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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올렸던 곡이 사라져버리더니, 제가 그간 올렸던 곡들 중에 6곡이나 사라졌네요.
무슨 일일까요.. ㅠㅠ
무슨 일일까요.. ㅠㅠ
Comment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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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가만 보니까 익명으로 올렸던 곡들만 사라졌네요. 철푸덕~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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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소리라 죄송 ㅡ.ㅡ 지금도 글쓰신것 보면요 아래 삭제 수정 이런것 조정하는게 안보여요......
그리고 글쓴이 이름보면 다른 분들 보다 디게 크게 써있네요 저도 먼저 글에 그렇게 되있었다는 결국
수님께서 삭제를 해주셨는데............ 삭제와 전혀 수님과는 관계가 없구요 다만 저도 그런점이
궁금해서 답글을 써봅니다 오르페우스님 글만 삭제가 되었나?? 궁금하넹 -
엇! 정말 그러네요.
op님의 ID가 굵은 글씨체이고 수정, 삭제와 같은 아이콘이 안보이네요.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
그건 올페님이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글 남기셔서 그래요~
로그인하여 글 쓰면 두껍께 써짐~
올페님 예전에 칭구음악듣기에 언제쯤 어떤 닉넴으로 쓰셨는지 기억나세요?
저도 함 찾아봐 드릴께용~
빨간토시님이 프로그래밍 도와주고 계시니까 자세한 정황을 알아야 도와주실 수 있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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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곡 올릴때 아이디는 항상 orpheus15 였고, 사라진 곡과 올린 날짜는 다음과 같습니다.(모두 익명으로 올렸었습니다)
1. 보고싶다 ....................... 04년 10/28
2. 혼자치는 듀엣 - 밤과꿈..... 04년 10/28
3. 가을편지 ........................ 04년 11/17
4. 주를 향한 나의사랑은 ....... 04년 11/25
5. Sor 연습곡 5번 ................ 04년 12/1
6. over the rainbow ............. 04년 12/12
7. Kleynjans Prelude No20.... 05년 1/11
8. Cardoso Milonga ............ 05년 2/13
으.. 적다보니 8곡이나 되는군요. OTL (오늘 너무 많이 쓰러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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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니까.. 비번은 ,, 단순하지 않게 입력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단순한건,, 대입해서 지울 수도 있거든요.. 인터넷엔..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 -
아.. 그새 토토님 글 남기셨군요. 그것이 가장 유력한 가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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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가 되는군요. 비번 관리 잘못한 제 잘못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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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의문이 또 생겼어요. ^^; 삭제버튼을 누르면 비번만 입력하라고 그러지 누구인지는 안나오던데, 그 이후에 모든 곡들은 어떻게 삭제했을까요? 칭구음악듣기의 모든 곡들을 하나씩 다 해보지는 않았을테고... 흠... 미스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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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히 나는 op15님의 곡을 모두 다운해서 cd로 만들어서 일터에서 또 차안에서 잘 듣고 있읍니다.
이것 음반사용이 불법이 아니겠지요?
또 올려주십시오.
ㅎㅎㅎㅎ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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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음악듣기에서 다른 사람이 올린곡들은 안 없어지고 orpheus15 님의 것만 없어졌다면 기타매니아에 조직적인 해킹이라기 보다는 누군가 orpheus15 님의 비번을 알아내어 oppheus15님이 올린 글만 삭제힌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누가 그런일을 왜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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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이 너무 쉽고 단순한 것이어서 그랬나봅니다. 장난으로 한번 해본 것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비번관리 신경써서 복잡하게 해야겠어요. 다른 분들도 비번은 복잡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안신영님... 영광입니다. ^^; 미숙한 연주인데 들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안신영님이 혼자 들으실라고 다운받으신담에 지우신거 아닐까요? ㅋㅋㅋ
농담 ㅡㅡ;;;;;;;;;; -
이상한데요 장난이라 하기엔.......... 먼저도 앤피님 글 삭제도 그렇고 이번엔 훌륭하신 연주곡 그것도 8곡이나
장난으로 삭제라.....
이건 범인을 꼭 잡아야 할것 같아요 옆에서 보고 있는 저는 무지 그런점에 찝찝한데 당사자 이신
오르페우스님은 어떠하실지!!! ㅡ.ㅡ 폭탄 해지후 글이 삭제 되었나요?? 지금 보면 하단에 삭제하는 아이콘
이 안보이는데 다른분도 로그인 해서 들어오면 삭제 아이콘이 보이나 수정 삭제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데요
그럼 어떻게 타인이 삭제를 할수 있는지??? 그것또한 궁금하네 해킹하는 사람이 있나????
어떻게 범인을 잡을 방법이 없을지............... 다른 글을 모르겠지만 칭구 연주곡을 삭제하는게 영....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고 생각됨!! -
오모씨님
천부당... 만부당... 하신말씀
전 변화를 무서워하는 50대라서 컴퓨터에서 내몸하나 관리 잘 못합니다.
더구나 다운받을 줄도 몰라서 아들한테 물어서 겨우 알았는데요.
닉네임도 본명밖에 쓰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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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삭제했다 하더라도 밝혀낼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번 사건은 교훈으로 받아드리고, 다음에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연주곡이야 원본을 가지고 있으니 아무 상관이 없으나, 소중한 댓글들까지 날아가서...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어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허... 참... 오르페우스님이 송구하실 일이야 뭐 있겠습니까.
저는 허접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두번 크래킹 당해봤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비교적 질이 나쁘지 않은(?) 크래커들에게 당해서 그냥 크래킹했다는 표시만 남기고 가더군요. 맘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나봅니다. 백업도 있고 해서 복구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했는데 언젠가 또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찝찝하기 짝이 없더군요. 모든 것을 최신 버젼으로 업데를 부지런히 해서 헛점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충분히 공도 못들이고... 열 순경이 한 도둑 못 막는다고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 것 같습니다.
근데, 크래커들은 정말 대단한 인간들입니다. 밥이 나오나 떡이 나오나,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그런 짓을 하는지... 만약 그 끈기로 기타를 치면 족히 대가가 되지 않을까요. (뭐, 이번 경우야 암호가 너무 단순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았겠지만요.) -
토토님 말씀처럼 인터넷엔 이상한 사람들이 지나다닌다는 사실을 잠시 깜박했어요.
여기엔 기타매니아들만 오셔서 서로 감상하고, 비평하고, 칭찬하는 곳으로만 생각했었어요. 제가 순진했죠.
아뭏든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니까 좋네요. ^^; -
결국 회원제로 해야 하나..............
이런 불미스런운 일이 생긴것도 어쩜 사이트 특성을 잘 이용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ㅡ.ㅡ;;
매우 우울하다는 오르페우스님 너무 상심마세요 ^^ 그래도 님의 연주 다시 듣게 되어서 매우 흐뭇하다는 -
안신영님 진짜 농담이에요. ㅋㅋㅋㅋ
차안에서 칭구분의 연주를 틀어놓고 감상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근사해보여요~
전 무면허자라 그런건 꿈도...ㅠ.ㅠ
하늬에 오디오를 달든지 해야지 ㅡㅡ;; -
아니 도대체 누가 그런 짓을 ?
저도 지워진 경험이 있습니다 .... 소설 '강안남자' .... 누군가가 지웠어여 .
매냐 여러분.... 남의 글 쫌 지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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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냐칭구라기보다는.. 좀 외로우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여.. 인터넷이라는게.. 그런 분들을
끌어들이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아마 클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분들일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전에.. 자주 다니던 채팅사이트(모 동호회)에선,, 그냥 가만히 들어와서,, 구경하면서,,정보를 모으는
이상한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내부인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까지 사칭해서,, 사람 불러내놓고 안나오고,, 그래서 전화로 확인해보면,, 그런 일 없었고.. 그렇다고 조직(?)의 목적에 반발심을 가진 파괴차원의 공작도 아니고,, 우리는 그냥.. 외로운 사람들로 결론 내렸어요. 거기서 한 아녀자는 스토킹당한 적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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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 전 그 소설 자삭하신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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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 np님....그 소설 지운사람은 괘씸죄로 다스려야합니다.
남의글, 연주 지우는 족속들은 후생에 반드시 "지우개"로 태어날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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