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못 말리는 호기심 덕분에 무조건 H4를 사왔습니다.
매뉴얼에는 시간을 들여 자세히 읽으라고 써있더군요.
아직 매뉴얼 해독이 안끝나서 감히 DVD ROM조차 내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희 기념으로 H4란게 당치 않은 짓인지...
누가 이 딱한 사정을 도와주실 분 안계시나요?
일산에서 가장 맛있다는 먹거리 + 참이슬로 모시겠나이다.
계시판에 보니 H4를 잘 사용하시는 분이 몇분 계시던데요.
잘 좀 부탁드리겠나이다.
매뉴얼에는 시간을 들여 자세히 읽으라고 써있더군요.
아직 매뉴얼 해독이 안끝나서 감히 DVD ROM조차 내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희 기념으로 H4란게 당치 않은 짓인지...
누가 이 딱한 사정을 도와주실 분 안계시나요?
일산에서 가장 맛있다는 먹거리 + 참이슬로 모시겠나이다.
계시판에 보니 H4를 잘 사용하시는 분이 몇분 계시던데요.
잘 좀 부탁드리겠나이다.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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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분들과 함께 오셔도 됩니다.
보통 서너명은 구성이 되어야 한상 제대로 차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하. -
궁금한게 있는데, 기타바보님이나 최동수님...
이 기계를 직접 컴퓨터로 연결해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항상 녹음 후에 메모리 카드를 통해 옮기는 것만 가능한지요? -
H4는 다루기 쉬운듯 하면서도... 좀 어렵습니다... 녹음기생각하시면 훨 어렵죠...
그리고 후보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하나정도는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홈레코딩으론 제격입니다... 최동수님 잘 지르셨습니다^^
현재 제가 좀 바빠서 시간이 나지 않는데 기타매니아에서 도와주시는 분 안계시면
나중이라도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최동수님 유명한 악기도 좀 볼겸요~^^
그런데요... 시간이 좀 지나면 음... 아마 다 잘 다루게 되시라고 생각됩니다 -
barrios님,
말씀 고맙습니다.
저의 집(공방)은 항시 Open되어있습니다. -
저 뿐아니라 H4 리뷰를 읽으신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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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이야 컴맹수준을 밥먹듯이 넘나드는 둔재로 우째 그런 일을 단순 과감히 하겠습니까?
생소한 창만 떠도 벌벌 떨리는데...
누가 저의 집에 오셔서 CD도 깔아주시고, 시연도 해주시고,
제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이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염치없는 바램이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