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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04:23
Angela 마스터 클래스에서 만든 기타 Koh Jeongseock 1호
(*.41.125.19) 조회 수 4290 댓글 11
이번 기타매니아에서 주최한 Angela Waltner 기타제작 마스터 클래스에서 만든 기타 입니다.
수님과 기타매니아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감히 기타 만드는 일을 꿈에도 꾸지 못했을 터인데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기타를 완성하였습니다.
칠까지 마무리가 되어서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 찍은것들을 올립니다.
현장 630mm 입니다.
테스트하기위해 새 기타로 녹음을 다시 해봤습니다.
소리와 음색을 들어보기 위해 가공을 전혀 하지 않고 MD에서 녹음한것을 mp3 파일로 변환한것입니다.
수님과 기타매니아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감히 기타 만드는 일을 꿈에도 꾸지 못했을 터인데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기타를 완성하였습니다.
칠까지 마무리가 되어서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 찍은것들을 올립니다.
현장 630mm 입니다.
테스트하기위해 새 기타로 녹음을 다시 해봤습니다.
소리와 음색을 들어보기 위해 가공을 전혀 하지 않고 MD에서 녹음한것을 mp3 파일로 변환한것입니다.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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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따스하고 좋네요..
쉘락칠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셧겟네요..... -
너무 좋네요..처음 만든 기타소리가 아닌것 같이 울림도 좋고
콩쥐님 말씀처럼 따스한 느낌이 드네요... -
처음 만들어 보았을텐데... 어쩜 하나같이 소리들이 너무 좋네요~~
고정석님 축하드립니다!!! 누가 뭐래도 자기 자신이 만든 기타야 말로
자신에겐 최고의 명기가 아닐런지요...^^
저도 요즘 제일 손이 많이 가는 게 바로 제가 만든 기타랍니다~~~^^ -
소리 참 좋습니다. 500호급 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1000호급 인가요? ^^)
부러울 따름입니다. ( _ _ ) 저음과 고음의 울림과 밸런스가 참 좋군요. -
소리 예술입니다..
연주력도 예술입니다...
나두 시간내서 사징찍구 녹음해서 올려야겠아요..... -
소리가 정말 놀랍도록 훌륭하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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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자식은 흉이 있어도 전부 예쁘게 보인다더니 , 꼭 그런 느낌이 듭니다.
미흡한점은 차츰 연구해가며 내년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너무 느리게 연주한것 같아서 다시 녹음해서 링크했습니다. 삑사리는 여전합니다 -
고정석님 축하드립니다.
소리가 알맹이가 꽉찬 느낌이네요.
특히 저음이 예술입니다.저는 언제나 완성할려나ㅠㅠ -
참 맘에 드는 소리를 내어 주는 기타네요.
연주 실력도 뛰어나시구요. -
어 .... 몇일전것 아니고 다시 녹음한거예요?
이번녹음이 더 힘있는 연주로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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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도 끝나셨으니 언제 직접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