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전의 느낌이 더 구슬푸네요..

yesterday 같아요

저도 이게 더 편곡이 간략하고 더 구슬푸네요...
.... 구슬 푸네요...
구슬을 바께스에다가 푸네요...
구슬을 여러사람에게 푸네요...
... 굿을 푸네요...
무당이 굿을 푸네요...
좋은것(굿)을 남들에게 푸네요...

죄송합니다. 갑자기 일하다 정신이 몽롱해진거 같네요...^^
이해해주세요^^

후후님 연주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한밤중에 들으니..무척 슬프네요...언젠가 코드만 잡고 어설픈 노래솜씨로 불러본적이 있는데.....
언제쯤 님의 반의 반이라도 칠수 있으련지....
참...다른님들의 연주는 실행이 되질 않아 들을수가 없어요..
컴이 문제인가요???
컴을 고쳐서 다른님들의 연주도 열심히 들을께요...
길가에 벗꽃이 참으로 이쁘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휴휴님아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으로서 지금 2주후면 기악시험을 앞두곤 있는 데요. 전 님이 치신 take five란 곡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물론 다른것도 멋지지만...
저는 기타를 님보단 한참 아래지만 그래도 노력으로 웬만큼은 친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건데, 제가 take five악보를 갖고 있긴 하지만, 님이 치시는 것하고 운지법도 다르고 타븐데도 불구하고 너무 어렵게 되 있습니다.
님이 혹시 악보 갖고 계시면 꼭좀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wzzang111@hanmail.net
take five감사드려요~

huhu님 안녕하세요^^
요즘 yesterday를 배우은 초보 배움자입니다.
기존의 악보보다 이편곡한 곡이 더듣기에 감미로와 악보를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다른버젼의 yesterday악보를 부탁드립니다.
screen@j.co.kr로 부탁드립니다 2006년4월14일

악보는 악보자료실에 올렸으니 참조하세요....후후...(악보가 어디 있는지 모르다가 한참만에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