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4.08.06 23:07

훈님에게

(*.178.114.58) 조회 수 4354 댓글 0

우선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도 억울한부분이 많아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훈님에게 결혼도 못한 사람이라고 말한적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훈님은 결혼 하셨는데 제가  결혼못한사람이라는 표현했으면 훈님이 아닌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또한 감별사는훈에 오해의 여지에 대해서는 해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기에 쓰인 훈을 훈님을 지칭한게 전혀 아닙니다.

 

제가 쓴 의미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3627700  의 2번의 의미로 썼습니다.

 

제가 쓴글에 독기를 가지고 달려드는 감별사의찌질한 행태에 대해 이것만큼 적절한 용어는 없다고 보였습니다.

 

훈 : . 부스럼가장자리둘려 있는 독기().

 

이 의미로 썻던겁니다.

 

제가 훈님을 지칭한적은 전혀 없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훈님이 감별사와 똑같이 저보고 성찰이라고 하면서 반말을 하시면서  감별사보고 성찰이를 혼내줘라고 게시글을 쓰셨던데

(어느순간  게시글 제목은 "성찰아 나 아니다" 에서 감별사에게 라는 사람에게"로 제목을 바꾸셨더군요. 또한 감별사와  흡사하게 저에게 반말 욕을 하셨죠)

 

훈님이 감별사에게 저를  만나서 혼내주라고 얘기했을때 저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제입장에서는 훈님이 왜 이렇게  흥분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고 대단히 억울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제입장에서는 훈님이 왜 이렇게  오바하시는지조차도 실은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설령 오해를 했더라도 이렇게까지 행동을 하시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상하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또한 저는 감별만 그 게시글을  보라고 분명히 글제목에 공지 해두었습니다. 다른분은 출입금지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런데 훈님께서 들어와서 그 게시글을 보고 답글을 달아두셨더군요.

 

 이부분에 대한 사과와 해명을 좀 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댓글을 달면 게시글이 꺠지므로 따로 꼭 해명을 해주셔야 할것같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부분은 사과드리면서도 법적인 부분에서는 떳떳하다는점 말씀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05 훈님과 감별사님에게 2 두분에게 2014.08.07 4043
6704 감별사에게 봐라. 2014.08.07 4605
6703 결국 성찰은 나타나지 않았다. 감별사 2014.08.07 3300
6702 훈님에게 감별사에게 2014.08.06 4109
6701 감별사에게 님에게.. 2014.08.06 4011
» 훈님에게 감별사에게 2014.08.06 4354
6699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다시.. 2014.08.06 4214
6698 나도 아니다. 감별아 1 감별사에게 2014.08.06 4273
6697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4 2014.08.06 3745
6696 성찰아, 글을 내렸구나! 감별사 2014.08.06 3594
6695 우리도 투표소에서 개표하는 것이 더 좋다 1 투표 2014.08.06 3797
6694 예술가의 지각 2 예측 2014.08.06 3080
6693 이명박의 밤 2 명박나이트 2014.08.05 4129
6692 우리가 손 놓고있는 사이 1 나라 2014.08.05 3623
6691 유족들의 분노 5 세월호 2014.08.04 3547
6690 선거와 세월호 조작사건 분석 호외 2014.08.04 3990
6689 NYT기고문 "한국 학생, 공부 진지해도 눈빛 죽어있어"> 1 NYT 2014.08.03 4152
6688 유병언, '돈'과 '자녀사랑'을 논하다 1 강연 2014.08.03 3603
6687 기발한 생활발상 콩쥐 2014.08.02 3992
6686 유병언 그리고 우울해하지마 1 파파이스 2014.08.02 7338
6685 세월호 국정조사는 범인에게 수사 맡기는 격 1 국정조사 2014.08.02 3867
6684 jtbc 손석희 3 콩쥐 2014.08.01 4395
6683 교황은 좌파 3 좌파 2014.08.01 3889
6682 진짜 이게 나라냐 1 나라 2014.07.31 5816
6681 거위의 꿈 (Duet '故이보미와 김장훈' 1 듀엣 2014.07.31 5660
6680 선생님 1 언니 2014.07.30 4408
6679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 3 교육 2014.07.30 5801
6678 성교육 file 콩쥐 2014.07.30 7026
6677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새뮤얼슨의 조언 1 조언 2014.07.30 5292
6676 핀란드와 한국 교육 차이 1 교육 2014.07.30 6816
6675 한국이 영어못하는 진짜 이유 1 영어 2014.07.30 4309
6674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1 영어 2014.07.30 3897
6673 나경원과 김어준 2 매거진X 2014.07.29 4375
6672 죽어야 사는 남자, 유병언 1 호외 2014.07.28 5653
6671 세월호 음모론 끝까지 가보자 1 음모론 2014.07.28 4274
6670 개와 고양이 우정 1 사랑 2014.07.27 4509
6669 죽은 주인의 묘지에서 울먹이는 개 꽁생원 2014.07.27 4666
6668 해탈이 2 해탈 2014.07.26 6994
6667 우리가 몰랐던 소의 비밀 1 꽁생원 2014.07.25 4296
6666 자사고 폐지반대 2 자사고폐지 2014.07.25 3900
6665 개와 고양이 육아방식의 차이 콩쥐 2014.07.25 6613
6664 서울 동작을 선거가 주목받는 이유 1 선거개표 2014.07.25 4322
6663 대한민국은 친GMO 국가 1 GMO 2014.07.24 4534
6662 국내 GMO 실태 1 GMO 2014.07.24 5727
6661 홍대에 나타난 할아버지 콩쥐 2014.07.23 4553
6660 중국에 예속되는 한국경제 1 중국 2014.07.23 3821
6659 학생을 위한 빵 2 file 콩쥐 2014.07.23 3808
6658 삼성의 실태와 미래 1 삼성 2014.07.23 3990
6657 벌 물려서... file 콩쥐 2014.07.21 4260
6656 한국이 위대한 이유 1 한국 2014.07.21 5428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52 Next ›
/ 1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