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훈제오리고기
2.순서대로 돼지고기-닭고기-소고기-오리고기(가격과 맛등 여라가지를 생각했을때)
3.즐겨먹지않는다.
4.이유는
첫번째-비싸다( 다른고기에 비하면 비싼건 사실이다)
두번째-집에서 요리해먹기 불편하다(집에서 어떻게 훈제를하며 그외에 요리법도 모르고)
세번째-오리고기를 잘하는집이 집근처에 거의 없다(정말잘하는집은 집에서 다 멀다)
5.비싸다고 생각한다
6.비싸지만 안으면 좋겠다.

나이 20대중반 남성입니다....

40살
1. 주물럭
2. 돼지고기
3. 잡식이라 특별이유 없음
4. 잡식이라 특별이유 없음
5. 적정가
6. 청결
7. 몰라요

39살

1. 철판볶음

2. 돼지-소-오리-닭

3. 닭 보다는 맛있다.

4. 오리전문 요리집이 그리 많지 않다.

5. 가격대비 맛있게 하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

6. 글쎄요

1.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오리요리는? 훈제 BBQ

2.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중에서 선호하는 순위는? 쇠고기- 오리고기 - 돼지고기 - 닭고기

3. 오리고기를 즐겨먹는다면 그 이유는? 소고기보다 건강에 좋다고 해서...

4. 오리고기를 즐겨먹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일년에 서너번 먹어요. 주로 훈제 BBQ 혹은 진흙구이

5. 오리음식점에서 오리요리 가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종로에 있는 훈제 BBQ 4만원은 좀 비싼 듯하나 매우 맛있고...일산이나 분당의 오리전문점 진흙구이 2만원은 가격은 적당한 것 같아요.

6. 현재 오리요리나 음식점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있다면? 대체로 괜찮으나 소위 '가든'식 오리집은 정형화된 곁들이 반찬이 불필요하게 많고 정갈하지도 않으며 맛도 없음.

7. 국내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소개되지 않은 해외에서 유명한 오리요리가 있다면? 동남아에서 베이징 덕 잘하는 집은 정말 맛있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 하는 베이징 덕 집은 그런 맛이 나는 집이 없어요.

중국인 오리고기를 늘 먹습니다.
북경식 오리구이가 유명하지요. 체리쏘쓰에 찍어서 먹는데
그이유는 오리는 찬물에 살기때문에 지방이 유난히 많다고 합니다.
지방이 내복역활을 하는것이지요.
특히 하복부와 둔부부분에 집중적으로 있읍니다.
오죽하면 오리.....하며 흉보는 말까지 나왔을까요?
하여간 콜레스트로이 많은 고기인데 그러나 좋은 콜레스트롤이 많은고기입니다.
신기하게 사람이 이정도면 살수없는데 이런 이유라 하네요.
중풍,혈압 등 심혈관에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고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유용한 짐승입니다.
털은 방한복,침구, 살은 고기로

또한 구미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오리 바베큐통구이를 하여 식탁을 장식하기도 합니다.

50대 후반
1.소금 로스 구이
2. 돼지고기, 오리고기, 쇠고기, 닭고기
3. 피부가 좋아지고 맛있어서 입니다.
4. .........................
5. 약간 비싼편입니다.
6. 오리고기의 특성을 살리지 못하고, 삼겹살 또는 닭고기처럼 취급하는점,
오리고기는 돼지고기에 비해 담백하고, 닭고기보다 기름이 많이나오는데
그 특성을 살리지 못하는 곳이 많다고 느낍니다.
7. 페킹덕(베이찡덕)

제 주변에 오리고기 예찬론자가 있는데 그러던군요..

"소고기는 남이 사준다면 얻어는 묵고, 내 돈 주고 사묵지 말고
돼지고기는 남이 사준대도 묵지 말고, 내 돈 주고도 사묵지 말고,
오리고기는 내 돈 주고도 사묵어라" ^^

저는 20대 초반입니다.
1. 훈제 오리로스
2. 닭-오리-소-돼지
3. 집에 암환자가 계시는데...원래 채식위주 식단을 만들어야 하나 굳이 단백질 보충을 위하여 고기를 먹거든 닭이나 오리등 가금류가 좋다네요. 소, 돼지고기는 상대적으로 금물.
4. 냉무
5. 상대적으로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건강상의 이유인지라 선택이 여지가 없어.
6. 메뉴가 다양치 않고 왠지 대중적인 느낌이 안 난다고 할까요. 사실 평범한 가정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요리다운 요리법이 개발되어 있지 않고요.
7. 저도 베이찡 덕 밖에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