다.
  • 바이어 2014.01.20 12:59 (*.201.161.191)

    제가 인천님에게 드릴 말씀은 네글자떄문에 너무 민감해하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님이 민감해 하신것 같아 사과는 드렸습니다
    독립적인 선율의 비화성음이라고 하셨었나요? 글이 삭제되어서 기억은 안납니다만 님의 표현적인 부분을 가지고  논쟁 할려고 했던건 아니었고
    님이 얘기하신 비화성음이 화성학 교과서에 나온 어떤 종류의 비화성음인지를 토론해보기위해 여쭤본거였답니다

    제가 보았을때는 교과서에 나오는 비화성음의 어느종류도 로망스 2부 5마디에는 해당하지 않았기 떄문입니다.
    즉 비화성음이라고 보기에는 애매모호한 부분이 존재하였지만 이것을 재즈화성학에 나온데로 9화음 텐션으로 이해하면 오히려 명확해졌기 떄문입니다
    그래도 인천님같은 분은 훈님처럼 지식적 근거도 없이 무조건 상대방을 비방하고 욕하고 깍아내리느것이 아니라
    올바른 지식을 추구하실려고 하시고 지식도 가지고 있으셔서 토론이 되어 좋았었고 또한 님처럼  올바른 토론자세를 가지신 분을 여기서 알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 훈 이라는 사람은 사이트 운영자와 어떤사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단 이곳에서 큰소리 치고 멋대로 행동합니다.

    물론 이곳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젊잔은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상대방을 비방하고 욕하고 큰소리 치고 우기고 무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있는게 사실입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전혀 근거없는 비방과 욕설만 오고가고 남는건 전혀 없는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 인천 2014.01.20 13:39 (*.234.185.65)

    자 그럼 이제 저와의 대화를 시작하실 용의가 있으신건가요?

    그럼 이 대화에서는 "훈"님에 대한 얘기는 하지 말도록 해요.
    "훈"은 이렿던데, "인천"은 이렇더라 하는 그런거 말예요.
    괜한 감정 낭비잖아요.


    우선 "네글자"
    앞에서 말했듯이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소통 트러블로 봅니다.

    그런데 민감할수 밖에 없는게
    "독립된 비화성음" 이란 말은 정말 어떤 책에도 없을겁니다.
    그럼 저는 엉터리로 "새로운 이론"을 만든 사이비가 되잖아요.

    거기다 "성찰"과의 대화에서 느낀 모욕감까지 괜히 거들고...

     

    "독립된 멜로디의 비화성음"
    독립이란 말은 아르페지오와 TOP 멜로디가 독립되었다는 의미고
    거기에 해당하는 멜로디 음이 비화성음이라고 얘기한건데 말이죠.

    그리고 나는 조금 특이한 "선타음(Appoggiatura)"으로 본다고 했죠.
    이게 정답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최소한 "엉터리 새 이론"은 아니잖아요.

    괜히 말 한마디 했다가 사이비 되는줄 알고 식겁했던 거죠.

    그리고 제가 2부 5째마디를 B9 으로 안 보는 건 전체적인 조화를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32마디 내내 심플하기 짝이 없는 구성에 하필 그 두마디만 B9 으로 적기가 싫은거죠.

    "코드는 B7에 B9에 해당하는 비화성음 선율이 쓰였다" 동의합니다.
    원래부터 비화성음과 텐션은 꽤 많은 유사성을 갖고 있으니까요.

    이러니 "텐션"이란 용어는 쓰기 나름으로 얼마나 좋은겁니까?
    그걸 "성찰"은 원작 훼손이네 몰상식이네 했던거죠.

    참 "훈"님 등 다른사람 얘기 하지 말자고 해놓고
    난 또 "성찰"이란 제삼자를 언급하네요.(이래서 늙으면 빨리 죽어야...ㅎㅎ)


    어쨌거나 이런 얘기를 길게 얘기 하는건 "환기"가 목적입니다.
    괜히 "훈"님과 소모적으로 다툴 시간에 차라리 이게 낫잖아요.

    제가 고정도법 혐오한다고 한 거에 대해서도 의견 주세요.
    저 나름대로 꽤 공격적으로 얘기한건데...
    아카데믹하게 다투는 모습을 보여 줍시다.

  • 바이어 2014.01.20 19:23 (*.201.161.191)

    고정도법에 관해서는 개인의 취향문제이기도 하고 이의를 제기할게 없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같은 경우는 고정도법 이동도법에 영향을 받는편은 아닙니다.
    고정도법으로 글을 쓰지만 내면에서는 이동도법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물론 어떤분 같은경우는 고정도법적으로 해석할려다 그곡의 조성파악에도 어려움을 겪으시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리고 2부 5마디 부분을 비화성음으로 보는것에 대해서는 저같은 경우는 B9 으로 해석을 선호하고 싶습니다.
    이부분을 비화성음으로 보기에는 애매모호한부분이 있는게 우선은 인천님께서 말씀하신 멜로디라인에 나오는 비화성음이 5마디부터 6마디 까지 두마디 이상을 지속하다가 7마디 가서야 해결이 된다고 볼수있는데 이런경우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이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반적으로 한마디 안에서 해결되는게 일반적이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재즈화성학에서 얘기한 B9으로 해석하는게 더욱 깔끔한 해석이지 않을가 생각을 해보는겁니다.

  • 인천 2014.01.20 20:19 (*.234.185.65)
    동감합니다.
    솔직히 털어 놓으면, 저는 거의 모든 비화성음은 텐션으로 해석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텐션 개념으로 이해하면 비화성음의 어울림 정도도 명확하게 파악되고요.
    텐션에 해당되지 않는 경과음, 보조음의 사용 빈도수는 현저하게 젹은게 사실이죠.
    말이야 바른말로, 화성학책에 쓰인 비화성음에 대한 설명도 애매할때가 더 많다고 봅니다.

    다만 이때 백킹코드의 이름엔 텐션을 안 쓰는 경향이 제겐 있는데,
    예를 들어, 가요등의 전/간주의 경우, 원곡의 백킹코드에 다른 선율을
    사용하게 되면, 원곡의 텐션을 꼭 따라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로망스 2부 5마디에 원 멜로디를 빼 버리고 다른 솔로연주를 한다고
    가정하면, 꼭 9텐션 음으로 해야 하는건 아니죠.)

    그래서 백킹코드엔 텐션을 적지 않고 새로 바리에이션을 하는
    노트의 어보이드 관계를 텐션 개념을 이용해서 파악하면 편하더라구요.
    아.. 물론 백킹코드 자체가 텐션코드일 경우에는 충실히 적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얘기가 사실 그간 논란이 되었던
    "클래식화성과 비화성음" 의 내용과 대동소이 하지요.
    그런데 "로망스"나 클래식 곡에서 텐션이란 개념을 쓰는것은
    재즈화성밖에 모르는 자들의 몰상식한 행위라고 토사곽란을 일으키는 친구가 있어서,
    텐션이라는 용어 사용을 극도로 자제했던 겁니다.

    언젠가 얘기했던것처럼 재즈와 클래식은 서로 조금 다른 언어라고 생각해요.
    필요에 따라서는 "바하"의 곡도 텐션개념으로 이해할수도 있다고 봐요.
    이 경우 결국 "텐션"이란 말은 "비화성음"의 다른 이름일 뿐이니까요.

    "바이어"님의 고견도 듣고 싶군요.
  • 바이어 2014.01.20 20:31 (*.201.161.191)

    무슨 말씀인지 알것같습니다만
    한편으로 그렇다면 굳이 교과서에서 텐션과 비화성음이라는 용어를 따로따로 구분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즉 학생및 독자들에게 더욱 혼란만 가중시킬수도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외국서적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만 적어도 국내현실은 그런듯 합니다. 물론  클래식쪽에서는 텐션이라는 용어를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느것 같습니다.
    뭔가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재즈화성학책을 보면 이렇게도 해석이 될것같고 또다른 화성학책을 보면 이렇게도 해석할것 같고 그렇습니다.

    제의견 말씀드리면 텐션에 비해서 뭔가 명확하지 않을떄 비화성음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가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로망스 2부 5마디 경우는 재즈화성학에서는 텐션으로 해석할 여지가 더많지 않을가 생각을 해보는겁니다.
    이것을 교과서적으로 비화성음으로 해석할려고 하면 어떤 비화성음인지 애매모호한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시고 계시다시피 코드는  B 코드입니다만 이화음의 9음에 속하는 음이 무려 두마디 이상 계속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6마디쯤에 중간에 경과음이 잠깐 레#이 잠깐 등장하긴 하지만 다시 9음으로 바로 돌아가기떄문에 명확한 B9으로 해석할 여지가 더 많습니다.

    아무튼 저도 좀 의문이네요. 책에서 뭐하러 텐션과 비화성음을 구분해 놓았는지 말이에요



  • 인천 2014.01.20 21:26 (*.234.185.65)
    많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그동안 좋은 대화 감사합니다. "바이어"님 덕분에 "성찰"바이러스에서 벗어난 기분입니다.
    다른 여러가지 얘기도 더 나누고 싶지만, 그리되면 채팅 분위기가 날것 같아서요. ㅎㅎ
    다음 기회에 좋은 주제로 또 대화 나누길 바랍니다.
  • 그냥 2014.01.20 16:37 (*.67.176.116)

    삭제됐습니다.

  • 2014.01.20 17:27 (*.182.139.85)

    이 친구는 검색조차 할줄 모르네..
    아무 검색창에 대고 "로망스 스페인민요"라고 쳐보고,,
    1952년 "금지된 장난"  이란  프랑스영화에

    예뻬스가 스페인 전래민요인 로망스를 기타로 편곡해서

    연주하여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거요.

    님 나라에선 1952년에 만든 노래면 민요라 부르는 모양이네

    좀 검색도 하고 노력을 하도록 노력을 ..쯧쯧..

  • 그냥 2014.01.20 17:56 (*.67.176.116)

    삭제됐습니다.

  • 2014.01.20 18:12 (*.182.139.85)

    멜로디 c#이 텐션이라 그래서 전래민요라 텐션이 개입할수 없다고

    내가 분명히 적었는데.. 어이구..눈을 어디다 뒀노..

    그냥 님 닉대로 그냥 지나가소..그냥은 그냥 지나쳐줄테니..
    이친구는 뒤늦게 왜 이러지? 참 기가 막히네 ㅋㅋㅋ
    바이어야 나한테 그럴수 있다지만 그냥이는 참..생뚱맞네 ㅋㅋ

    앞으로 혼자 독백하소..당신하고까지 얽히고 싶지 않으니..^^

  • 반냥 2014.01.20 18:32 (*.133.166.178)

    훈님...
    그냥 무시하세요.
    똥개가 짖는다고 같이 놀 수야 없잖습니까?
    점점 수준이 낮아질 수 밖에 없으니 ....
    그래도 요 며칠 성찰이는 잠잠한데 성찰이 보다 막장인 쓰레기도 있다는 건 발견이기도 합니다...
    응수하지 맙시다... 가치가 없어요.

    그냥이는 그냥 가~~
    잘 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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