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9 22:11

바하 샤콘느

반숙은구분

(*.52.96.20) 조회 수 5226 댓글 8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샤콘느는 끝까지 들어주기도 힘든곡인데 민망하지만 올려봅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chaconne.mp3,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8'

휘모리 2008.02.29 23:48 (*.77.10.78)

끝까지 연주하는 것도 힘든 곡 같던데..무려 13분 ;;; 반숙만 구분할 것이 아니라 방도 구분하세요. 그냥 칭구연주방으로 ^^

수정 삭제 댓글
전어구이 2008.03.01 00:13 (*.244.187.41)

흐어 놀랍습니다. 기본이 상당히 탄탄하신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아이모레스 2008.03.01 02:49 (*.47.207.130)

저같은 저급 아이큐론 어림 없는 곡이죠!!!^^ 대단!!!!!

수정 삭제 댓글
콩쥐 2008.03.01 19:04 (*.80.25.147)

완주하시다니....중간중간 대가의 음색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BACH2138 2008.03.01 23:35 (*.190.52.77)

이곡은 굉장히 어려운 곡이라 하던데, 완주하시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바흐를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전문연주자가 치든 아니면, 애호가가 치든 간에 그 전해지는 그윽함 때문에 항상 감동을 줍니다. 건승하십시요.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샤콘느1004 2008.03.03 15:38 (*.216.45.20)

꿈같은 샤콘느....
그저 부럽네요

수정 삭제 댓글
카바티나김 2008.03.03 18:49 (*.120.111.13)

언제 도전이라도 한번 해봤으면...

수정 삭제 댓글
밀롱가. 2008.03.03 19:38 (*.87.60.109)

반숙은 구분님 잘들었습니다.
좋은 연주 부럽습니다.

밀롱가.는 오늘부터 샤콘느 도전!!!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3	태극기 휘날리며 3	지초이	2008.04.21	5647
2012	月亮代表我的心 (월량대표아적심) 2	Spike	2008.04.19	5859
2011	바덴재즈 6	청송	2008.04.17	5161
2010	알함브라궁전... 4	청송	2008.04.17	6174
2009	[동영상]바흐 bwv1004 샤콘느 앞부분... 11	g7life	2008.04.16	9794
2008	자장가- 슈베르트 5	fernando	2008.04.07	5039
2007	love affair 동영상 4	다람지	2008.04.06	5850
2006	작은 로망스 8	yhc	2008.04.04	4707
2005	샤콘느 한달 연습 후기... 10	밀롱가.	2008.04.03	6419
2004	Sanzen-in A.York 2	Logos	2008.03.30	4838
2003	Evening Dance 1	Logos	2008.03.30	4240
2002	Se Ela Perguntar 19	지초이	2008.03.28	9079
2001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들) 21	항해사	2008.03.28	5852
2000	토미엠마뉴엘- 몸바사 8	흑	2008.03.27	6322
1999	Vals Venezolano No.3 - Lauro 16	화가	2008.03.27	7593
1998	얼 굴 27	항해사	2008.03.22	7649
1997	캐논변주곡동영상^^ 9	^^canon	2008.03.16	6493
1996	바흐평균율 5	다람지	2008.03.16	5440
1995	최초의 트레몰로...ㅡ.,ㅡ 2	Oh	2008.03.13	6090
1994	카바티나 10	다람지	2008.03.08	5542
1993	나뭇잎 사이로 7	야매	2008.03.07	5318
1992	알함브라와 메트로놈~ 6	클라우드	2008.03.05	6780
1991	피포단자 8	반숙은 구분	2008.03.04	6892
1990	[re] 11월의 어느날 음질테스트미니버전 3	나도	2008.03.04	5951
1989	[re] 11월의 어느날 음질테스트미니버전-1 3	Jason	2008.03.04	6653
1988	[re] 11월의 어느날 음질테스트미니버전-2 리버브 4	Jason	2008.03.04	6295
1987	[re] 11월의 어느날 음질테스트미니버전-3, 리버브 3	Jason	2008.03.04	5692
1986	알함브라의 회상 9	aero	2008.03.03	5207
»	바하 샤콘느 8	반숙은구분	2008.02.29	5226
1984	Julia Florida 20	지초이	2008.02.27	5665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바하 샤콘느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