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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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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18.155) 조회 수 4567 댓글 25
모처럼 지난 2009년 6월 19일자 기타매니아의 시국선언문을 찾아내느라 한참을
뒤졌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 기타매니아 시국선언 :
댓글 수 : 40회 (초안 작성 등 포함)
조회 수 : 865회(제가 들락거린 십여회 포함)
시국선언문 지지자 : 총18명이 오늘 현재 기록 입니다.


- 기타매니아에서 가장 성과가 있었다고 보이는 ‘명기에의 길라잡이’의 경우 :
댓글 수 : 310회
조회 수 : 11,305회(오늘 현재)

- 참고로 ‘명기에의 길라잡이’ 대비 ‘시국선언문’의 평균치를 계산 해보았습니다.
댓글 수 : 40 ÷ 310 = 12.9%
조회 수 : 865 ÷ 11,305 = 7.65%
단, 기타매니아를 출입하는 평일 인원수를 알 수 없어 시국선언문 지지인원수의
대비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중차대한 시국을 우려한 시국선언의 지지자가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은 굳이 평가할 가치가 없겠습니다.


재미있는건 종교계, 학계 뿐아니라 시국선언을 한 단체들의 서명자 수효가 오히려
5%도 미처 안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시국선언을 지지하신 분들께서는 위의 사실을 근거로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약간의 문제는 있었습니다.

지난 한달간 여차여차한 사유로 댓글 수효가 현저히 줄어들어 메인화면에 25%
이상이 공백 상태였습니다.
다시 말해 댓글 다시던 분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단 말입니다.

다행이 요즘에는 많이 회복되어 공백이 줄기는 했지만, 아직도 글들로 꽉 차지는
못했습니다.

매니아 여러분께서 좋은 글들과 음악을 많이 올리셔서 즐거운 기타매니아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비록 밖에서는 어려운 일이 있을망정 이곳에 들어오면 평안을 되찾을 수 있는,
기타인의 기타인에 의한 기타인을 위한 행복한 마당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Comment '25'
  • 오리베 2009.06.30 16:20 (*.172.65.69)
    저 통계보다도 말이죠.

    발상 자체가 그냥 웃겼습니다. 시국 선언을 하려면 우선 정체성이 있는 단체의 이름으로 하든지 아니면 최소한 같은 기능인의 모임이나 직업군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기타매니아에 로그인도 없이 자유로 들락거리는 사람들에 무슨 정체성이나 동질성이 있어서 기타매니아의 이름으로 선언을 한답니까? 그것도 실명도 아닌 제맘대로 필명으로 말이죠. 이건 마치 슈퍼마켓 입구에서 출입자들에게 선언을 받아 모모슈퍼 고객단이라는 이름으로 선언문을 대외발표하는 것보다도 못한 촌극인셈이죠. (거긴 그래도 1인이 여러 번 싸인할 가능성은 적을 것이고, 또 실명은 쓸 테니까.)

    그냥 본인들 자기위로를 위한 한풀이성 이벤트였다 하겠습니다.
  • 파랑새야 2009.06.30 16:23 (*.237.118.155)
    사실이 그렇다는 얘긴데 오리베님께서 너무 혹평을 하시네요, 아하하

    이곳에 산술 좀 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저도 초등학교 실력을 발휘해서
    평균치 좀 내본겁니다.

    매니아의 알 권리를 위하여
  • 쏠레아 2009.06.30 16:50 (*.134.105.157)
    그럼 저도 나름대로 결론을 내 보지요.

    기타매냐 시국선언 뿐만 아니라 노무현 서거 후의 게시판 상황을 보면서 결론 낸 것입니다.

    시국선언에 참여하거나, 또는 글에서 진보의 성향을 나타낸 매냐친구분들이 월등히 많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고정아이디를 가지신 분 중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반면에 시국선언을 못마땅해하거나, 보수적인 성향의 친구분들은 대부분 임시 아이디였습니다.

  • 파랑새야 2009.06.30 16:55 (*.237.118.155)
    쏠레아님,

    이것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쏠레아님의 결론도 통계로 설명해주시면 이해하기 쉽겠습니다만...
  • 콩쥐 2009.06.30 17:14 (*.161.67.92)
    10000번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명기에의 길라잡이"를 능가하는 글은
    앞으로 나오기 어려울거 같아요....

    매우 전문적인 글인데도 10000번이 넘는다는건 무슨뜻일까요?
  • 파랑새야 2009.06.30 17:48 (*.237.118.155)
    조회하신 분들이 모두 다 제작가일 수는 없는 일이고,
    가터매니아님들이 무엇보다도 기타 부문에 관심이 높다는 뜻이겠죠.

    자랑이 아니라 제가 요즘에 올린 글도 툭하면 댓글 수가 60 이상 되던데,

    중차대한 시국선언문 댓글이 40밖에 안되었다는건 어딘가 초라해 보이죠?
    "아, 이건 매니아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는 못받았구나 "하고 판단하시기를.
  • 쏠레아 2009.06.30 18:04 (*.136.145.173)
    통계요? 저 그렇게 부지런하지 못합니다.
    노무현 서거 이후만 잡아도 글이나 댓글 수 엄청난데 그거 언제 다 다시보고 통계내나요?
    그러나 보수보다는 진보적인 글이 훨씬 많았다는 사실은 인정하실 겁니다.

    그런데 파랑새야님께서는 침묵하는 다수를 생각하시지요?
    기타매냐 전체 칭구분들의 성향은 최소한 반반 정도는 될 것이라고...

    -------
    그런데 왜 그 분들은 침묵을 할까요?
    현 정권을 비난하는 진보적인 글은 실제로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보수적인 글은 전현 위험하지 않지요.
    그런데 왜 보수적인 글이 적을까요?
    (노무현서거에 대한 애도나 추모의 글을 제외해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국 파랑새야님께서 균형을 맞추시겠다고 나선 것 아닙니까?

    왜 기타매냐에서 보수는 침묵할까요?
    그나마 보이는 것은 대부분이 임시아이디입니다.
    어차피 본명도 아닌데 왜 알만한 아이디들은 별로 없을까요?
    억지로 세어보면 알만한 아이디는 기껏해야 너댓 정도...

    파랑새야님,
    가타매냐의 보수는 왜 침묵할까요?
    (저는 그 이유를 잘 압니다. 그러나 말하지 않겠습니다.)




  • 파랑새야 2009.06.30 18:28 (*.237.118.155)
    쏠레아님의 말씀을 들으니,

    오래 전에 고 정주영님께서 청문회에 나가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편하게 살고 싶어 그랬다"


    저도 궁금한게 하나 있기는 합니다.
    쏠레아님께서 다수라고 생각하시는 진보적인 분들 중에서
    시국선언을 지지하신 분은 왜 18분 밖에 안되었을까요?
  • 파랑새야 2009.06.30 18:43 (*.237.118.155)
    립톤님께서 윗글에 저를 향해 말씀하신 듯하기에,
    내용은, 위의 비교는 논리가 좀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으니 참고 바랍니다.

    또 하나는 소생의 두개의 다른 아이디인데 어느 아이디로 답변해야 할지 몰라서
    이곳에 답변드립니다.

    파랑새야가 계시판과 낙서방에서 왜 이런 글를 올리느냐에 대해서는 전에 말씀
    드렸기에 부언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최동수란 아이디는 주로 기타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속성으로 기타의 튜닝에 관한
    글을 지금 준비 중입니다.
  • jazzman 2009.06.30 19:04 (*.124.136.104)
    숫자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뒤늦었지만 지지자 한명 보태겠습니다. 기타 애호가들이라는 것 외에는 거의 동질성이 없는, 들락날락이 제맘대로인 온라인 컴뮤니티에서 시국선언에 지지한다고 한마디 던지는 건 아주 쉽지만, 한편으론 덧없게 느껴져서 그냥 내버려둔 분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시국선언이란게... 한줌도 안되는 것들이 '침묵하는 다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뻘짓이다...
    그걸 보여 주고 싶으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그 '침묵하는 다수'는 지금까지 수많은 정치가, 주로 독재 파쇼들이 많이 써먹어서 정말 허접해진 레토릭이고 그야말로 아무 것도 아닌 허상이라는 걸 눈으로 직접 봐왔습니다. 그들이 떠들어대는 침묵하는 다수가 도대체 얼마인지 몰라도, 마치 수백만이라도 되는 듯이 떠들어대도, 실상은 정치적으로 깨어있는 단 한 사람에게도 필적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저 허깨비들일 뿐이니까요.
  • 쏠레아 2009.06.30 19:06 (*.136.145.173)
    아! 18분이신가요?

    그런데 그 18분 중 많은 분들이 기타매냐에 어느 정도 알려진 아이디들이지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기타매냐 접속자 수와 비교하면 형편없겠지만 말입니다.

    33인의 독립선언과 비교해도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 파랑새야 2009.06.30 19:45 (*.237.118.155)
    쏠레아님께서 그 정도로 만족하신다면,

    저도 한 숨 돌리겠습니다.
  • 지초이 2009.06.30 21:01 (*.252.124.68)
    그동안 바빠서 들어와 보지 못했는데...지지자 한명 줄섭니다.
  • 제이슨 2009.06.30 22:31 (*.163.9.220)
    시국선언은 최소한 실명으로 하자고 주장했던 사람중 한사람으로서..
    여기서 [기타매니아의 시국선언] 호응도를 가지고 어떤 판단의 기준을 삼는다는것은
    모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기타매니아 시국선언에 동참하지 않은 이유는 첫번째 뎃글을 다신 오리베님의 생각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익명으로 시국선언 한다는 게......마치 연극..처럼 느껴집니다.

    33인의 독립선언자들 처럼 실명을 밝히는것도 아니고....

    더 우스운것은 .... 소위 말하는 한 나라의 시국선언문에 참가자 이름들이

    [지나다가, 심심해서, 그냥, 꼴리나, 그냥씀, 우짤래?, 약오르지...]등등 코믹한 익명
    으로 시국선언 한다는게 .....ㅎㅎ

    가면쓰고 뭐든 못하겠습니까??...쩝

    갑자기.. 집안 퉁소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진짜 2009.06.30 23:02 (*.88.141.73)
    오리베 님의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시국선언한다니깐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쯥.
  • 올드매니아 2009.06.30 23:15 (*.158.184.31)
    저도 오리베님과 제이슨님 의견에 한표 !!
  • 2009.06.30 23:37 (*.151.15.41)
    그 당시에는 분위기상 말을 못꺼냈지만, 저도 윗분들과 같은 생각이네요
  • 오리베 2009.07.03 00:07 (*.172.65.69)
    기타 매냐의 보수가 왜 침묵하는지.

    첫째 이유는 좌파들은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니 당연히 주장을 펴는데 적극적으로 나설수밖에 없지만 보수는 바꿀 필요가 없거나 바꾸어도 근본적인 기반을 바꿀 의사가 없는 사람들이니까 아쉬울 것 없는 사람들이 먹고살기도 바쁜데 나서서 이것저것 주장할 동기가 별로 없죠.

    둘째는 좌파들은 자신들은 선이요, 동참하지 않는 세력은 타도해야 할 악으로 규정하니 저희들끼리 똘똘 뭉쳐서 이거 보수다 싶은 견해만 보면 살기 등등, 합세하여 비아냥에서 욕설까지 언어의 온갖 집단 린치를 가하니까 그 등쌀이 싫은거죠. 그래도 지금은 특히 분위기가 많이 개선되었는데 아마 지엠랜드님의 역할이 컸던 것 같습니다.
  • 도사견 2009.07.03 01:03 (*.57.227.26)
    오리베님의 의견에 한표.
    저 역시 국가 현 행태는 마음에 안들지만 기타매니아의 극히 일부의 자신만이 선 - 독선 - 인 극히 일부의 세력도 되지않는 세력들이 싫을뿐이죠.
    자신들과 생각이 조그만 다르면 MB빠라고하니...
    말을 섞을 필요가 없는것이죠.
    그냥 어디가서 하소연할때없는 극히 일부의 사람들 로그인도 필요없는 이곳에서 그냥 열심히 하소연 하라고냅둬야죠.

    뭐 고정닉이 아니라 다들 급조한 닉이다?

    GM님은 고정닉정도가 아니라 누군지까지 다 밝히고 하는데....

    나는 직업이 머다 정도로 끝을 내는 실제 그 직업인지 알 수 없는...

    그리고 당시에 33명은 서울에서 공표하면 한달후에도 제주도에서는 모를 시대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10분전에 공표하면 바로 온라인에 떠서 쉽게 찾는 시대입니다.

    419와 현 촛불을 같은 여론으로 비교하는 사람들이나...

    33인인데 머 기타매니아의 머라고하는 거나...

    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마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겠죠.

    이제 슬슬 그 세력들이 게시판에서는 밀려나고있고 이젠 아이피마져 남지않는 저 위에서 간간히 나타나는데 그래도 그 분들 어디가서 하소연할대도 없는 분들인데 가끔 반론써서 재미나게 해줘야하지않겠습니까?

    gm님은 그런면에서 아주 천사표의 분이라 생각됩니다.

    gm님의 생각은 이러지 않을까합니다.

    "내가 욕을 죽어라 먹을지언정 내가 욕을 먹어 그 욕한 사람이 즐거움을 느낀다면 나는 기꺼이 욕을 먹겠다!"
  • 펌맨 2009.07.03 01:22 (*.178.234.158)
    꼭 거창하고 떠들석하게 해야 의미가 있는 시국선언입니까?
    전 오히려 소박해서 더 매력이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 오리베 2009.07.03 17:27 (*.172.65.69)
    그러고보니 이름도 아이피도 없이 쓸 수 있는 저 위 소위 다락방이란 곳에서 특정인들 욕하면서 킥킥대던 사람들 거의 진보 쪽인걸 보면 진보는 고정아이디, 보수는 임시아이디란 전제 자체가 성립안되네요.
  • 쏠레아 2009.07.03 17:35 (*.134.105.157)
    오리베님,
    대단한 논리력이군요.
    님이야말로 바로 보수를 표방하는 분들의 표준입니다.
  • 오리베 2009.07.03 18:19 (*.172.65.69)
    전체적으로 따진다면 보수 맞습니다. 빈정대지 말고 논점을 말하세요.
  • 쏠레아 2009.07.03 18:31 (*.134.105.157)
    다락방 이야기를 나름대로 통계적(?)을 검토한 것이 참으로 논리적이시라는 말입니다.
    뭐 잘못되었습니까?

    제가 진짜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님이 "잘못 판단했다는 것"이 아니라
    님이야말로 보수를 표방하는 분들의 "표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것까지 부정하시면서 기분이 언짢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 쏠레아 2009.07.03 19:17 (*.134.105.157)
    "그래 너 참 똑똑하다"
    라고 상대방이 말할 때...

    1 "그래 나 똑똑한 거야 모르는 사람이 없지. 왜 부럽냐?"
    2 "넌 얼마나 똑똑하기에 남을 비웃냐?"

    1번 같은 대꾸를 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이길 수 있지요. (무조건 이긴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똑똑하고 옳다는 주장을 계속 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그런데 2번 대꾸를 하는 사람은 자신이 똑똑하지 못함을 스스로 밝힌 꼴이 되어서
    앞으로는 그 상대방을 이기기 참 힘들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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