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5 18:35
내가 생각하는 인간, 그러니까 사람,,,
(*.35.249.30) 조회 수 3825 댓글 8
1, 문제가 되면 싹 지우고 입 딲는 사람.
2. 문제가 되는 부분만 고치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
3. 아예 말조차 안하는 사람.
위 세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요.
특히 어떤 사회나 그룹에서 소위 지도자(?)라는 사람들이지요.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긴 하는데... ㅋㅋ
그 정보의 실체는 감추고 단지 나는 그 정보를 알고 있다라는 정보만 주지요.
난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 존경심(?)을 유도하기 위함이지요.
그런 넘들이나 그런 넘들 존경하는 넘들이나....
정보라는 것은 이미 독점할 수 없는 것인데...
무식한 지도자(?)는 아직도 그리 생각하고 자빠졌네요.
2. 문제가 되는 부분만 고치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
3. 아예 말조차 안하는 사람.
위 세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요.
특히 어떤 사회나 그룹에서 소위 지도자(?)라는 사람들이지요.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긴 하는데... ㅋㅋ
그 정보의 실체는 감추고 단지 나는 그 정보를 알고 있다라는 정보만 주지요.
난 남들과는 다르다는 그 존경심(?)을 유도하기 위함이지요.
그런 넘들이나 그런 넘들 존경하는 넘들이나....
정보라는 것은 이미 독점할 수 없는 것인데...
무식한 지도자(?)는 아직도 그리 생각하고 자빠졌네요.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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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접니다....ㅡㅜ
-
남자들은 다 bossy한 것이 있지요. 패션에도 있잖아요 휴고보스^^
여자들은 보통 모이면 서로 협력하는 반면 남자들은 본성상 다들 bossy한 면이 있는것은 다 같지만...
쏠레아님도 한 bossy하시잖아요^^...
여기 공간에서 사람들 자기자랑 가족자랑 할 수도 있지요. 심심하잖아요...
여기가 기타관련 원탁회의하는 쎄미나를 항상하는 장소는 아니잖아요.
어떤 분들은 의료관련 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진짜 기타 관련 행사 연주회 계획 얘기도 하고요...
그런데 후자의 얘기가 사실 중요한 것이죠.
왜냐면 여기는 놀러들어오는 애호가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빵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잖아요.
그 빵을 위한 분들이 글은 별로 안쓰지만요...
저희는 가끔 시간 남으면 들어오는...
또는 미국, 아르헨티나, 중국, 스페인 등등...
타국에서 고국의 인터랙티브 리얼러티가 그리워 자주 방문하게되는분 많잖아요.
그리고 죄송한 말씀인데... 혹시 반주를 자주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에 술은 못 끊어"라는 글을 봤는데요..^^
(저는 술을 분기마다 한뻔씩 맥주 몇잔 합니다.)
왜냐면 근래 몇달 동안 글쓰시는게 쏠레아님이 항상 그렇게 글을 쓰시는 분인가 생각이 들어서요...
전에 어떤 분하고의 길고긴 논쟁.,..내용은 별관심없어 모릅니다....후부터 계속 고정화되는
글쓰기 스타일 같아서 말이죠.
혹 문턱효과 같은것 아닌가요?
-
스파게티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제가 밥먹다 술을 반주로 마시던, 술먹다 밥을 안주로 먹던 전혀 관계가 없구요.
혹시 술 취한 넘 이야기라 생각되면 그냥 무시하면 될 것이고,
혹시 제가 본문에서 말한 '지도자'라고 생각하시어 기분 나쁘시면 반박을 하거나 욕을 하시면 될 것이고...
예술을 논하는 사이트에서 왜 그렇게 정치색 깊은 이야기만 하냐고 나무라시면...
그점에 대해선 저도 별 할말이 별로 없습니다. 그건 그러니까요.
단지 기타음악에 관한 이야기도 가끔 하고 자료나 연주도 가끔 올린다고 변명을 할 수 밖에는...
-
125.142.127.236
혹 쏠레아님과 관련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네?
참 우습군요.
제가 무엇이 무서워서 저를 감출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상당히 누그러뜨리고 또한 순화시키고 그러긴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기여코 하고야 마는 것을 잘 아시면서...
그래서 오해도 사고 욕도 먹는 것이야 당연히 잘 알고 있구요.
전 그렇게 욕먹는 것 역시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욕먹기 싫으면 입을 꽉 다물고 살면 그만이잖아요.
-
에혀~
등록금 반값 공약은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에서 한 공약이라는 유치찬란한 발뺌을 지적하는 글인데...
지가 한 말,
그렇게 싹 지우고, 남에게 넘기고... (비비큐 통닭 얘기는 이미 식상할 정도 ㅋ~)
ㅋㅋ 그게 남이가? 대통선거 때 왜 한나라당이 따로 공약을 걸지?
---------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한마디 추가 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정보가 바로 권력이지요.
그것을 그리 무식하게 쓰는 넘이.... -
쏠레아님 참 나쁜 사람이네요... 1,2,3 죄다 저보고 하는 말씀같습니다.
이거 뭐 쏠레아님 무서워서 여기 놀러 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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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메일로서 몇번의 토론이 오간적 있었는데
생각, 의견이 다름을 확인 했으니 저는 피곤하게 이어가고 싶지 않았으나
질의하는 내용에는 동문서답으로 일관 하고 오히려 저에게 비난성의 글을 보내오기에 어이가 없어서
커무니케이션을 중단 했었습니다, 비난성의 그 글은 제가 보관을 하고 있지요.
언젠가는 스스로 잘못함을 깨달으면 할말이 있을텐데... 그때를 기대하는 제가 어리석은것인지 ...
가끔 오래된 귀한 악보듣... 자랑하듯이 이곳에 공개 하고는
꼭 필요한것이 있어서 (거의 모두 저도 가지고 있던 것인데 워낙 자주 이사를 다니다가 보니 언제 어디서
잃어버린지도 모르게 안타깝께 많은 악보를 잃어 버린것이기에
복사를 하더라도 구입에 필요한 액수는 최소한 지불할 용의가 있었고 제게는 꼭 필요한 것이어서
질문을 해도 무응답 혹은 역시 동문서담으로 대하니 어떻게 간주 해야 할지
솔레아 님께서 언급하는 그중의 한 부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