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67.201.56) 조회 수 10802 댓글 153
지금껏 살면서 살아가면서 기타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셨던 분들
많이 계실겁니다.
허나 제가 알고 싶은건 기타와 여자와의 관계여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런 실험을 해 보았었는데요
어떤 실험이냐 하면 불특정 대중들에게 기타음악을 길거리 혹은 강의실 같은곳에서
들려주어 보았더랬죠....그런데 그중에 보면 기타음악에 감동감화를 받는 사람들은 거의
남자 분들이더라구요...여자분들은 기냥 무심하거나... 좋다는 식이지..그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유치할지 몰지만 여자가 기타로 남자 꼬시기는
쉽지만서도...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기타로 꼬시는 것은 어렵다..였습니다

여자는 현실에 더 민감해서 일려나요?
저희같은 딴따라는 기타로 여친 만들기가 어려운 겁니껴?

그래도 과거 80-90학번때는 통기타도 유행였었고,기타로 인생을 논하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아주 최고가 아닌이상 기타 하나로 이성에게 어필하는것은 어려운
길인것 같고 그에 상응하는 외모와 자신감...말발..금전...제비와 같은 꼬실래옹 기질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비참한건 기타 못쳐도 제가 방금 말씀드린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
왕자로서 자리매김을 충분히 하더라구요.....여기서 킹카 이런걸 얘기하자는 건 아니고....과거보다
더욱 기타치는 분들이 서럽게 되는것 같아서입니다.....결국ㅇ 은 외로음을 달래주는
자신만이 즐기는 악기로 전락되는것 같아서요.....물론 그반대로 사람 낚는 도구로 쓰이는것도
나쁜거지만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여? 이게 저 혼자만의 고민인가요?

Comment '153'
  • 지니가는 여인2 2004.08.28 13:21 (*.235.161.118)
    전 바뀐 경우인데요, 애 둘 낳고 살림하면서 틈틈히 기타도 치고 연주회장도 찾는답니다.
    반면 남편은 같이 연주회장가면 코골고 자고 제가 기타치고 있으면 옆에서 그만쳤으면하는 눈치 팍팍 주면서 tv볼륨을 높히죠..^^b
    근데요,몇달 전에 안형수님의 독주회 갔다가 '마법의 성'이 애들 자장가로 좋을것 같아 연습을 했었죠. 옆집 아줌마가 그걸 보더니 "**씨 남자 앞에서 기타치지말아라. 너무 멋있다." 하는거예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요즘 힘들어하는 우리 신랑앞에서 위로해 주고싶어서 쳐줬죠, 그랬더니 "좋다. 다른것도 쳐봐"하는거예요.
    그 수많은 클래식곡을 칠때는 듣기 괴로워하더니, 가요를 쳐주니까 이러게 감동먹다니..ㅡㅡ;
    제가 이 사람 취향을 너무 무시하고 제것만 우겼었나봐요.
    서로의 관심분야가 같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남들이 몰라준다해도 다 자기 만족을 위해서 연습하는것 아닌가요?
    근데요, 진짜 기타 쳐달라고하고 딴짓하는 사람 정말 밉지 않아요?
  • ZiO 2004.08.28 18:48 (*.156.176.206)
    신랑분 앞에서는 기타 보다는 이 노래가 더 어울려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 아멜리에 2004.08.29 09:20 (*.163.219.182)
    아침 저녘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나를 다시 들뜨게 합니다. 오늘아침은 유난히 햇살이 좋네요.

    부드럽고 구수한 원두커피와 요거트 그리고 몇가지 과일, 와인, 지금막 오븐에서 가져온 바게트를

    나무 피크닉박스에 넣고 있습니다. 패달이 두개인 자전거 바구니에 나무가방를 넣고 그녀에게

    달려가는 기분.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겠죠. 이런 좋은아침 좋은느낌 늘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158665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184473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뮤직토피아 2020.03.09 192626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170612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197683
5181 기타역사에는 누구의 이름이 기록될까..요?........... 2 2004.08.29 3536
5180 프로그램에 관한질문........게시판 글 미리보기가... 무명기협 2004.08.29 3351
5179 레슨 선생님 찾어요.. 안산만요!!ㅠㅠ 2 호연 2004.08.28 3348
5178 관리자님....."꿈꾸는캐논" 다운 받고싶어요.... 4 캐논 2004.08.28 3356
5177 질문이요~ 2 ZiO 2004.08.28 4460
5176 클래식기타 완전초보도 개인방문레슨 해드립니다 1 쉼표 2004.08.27 4634
5175 아~ 박찬호. 1 망고 2004.08.27 3088
5174 이러면 어떨까요..?? 5 file 비오는날술한잔 2004.08.27 3317
5173 이대 예율회~ 5 노부나가 2004.08.27 4624
5172 분노, 상처, 용서... 4 file 형수 2004.08.26 3511
5171 640mm vs 650mm 8 망고 2004.08.26 4392
5170 클래식기타에 쓸 마이크요~ 3 효원클래식기타연구회 2004.08.25 4609
5169 '열린 기타클래스'를 다녀와서... 11 kjy2000 2004.08.25 4300
5168 줄에 관한 질문 하나 더요. 5 이천수 2004.08.24 3250
5167 좋은공간이~~ 3 철공소사장 2004.08.24 3146
5166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7 jazzman 2004.08.24 3295
5165 줄에 대한 질문입니다. 10 niceplace 2004.08.24 3465
5164 encore 프로그램! 낮은음 자리표 어떻게 없애죠? 2 김태운 2004.08.24 5808
5163 오모씨 연락이 안되네요. 2 피얼싱 2004.08.23 3530
5162 궁금한게 있어서요 ??^^ 3 . 2004.08.23 3456
5161 식지 않은 열정 - 토레스 오비 서울지역님들..^^ 5 file 오모씨 2004.08.23 3271
5160 기타매니아와 다른시각의 기타사이트가 필요합니다. 9 이문세 2004.08.21 3342
5159 떠나신 분들께... 5 niceplace 2004.08.21 3624
5158 기타매니아 운영진을 모집합니다. 3 2004.08.21 3347
» 기타와 여자친구의 관계가 궁금해요 153 딴따랄라~! 2004.08.20 10802
5156 [re] 기타와 여자친구의 관계 2 2 niceplace 2004.08.24 3347
5155 기타매니아는 "순수아마추어동호회" 라고 규정할 수 없답니다. 34 2004.08.20 4299
5154 소리의 뼈. (퍼온글) 2 2004.08.20 4291
5153 우리의 매냐친구 조앙과 더글러스!!!! 5 아이모레스 2004.08.20 3177
5152 [re] 지난번 조앙 더글러스 콩쿨 후기를 결과와 비교하시라구 다시 올립니당......^^ 아이모레스 2004.08.20 3554
Board Pagination ‹ Prev 1 ...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 580 Next ›
/ 58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