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소금, 정제염(화학소금), 미원,사카린,흰설탕

인류를 병원에 보내는 최고의 효자들입니다.....
당신가족이 암에 걸리거나 혹은 많은 성인병을 가지고 있다면
위 네가지와 친한지 물어보세요.



정부지도자가 필요한건 바로 이런때 입니다.
개개인은 이익이 남는 장사를 하고 싶어하니 위에 열거된 저런걸 사고파는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있는 학교나 군대등등 공공기관만이라도
나라의 지도자들이 신경써야 합니다.....
정치지도자들이 나서서 먹고 죽을만한것도 먹으라고 한다면...?

어디서 퍼온글

Source: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FPI7zdGdqo4


20세기의 가장 충격적인 건강 재난

맹목적 신뢰의 죽음

당신은 기존현대의학을 신뢰하는가?

당신은 눈먼 눈동자를 얼마 동안이나 진실을 향해 눈 돌릴 수 있는가?

되는 대로 갈겨쓴 글씨는 매년 7,000 환자들의 죽음의 원인이고, 반면 예방할 수 있는 약물 실수는 1,500,000명 환자들을 상하게 한다.

매년 7,000,000번의 불필요한 내과, 외과 수술이 시행된다.

매년 최소한 106,000명이 이상약물반응으로 인해 사망한다.

모든 이상반응의 겨우 6%만이 제대로 규명된다.

무엇보다도 모든 부작용들은 새로운 질병 증상 때문으로 오해되어, 추가적인 마취와 불필요한 수술로 이어져 사망 위험을 훨씬 더 가중시킨다.

이들 대부분의 죽음은 예측된 이상반응에 기인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약물 활동의 연장이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처방약을 올바르게 복용했던 45-64세 사람들의 사망률은 단지 5년 만에 90%로 증가했다.

2001년의 경우, 제약사인 화이자는 포천의 500대 기업 중 이익률 1위였다.

그들의 이익은 그해 78억 달러였고 이것은 주택건설, 의류, 철도, 출판 산업 등의 포천 500대 기업의 이익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액수였다.

현대 의학은 더 이상 건강에 관한 분야가 아니다.

그것은 이익을 위한 질병 산업으로서, 수백만 명이 병에 걸리고 병들어있어야 만이 살아갈수 있다.

그것은 생명유지에 필요한 여러 중대한 건강의 요소들을 연구하길 거부하는 산업이다.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어떻게 낮추는지에 대한 연구를 거부하고, 또는

가공식품, 알콜, 과도한 칼로리와 불충분한 운동이 어떻게 질병의 원인이 되는가에 대한 연구를 거부하며...

우리 주위와, 먹거리로 제공되는 식품들 속의 수만 가지 독소들이 여러분들이 겪는 질병과 어떻게 직접적 연관이 있는지를.......연구하길 거부하는 산업이다.

여러분은 햇볕에 노출되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매년 50,000명 이상이 햇볕을 충분히 받지 못한 이유에 의한 암으로 사망한다.

왜 우리는 어둠속에 머물러있나?

왜 진실이 추구되고 있지 않은가?

돈을 추종한다!

미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불필요한 치료를 받았다.

그 수는 매일 약 50,000명이다.

42%는 의료과실, 절차 또는 약에 의해 직접적 영향을 받았고, 84%의 인구는 개인적으로 의료과실의 희생자가 된 사람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의료과실 사망자는 매일 6대의 점보제트기가 하늘에서 추락하는 것과 맞먹는다.

추락사와 의료과실간의 유일한 차이점은 언론보도이다. 잘못된 약물로 사망한 사람들을 애도하는 어떠한 공식적인 표현도 없다.

중환자실의 과실률은 우체국이 매일 매시간 16,000통의 편지를 분실하는 것과 같다.

또는 은행들이 잘못된 청구서로 매일 매시간 32,000개의 수표를 빼가는 것과 같다.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미국에서 넘버 원 킬러이다.

겨우 10년 동안의 기존 현대의학에 의한 사망자는 대략 8백만 명에 이른다.

이는 전 미국 역사속의 모든 전투 사망자보다 더 많다.

2006년 건강관리비용은 2조 달러에 달했다.

우리는 질병 예방, 회복, 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의 이해 등 세계에서 최고의 의술을 갖고 있다.

대신 우리는 미성숙한 행동을 하고 있다.

이 금간 시스템에 의해 야기된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먹는 패턴을 바꾼 기만적 마케팅, 그럼으로써 이제 사람들은 90% 이상의 돈을 가공도가 높고, 건강치 않은 식품에 사용한다.

청량음료(비알콜성음료)에 든 설탕은 미국의 칼로리 제일 공급원이고 이것은 미국인 3명중 1명꼴로 당뇨 또는 당뇨병 전증 그리고 3명중 2명은 과체중의 이유이다.

그들 중 절반은 비만이다.

당신이 행동을 그르치기 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 앞서 절벽에서 뛰어내릴까?

유독성 약품들은 불량한 식품 선택에 기인한 불량한 건강을 되돌릴 수 없다.

그에 대해 생각해보라...

대부분 약들의 부작용으로서의 통계적으로 증명된 “비의도적인 죽음”의 위험성을 뛰어넘는 이점은 무엇인가?

당신은 스스로 일어나 자신의 건강을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가?

아니면 거대 제약사가 당신을 쓰러뜨리고 장사지내게 할 것인가?

추도하며:

이윤 때문에 그들의 생명을 앗아간 썩은 의료 시스템에 믿음과 신뢰를 가졌던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상 자막의 번역인듯하구요
남의나라 일만은 아닌듯해서 장문의 글을 인용 합니다.

위 저 소금을 구입하는 방법을 알면 좋겠습니다.
쉡사이트나 전화번호라도 정보를 부탁드려요~

질문님
우리나라에 천일염으로 만드는 죽염소금을 대중적으로 많이 알리신분은
인산 김일훈님이십니다.
그분의 아드님이 인산죽염으로 소금장사를 하십니다.
아주 훌륭한 집안의 좋은소금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어디서나 구하실수있을겁니다.

저 사진의 소금은 산속에서 개인이 구운거라
또 지리산선생님이 몇시간을 산에 높이 올라가셔서 구해오신거라
저도 연락처를 모릅니다.......선생님을 또 고생시킬수도 없고요.....

하지만 꼭 드셔보시고 싶다면 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 먹는것을 덜어 집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인산죽염에서도 같은종류의 것을 판매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아하니 자죽염이군요

저도 대한민국과 죽염을 사랑하는 국민입니다..

저 죽염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선생님께서는 안파시나요

아 .. 저도 소금장사 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런시대라면 더 더욱....
그런데 기존의 직업이 발목을 잡고있네요....
그챠나도 목수가 이런저런 뻘짓한다고 엄청 욕먹고있는데
소금장사까지.....

소금장수하고싶당....우왕

소금장수보다는 요리사되고싶당.....왕~

http://www.jukyeom.co.kr/InsanMall/mall/catalog.htm?ass_code=AS1052739545&gclid=COzO8Iuv9pkCFRMUagodYzrBQw

위에 보니 인산죽염에서 자죽염을 판매하는군요....

콩쥐님

글을 맛있게 쓰시니깐 더 먹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