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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2.170.54) 조회 수 5858 댓글 21

  







생쑈를 하며 구입한 악보가 드뎌 도착을 했어요 1, 2, 3권중에 가운데꺼만 없으니 영 허전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디따 뿌듯하네요 ^^;;ㅎㅎ

악보 뒤적이다 눈에 들어와서 녹음해봤어요...






    
Comment '21'
  • ldh2187 2008.03.28 09:41 (*.95.196.231)
    캬!...분위기 있는 곡.....지송하지만 페페로메로 스페니쉬기타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연주 쥑이고 악보좀 악보자료실에 올려주세여....
  • op15 2008.03.28 09:51 (*.125.250.1)
    어디 숨어계셨다가 나타나셨나요. 연주 정말 좋습니다.
  • 휘모리 2008.03.28 10:24 (*.147.177.131)
    아침커피 한잔하면서 듣는데.. 커피향하고 잘 어울리네요. 아름다운 그림과 아름다운 연주에요~
  • 샤콘느1004 2008.03.28 10:27 (*.216.40.76)
    너무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들어도 좋을거같은..
  • 997 2008.03.28 11:24 (*.187.22.115)
    이건 진짜 음반인데요;; 항상 굼금했는데 이곡에서는 왜 겹음을 다 드르릉~ 하고 긁는 건가요?? 표현이 좀이상한가;; 정말 좋습니다
  • 항해사 2008.03.28 11:44 (*.152.170.54)
    ldh2187님 악보는 악보 자료실에 있어요 El Noi de la Mare 검색어 넣으시면 고정석님께서 올려주신게 있습니다. 확인해 보니 제가 보고한 악보와 같더군요.. ^^

    op15님 안녕하세요? ^^ 잘계시죠~ 제가 너무 신이나서 기분이 업되서 아이디를 기분따라 넣어봤어요..
    양해바랍니다. ^^;;

    휘모리님 점심후 따뜻한 커피 한잔!!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도 감사 드리고요 ^^

    샤콘느1004님 들려주실꺼죠 ^^ 천사님과 너무 잘어울리것 같아요...

    997님 안녕하세요? ^^ 저도 그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곡 분위기가 더 좋은것 같아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소리가 거친게 거슬려 지판 가까이 탄현을 했는데 끝에서는 오른손이 브릿지 부근에 가있네요 OTL.. ㅜㅜ
  • ldh2187 2008.03.28 12:18 (*.95.196.231)
    허걱!잠깐 나의실수,,,,,항해사님 이거 작곡자와 제목이 뭐져,,,,,,,,,잠시 생각이 안나여.......
  • 휘모리 2008.03.28 12:36 (*.147.177.131)
    앗! 점심후 커피 한잔 하면서 또 들렸습니다.^^ 오늘 점심메뉴는 청국장이었습니다.
  • 항해사 2008.03.28 12:41 (*.152.170.54)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들) 스페인 카탈로니아 민요로 알고 있는데요 ^^;;

    팍근익님과 캐슬린 베틀님이 함께한 성모의 아들 들어보세요 ^^
    http://blog.naver.com/jurianna?Redirect=Log&logNo=100024761422



    전 찬밥에 물말아 후루룩 했어요 ^^;; 좌 김치 우 양반김 이렇게 포진시켜 놓고요
  • yhc 2008.03.28 20:50 (*.239.178.145)
    제가 즐겨 듣는 기타 음반과 거의 비슷한 삘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이런 연주를 여기에 올리시면 저는 한단계 강등되어야 할듯...^^
  • 녹음환경 2008.03.28 22:29 (*.187.6.127)
    이 정말 궁금합니다.
    항해사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좋군요.
    연주도 깔끔하게 잘 하시고, 녹음 사운드도 완전히 음반 같습니다.
    녹음에 대한 Know-how도 상당하신 것 같구요.

    실례가 안된다면
    녹음장비와 사용 S/W, 효과 주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마이크 프리앰프가 지원되는 USB 외장형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사운드포지로 효과를 주는데 아무리해도 항해사님의 사운드와는 많이 차이가 나는군요.
    마이크와 기타가 좋은 사운드를 못 내서 그런건지.....
    아무튼 좋은 사운드가 부럽습니다.


  • fernando 2008.03.28 22:33 (*.140.7.170)
    이거이 음반이 아니면 무엇이 음반이리요? 정말 대단한 완성도입니다.
  • 콩쥐 2008.03.29 08:41 (*.80.25.181)
    엥?...항해사님 연주예요?
    항해사님은 녹음장비와 악기에 비해 뽑아내는건 100배로.....놀라운 분.
  • 항해사 2008.03.29 19:48 (*.152.170.54)
    yhc님 감사합니다. ^^ 별말씀을 다하세요~ 전 어떻하라구 ^^; =3=3=3

    녹음환경이요 창피한데... 그럼 철판을 두르고 말씀드리면^^;;

    컴퓨터로 녹음을 하는데요 사운드 블러스터 라이브 5.1 사운드 카드에 이스턴 마이크(세진컴퓨터에서 구입한 일만오천원)를 직접 연결해서 작업을 합니다. 저는 녹음할때는 녹음마법사란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녹음을 하고요 녹음된 음원을 사운드 포지로 편집을 합니다. 이번엔 편집만하고 아무 효과는 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바닥에 앉아서 노는걸 좋아하는지라 녹음도 역시..ㅡㅡ;; 책상앞에 앉아서 마이크를 책상에 등지게 놓고 기타 브릿지쪽에 마이크를 가깝게 해놓고 하는데요 여러 방향으로 해보는데 이게 저한테는 그나마 나은 소리로 들리는것 같더라구요 ^^;;;

    기타는 8~9년쯤 Crafter라고 시보마넌 주고 구입한 기타입니다. 줄은 벌써 몇달째인지 모르겠네요 팍 삮아가지고 이넘의 귀차니즘땜에.. 다다리오라고 주인 아줌마가 주시는데 아무래도 속은것 같아요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음향효과를 주면 저는 주로 사운드포지에서 Cathedral / Cavernous space 주는데 이게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 이상입니다. 아 부끄~ *.*; 변변찮은 소리 좋게 느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페르난도님 안녕하세요? ^^ 너무 과찬의 말씀땜에 ^_______~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감사드려요~

    콩쥐님 계신곳도 비 많이 오죠? 비가 오면 생각난다는.. ^^;;ㅎㅎ 삽질을 해보는데 역시 한계가 있더라구요 장난감 다루듯 해야 역시 즐겁더라구요.. ^^
  • Jason 2008.03.31 07:16 (*.201.170.181)
    저는 파크닝이 친걸로 알았는데.....??

    아니면 아쌰라비야~줄 알았고....ㅋㅋ

    님의 연주는 항상 2번 생각케 합니다.

    이게..님의 것인지? 다른 음반에서 나온것인지...^^

    항상 느끼는것은 별차이가 없다는.....좌우튼 이번 것은 음반이여.....
  • 항해사 2008.03.31 11:26 (*.152.170.54)
    제이슨님 감사합니다. ^^;;
  • barrios 2008.04.01 01:09 (*.127.125.175)
    아싸라비야~~

    대단하신분 또 한분 나타나셨군요...

    상당히 깔끔하게 녹음이 되었어도 녹음 환경이나 기타가 실력을 받쳐주지 못하는것 같네요...

    이곡 이렇게 깔끔하게 치기 은근히 어려운데... 놀라고 갑니다

    이곡 제가 좋아하는 베스트중 하나레서 더 감동~
  • 아이모레스 2008.04.01 01:48 (*.47.207.130)
    후아~~~ 좋당!!! 저음... 쥑이네요??^^ 항해사님은 자주 우리를 깜작 놀래키시네요!!!!!
    더군다나 아주 즐거운 놀람입니다~~~~^^
  • barrios 2008.04.02 03:41 (*.127.125.175)
    음... 항해사 님이었구나...

    댓글 안읽어보니 아싸라비아라는 분이 나타나신줄알았네요

    어째 포맷이 항해사님 필이 난다고 생각되었는데...
  • 라파엘 2008.05.19 05:20 (*.205.41.126)
    좋은연주 잘~~들었습니다^^
    어떤기타(몇호?)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참사랑 2009.12.09 18:17 (*.36.37.181)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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