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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16:01

수님.. 정리좀 하시죠

EchoOff
(*.98.13.76) 조회 수 589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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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사는 EchoOff 입니다.

부탁드리건데 망상을 현실이라고 우기고있는 양반이 싸질러 놓는 글들 다 삭제해 주세요.

그리고 찬찬님 울분을 토하는 글들도 심정은 이해하나 도배해놓은 모양이 그리 보기 좋지는 않으니
같이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토론도 좋고 논쟁도 좋지만 지나친건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되잖아요.

그냥 깨끗이 삭제하시면 좋겠어요.

IP는 차단 해봤자 상징적인 의미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곳에서 접속해서 글쓰면 그만일텐데 그런거 말구요.

어차피 내용을 보면 누구인지 아니까 당분간은 좀 힙드시더라도

게시판 올라온 글 보시고 현실이 싸질러놓은 글 보시면 보시는 족족 삭제해 주세요.

여기 방문하는 대다수의 사람들 그리한다고 뭐라할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지워버리면 제풀에 지쳐서 그만 둘겁니다.



* 고정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11-18 05:40)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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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샤콘느1004 2011.11.15 16:07 (*.203.57.126)
    안타까운게요...만약 현실이라는분이 없었다면 여기는 더 조용했을거같기도 하네요

    저또한 글도 올릴일이 별로 없었을거구요

    그래서 수님이 걍 놔두셨나... 사이트접속자수 늘어나니까.. 글도 더 많아지고 조회수보셨죠? ㅋ


    문제의 핵심은 현실이라는 아이디가 아니라.... 그분이 싸질러놓은 글들이 아니라...ㅋ


    뭔 이야기인지 아시죠? 잡초가 잡초인지 골라내는 눈.. 구별하는 기준 좋은싹은 키우는

    나쁜잡초는 뽑아내는 ..그... 혜안...



    보세요..에코오프님도 거의 안나타나시는분인데 나타나시게하는 결과가 되었으니 ㅋ

    에코오프님은 현실님때메 여기에 요즘 자주 안나타나시나요

    전에는 종종 뵜었고 실제로 뵌적도있자나요

    수정 삭제 댓글
  • EchoOff 2011.11.15 16:18 (*.98.13.76)
    샤콘느천사님 예전에 딱 한번 뵈었지만 뭔가 통하는게 있어서 (스타일, 키, 나이, 등등.. ^^;; ) 웬지 좋았던 분.
    가까운데 사셨더라면 자주 뵈었을텐데요...

    제가 자주 안나타난건 샤콘님이 느끼시는거랑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그리고 글을 써서 남에게 보이은거 그리 즐기지 않구요.

    수님께 직접 글 쓴 이유는 말씀하신 것 처럼 시끄러운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실까봐서 입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진성당원(?)의 이탈을 가져오는 결정적 원인이 되니
    손해좀 보시는 셈치고 총대를 매달라는 것이죠.

    빼기 잘못해서 글 날라가서 다시 쓰느라 한참 걸렸네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안티 2011.11.15 16:21 (*.221.11.21)
    샤콘느1004님 수님에 대해 얄밉게 글을 쓰시네요. 저도 그닥 수님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샤콘느님의 글 이 본이이미지에 안좋게 보일것 같습니다.
    그냥 뇌 두시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뭐하러 나서는지?
    참 기타매냐에 애정들도 많으십니다.ㅎ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11.11.15 17:06 (*.203.57.126)
    수님도 아마 저에게 진저리나실듯.. 저도 알고있어요 저는 이미지관리 안합니다. 제 이미지가 뭐가있다고

    처음보는분들은 쟤 왜 저래..그러시겠죠

    왜 그러는지는 제 마음속에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수 2011.11.15 17:59 (*.172.98.167)
    echooff님
    말씀하신
    "수님께 직접 글 쓴 이유는 말씀하신것 처럼 시끄러운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실까봐서 입니다."
    어이가 없군요...대단한 오해입니다.
    제가 직접 그렇게 말하던가요?
    남이 생각지도 않고 또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아시나보군요.
    남에 대해 자기맘대로 생각하고 글 써대는거 좋지 않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11.11.15 18:01 (*.203.57.126)
    위에 안티님에게 여쭙니다.

    제가 이렇게 수님에게 미움사는글을 올리는이유는

    저는 그만한 자격이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러는겁니다.


    여기에 애정이 상당히 많은 사람입니다. 마치 여기가 내 사이트라고 생각까지는안해도

    내가 놀던곳인데 변질되고있어서.. 관리자가 맘에 안듭니다. 대놓고 말하면

    관리자가 맘에 안들어서...아파트는 좋은데 경비가 영 불친절해서 제가 방을 빼게 생겼다면

    조금 이해가 되시는지요...



    그리고 수님... 수님의 심리 자아는 제가 아마 수님보다 더 잘알겁니다. 저는 사람에 대해 공부하는사람입니다.

    이해도 갑니다.

    그러나 여기 관리자로서는 부적합하십니다. 대놓고 말합니다. 원래 돌려 말하지않는성격입니다만

    이렇게도 이야기해보고 저렇게도 해봤기때문에 이젠 비아냥거리기까지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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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콘느1004 2011.11.15 18:03 (*.203.57.126)
    수님 수님은 왜 오해를 스스로 사게끔하면서 오해하는사람에게 어이가없다고 하시나요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수정 삭제 댓글
  • EchoOff 2011.11.15 20:13 (*.98.13.76)
    수님.. 제 글이 대단한 오해라고 하시는데..

    "시끄러운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실까봐서" 라는 글은 제가 수님이 그럴꺼라고 단정짓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작금의 상황을 방치하고 계신 것을 보니 혹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건 아닐까 염려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유감입니다만 수님을 욕보이거나 깔보려고 쓴 글은 아님을 아시잖아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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