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결국엔!!!  F15K 로 결정이 됬더군여 ^^;;;
(이 몸이야 이기종을 지지했으나... 찜찜한 맘은 감출수 엄네여 ㅡㅡ++)

누누히 강조하는거지만...

프랑스넘들은 도대체 믿을수가 있어야지... ㅡㅡ+++++

기차 하나 팔아먹구 하는짓을 보면... 쩝...
(실상 비싼돈 주며 사구도 아쉰 소리하는 넘이 더 바부...)

이번에도 뱅기 팔아먹을려구 파격적인 기술제공을 한다구 했지만서두!!!
뱅기 성능을 떠나서 그넘들 말 믿으면 절대 안됨다!!! >-<
(모... 개인적으로 프랑스를 싫어하는건 아님다요 ^^;;;)

글구... 소련넘들껀...

불안해여... 믿을수가 있어야지... ㅡㅡ^
장마철 여기저기 새는 물을 받다보면 날밤깜다 @@

제대로된 제트기란걸 첨 만들었다는건 인정하지만...
그 후로 번듯한 뱅기나 전차가 제대로 있었는지... 음...
(허긴 그것두 독일넘들 협박해서 강제로 뺏다시피... ㅡㅡ++)

모니모니해두 소련넘들 최대의 역작은!!!
갈켜주면 남녀노소 아무나(I.Q 70이상) 땡길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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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자.동.소.총!!! ㅋㅋㅋ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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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이터(Eurofighter)...

이넘은 애시당초 물건너갔구...
(어차피 4지선다의 구색을 맞출라구 끼워넣은 거니...)

결국!!!

"우리의 선택은 하나다!!!" ㅋㅋㅋ

다 맘에 안들지만... 그나마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여 ^^;;;;
(실은 저두 타이푼이 혹시나... 하는 맘이었습져 ^^)

유로파이터에 타이푼(Typhoon)이란 명칭이 붙은건...

2차대전 당시 무지막지한 독일군의 전차들을 유럽의 하늘에서
속시원히 패준 호커 타이푼(Hawker Typhoon)을 생각하며
만들지 않았을까 싶네여 ^^

이왕 나온김에 프롭뱅기 하나 소개하져 ^^;;;;;;;;;;;;

방금 나온 타이푼이란 지상공격기는 호커사의 역작 허리케인을
변형시켜 만든걸루... 지금의 A-10의 시초로 보면 될려나여... ㅎㅎ

독일의 수투카와는 달리 저공에서도 기동성이 떨어지지 않아
요격기의 공격에도 어느정도 방어할 수 가 있었으며...

가장 괄목할만한건... 전차를 포함한 지상에서 기어댕기는
모든 것들은 이 타이푼의 밥이었습져... 흠... 쿨럭... @@

첨부한 그림의 밑에 있는거이 바루 이 뱅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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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저녁 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