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떤식으로 연습을 해야
야마시타와같은 테크닉을 구사할수 있을까요?
헝가리 광시곡 2번 꼭 연주 해보고 싶네요 쩝..
아, 그리고 야마시타가 편곡한거 야마시타 말고 다른 기타리스트들이 치는건 없죠?
야마시타와같은 테크닉을 구사할수 있을까요?
헝가리 광시곡 2번 꼭 연주 해보고 싶네요 쩝..
아, 그리고 야마시타가 편곡한거 야마시타 말고 다른 기타리스트들이 치는건 없죠?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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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습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클래식기타쪽에선 자세버리면 안되고 머하면 안되고 머하면 안되고 그렇게 빨리치는거 연습할봐에는 터치에 신경쓴다는 도피(?)를하고...
결국 야마시타와 같은 테크닉을 할려면 환경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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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광시곡은 갈리나 베일도 잘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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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해야죠.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의 연습은 악습관만 고착시켜 나중에 손쓸 방도가 없게 합니다.
연습하되 열심히 관찰도 하셔야 됩니다. 어디가 문제인가? 왜 안되는가?
결국 테크닉이란게 스피드가 관건인데
빠른 운동을 위해서 필요한건 무엇인가? 빠른 운동의 방해요소는 무엇인가?
결국 기타를 치는건 우리 몸입니다. 손가락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팔 전체의 느낌, 몸 전체의 균형과 이완을 이해 하셔야되는데
정말 야마시타 같은 테크닉을 구사하고 싶으시면 레슨을 받으세요.
레슨을 받는다고해서 하루아침에 야마시타처럼 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혼자하는것보단 시간이 단축될거라 생각됩니다.
제 경우를 예를들면
제 문제점은 뭐가 문제인지 인식조차 없었다는 겁니다.
처음 레슨받게된 계기가 로망스 때문입니다.
아는 형이 바로 앞에서 연주해준 로망스에 뿅가서
무작정 기타사서 악보로 외운게 아니라 운지 보고 따라해서 근 1년간 로망스만 쳤습니다.
만번은 넘게 친거 같습니다. 대학생때여서 방학때 열몇시간 로망스만 쳤던 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로망스 1절에서 세하나오는 부분이 도저히 연결이 안되고 음악이 끊기는 겁니다.
안되는건 계속안되더라구요. 왜 안되는지도 모르겠고...
하다하다 안돼서 기타학원을 등록했습니다.
학원가서 왜 안되는지 듣고, 도데체 기본이 안돼있으니 기초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2절은 아직도 버벅대지만 1절은 최소한 연주가 끊기지는 않고 치게되드라구요.
음악적 표현은 아직도 부족하지만요.
연습만으로 모든게 된다면 우리나라 축구도 세계정상에 올랐을거 같습니다.
제가 듣기로 우리나라 축구팀 연습은 무쟈게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들은거니 신빙성은 떨어집니다만^^;
연습만으로 된다는 것도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서야 가능한거라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그 레슨도 계속 받지는 못했고
이래저래 학교 동아리 활동하다 졸업하고 일하다보니
기타 잊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기타가 너무 치고 싶더라구요.
좋은 인연이 있어 훌륭한 선생님께 배우게 됐습니다.
두달정도 개인레슨 받으며 엄청나게 많은걸 느꼈습니다.
최소한 뭐가 문제여서 이게 안됐었구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고 해결된것도 있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아직 손가락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도 있구요.
(뭐 하루아침에 그런게 다 해결되면 세상에 기타리스트 천지겠지요 ㅎㅎ)
무엇보다 최고의 수확은 방향성, 목표가 설정됐다는 겁니다.
지금은 안되지만 앞으로 이런걸 염두에 두고 이렇게 되도록 연습해야겠구나...
글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무대포 방식의 연습은 오히려 독(!!!)입니다. 레슨 제발 받으세요.
혼자 공부해서도 검정고시 패스하고 대학갈수도 있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고 나도 열심히 하면 혼자하는거 보단 쉽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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