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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있는 기타의 신이라 불리는 대가이신 분들도 직업으로 음악한다했을떄
집안에서 부모님이 반대했을까가 궁금합니다~
설마 그렇게 기타를 그렇게 잘치는데....취미로 기타하라고 하진 않았겠죠?
우리가 알고있는 기타의 신이라 불리는 대가이신 분들도 직업으로 음악한다했을떄
집안에서 부모님이 반대했을까가 궁금합니다~
설마 그렇게 기타를 그렇게 잘치는데....취미로 기타하라고 하진 않았겠죠?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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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가 천재였다면 그다지 많은 노력을 하지않고 그만큼 올랐거나..부모님도 찬성할 정도로 재능을 보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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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느 것이든 하나를 좋아해서 집중하는것을 말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학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게 아니니까...오히려 여가를 즐길줄 알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대문에 문제삼지 않을 것이며....오히려 적극 권장하고 후원해 드릴 겁니다...
만약 반대하는 부모님이 계신다면...악기를 다뤄본 경험이 없거나...학업 성적 지상주의자가 아닐까 생각되며??
그래도 인생을 오래 살아온 부모님들은 다 이해 하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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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않고 막연히 일류가 되겠다는생각으로 대가가 될수 있을까요?
미치면 어느누구의 반대도 물리칩니다.
못말리는 람보처럼.
미쳤다가 재빨리 제정신으로 되돌아오는경우도 많죠.
그런사람하나가 매니아에 기웃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