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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55.87.16) 조회 수 4895 댓글 18
기타매니아 사이트를 알게 된 것도 제법 오랜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지 자주 들어왔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짜증나는 일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렇지만 중독성이 강한 사이트인지라 안 들어오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많은 사건도 있었고 실명제 논란도 있었던 것 같지만 최근들어 가장 아쉬운 점은
기타를 좋아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균형감각을 갖춘 실력있는
분들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현재 매니아 사이트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사회에서
기반을 잡고 계시면서 기타를 정말 사랑하시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듯 하지만 문제는 이런 분들을 활용하려는 시도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제가 보는 매니아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예전에는 순수하게 정보를 나누자는 취지와
진짜 걸맞게 굴러간 것 같은데 최근에는 그런 모습들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현재 기타매니아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는 잘못된 정보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정보 자체의 잘잘못을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심각한 것은 그런 잘못된 정보들이 의도적이라는 점입니다.
더구나 그런 글들이 워낙 교묘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쉽게 발견하기가 쉽지가 않죠
악기, 연주자 등등에서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런 점을 알만한 분들이나 그 잘못을 지적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없다는 거죠
알고도 가만히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좋은 정보라고 환영받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 곳에 오는 많은 분들이 정말 순수하게 기타를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학창시절에
기타를 벗삼아 함께해온 나이가 있으신 분들의 열정이 특히 돋보이죠.   그런 분들과 동아리
활동을 하시는 학생분들이 그런 시도에  혹하는 모습들이 정말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눈팅으로 이 곳 매니아 사이트를
보시고 계시는 분들 중 일부,지금도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 들 중에 몇몇 분은 제가 지금 하는 말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저 자신의 모습이 저 스스로도 참 안타깝습니다.


Comment '18'
  • 초보 2007.04.07 11:54 (*.85.74.228)
    음 뭔가 문제가 있다는 말씀인데요,,,,행 간의 의미를 읽지 못하는 저같은 초보는 무엇이 문제인지 잘 짚어내질 못하겠습니다. 태클성의 글이나 말 꼬리 잡자고 드리는 글이 아니라 궁금해서 그럽니다.
    좀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는 없을까요?
  • 오모씨 2007.04.07 16:09 (*.241.147.40)
    의도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이런 류겠죠..

    1. 특정 연주자(혹은 인물) 띄어주기.
    2. 특정 악기(혹은 상품) 띄어주기.
    3. 기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연주자와 악기들이 있을겁니다.
    애호가들이 그런것을 표현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실제로 악기를 만들거나 파는 사람, 연주를 하는 사람, 혹은 그 관계자들이라면 충분히 의혹이 들 수 있습니다.

    얼마전 인터넷 정보의 의도성 폐혜를 말하면서 어떤 기사에서는 기사를 만든 주체가 누구인가를 파악하라고 하더군요.ㅋ
    기타매니아라도 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오히려 그리 보일까봐 좋은데도 이름 내놓고 좋다 말 못하고,
    후졌다고 말하고싶어도 못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악기 좋아~ 저 연주자 죽여~~ 이것 만큼이나, 이 연주자 완전 구렸어, 저 악기 왜 사는지 이해가 안돼...

    그래도 익명성이 보장되기에 이만큼 견제가 되는 사이트는 없다 봅니다. 익명제의 장점이기도 하죠. ㅋㅋ
  • 경호 2007.04.07 17:40 (*.111.228.143)
    오모님. 너무도 명쾌하고 후련한 해석입니다!
    저도 이 글에 댓글 한번 달아보려고 문장좀 만들다가 표현하기가 애매하고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사실 너무 좋은 정보가 생기면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지는데, 그게 다른 몇몇 사람들의 눈에 잘못 비추어질까봐 걱정되어 글을 올리기가 꺼려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익명성이 보장되는 게시판이니 만큼 그 것을 좋은 뜻에서 이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네요.^^
  • np 2007.04.08 08:16 (*.91.98.213)
    1. 특정 연주자(혹은 인물) 띄어주기.
    2. 특정 악기(혹은 상품) 띄어주기.

    모두 문제 없다고 봅니다. 모두가 띄워주는 사람 책임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 띄워주기에 태클걸기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칭구들의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해주기 위해서 익명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np 2007.04.08 08:24 (*.91.98.213)
    하지만 소수의 칭구들의 의견이 기타매니아 전체의 칭구의 의견이라고 주장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타매니아는 장소에 불과합니다. 파고다 공원이나 마로니에 공원과 같은 ...

    그 공원에 들어와 그 공원을 즐긴다고 해서 그 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죠.
  • Esteban 2007.04.08 10:35 (*.251.236.170)
    오모씨님의 날카로운 지적에 공감ㅎㅏ는바입니다
    오랜 세월의 경험으로 누구 악기 정말 좋다고 공개적으로 추천하면 꼭 색안경을 쓰거나 태클을 거는
    부류가 있지요 또한 어떤 악기는 정말 도저히 아니다 싶은걸 실명까지 말하고 싶으나 이또한
    심각한 후유증을 생각하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작년에 제가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상위의 악기를 구입을 원하는분의 편의를 위해서
    기존에 가진 중고 국산 기타아도 상당한 고가 수준으로 인정하겠다고 했을때
    지방에서 500호라고 인쇄된 기타아를 가지고 온 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정확히 얼마나 치르고 그 악기를
    구입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분의 말로는 상당히 할인하여 샀다고하나 제가 판단으로는
    상당히 할인하여 샀다고하는 그 가격조차도 악기의 성능에 비해서는 터무니 없는 수준의 그러한걸로
    보엿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제작자는 저급 의 연습용을 대량체제로 생산하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남들이 500호 만든다니까 어떻게 100호 수준의 악기도 될까말까한 그런 악기로 500호를 인쇄하여
    팔수가 있는지??? 연세도 있으신분이 남들도 500호를 만든다니까 일종의 자존심이 작용한것인지
    하여튼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분들은 주변의 오랜 경험있는분들의 충고를 잘 참조하여 선택에 신중을
    기해 줄것을 권합니다. 제가 쓴 이 글조차도 60대 이상의 선배 제작가분들에게 혹시 오해가 될수도
    있는 늬앙스가 있지만 주로 400-500호 수준의 콘서트급만을 만드시는 선배 제작가는 모두 나름대로의
    개성을 가진 악기를 만드시는분이므로 각각의 취향대로 선택을 하셔도 무방할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넷생활을 2007.04.08 17:25 (*.7.196.200)
    오래 하다 보면 절로 "작성자"가 누구인가를 눈여겨 보게 되지요...
    기타매냐는 익명게시판이라 그게 좀 힘들지만요...
    그래서 일단은 모든 정보를 다 "유보"한 상태로 읽게 되는 것 같아요.
  • 들어와보니 2007.04.08 22:08 (*.144.176.130)
    정말 공감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하고 의견이나 견해가 틀리다고 무조건 태클을 건다고
    하는 일은 없어야 되고 ..

    특히 자신의 개인적인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다른사람을 비평하거나 저평가하는 일은 조심해야 합니다.
    본인 혼자만의 생각은 자신의 주관으로 그쳐야지 그것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댓글을 단다고 한다면
    확실지도 않은 어설픈 정보로..

    다른분들이 그글의 영향으로 왜곡된 정보를 가질수 도 있습니다.
    그 느낌이나 주관이 다른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esteban님의 글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500호정도 악기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초보자라고 보기는 어렵고 나름대로 신중하게 구입하리가 생각됩니다.

    말씀대로 모두 나름대로의 개성을 가지고 만드시는 전체 제작가 분들에게 실례의 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Esteban 2007.04.08 23:09 (*.251.236.170)
    저는 주관적인 생각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기타아 한대에 1000원하던 60년대부터
    현재까지 세계최고 수준의 악기들을 비교적 골고루 경험하여본 경험으로 얻은 판단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분은 기타아에 대한 열정은 있는분인것 같았는데 여러가지 살펴보고 주변의 충고도 고려하여 제대로
    그만한 악기를 판단하여 사지 못한것이 안타까워서 말은 하고 싶은데 구체적 실명을 들어 어떤 악기가
    좋고 어떤 악기는 도저히 아니다라고 한다면 아마 이 사이트에 화재 신고가 들어 올겁니다.
    저는 물론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타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거의 대부분의 제작가님들에게
    그래도 오늘날의 기타아계의 양적 질적으로도 공헌하신 한 부분으로서 존경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그 제작가의 소위 500호 라고 인쇄되어 있었던 것은 상당한 할인을 해 주더라도
    분명히 지나치게 비싸다고 생각 될수 밖에 없는 그러한 수준이었습니다.
    이것은 저 혼자만의 주관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안습니다. 40여년 경헌한 나름대로의 소리에 대한
    판단으로 그렇게밖에 평할수 없었고 제가 나름대로 직업적인 딜러로사의 역활도 어느정도 하고 있는만큼
    지금까지 저의 경험과 자존심을 걸고 자신있게 그렇게 평할수 밖에 없으나 실명을 밝힐수 없음은
    충분히 이해하실것으로 믿습니다. 아직 많은 등급의 악기를 골고루 경험해보지 못한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악기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개인적으로 Email 을 보내시면 제가 아는대로 답해 드리겠습니다
    E-mail : estebanjeon@hotmail.com
  • 들어와보니 2007.04.09 07:10 (*.144.176.130)
    예 40년동안의 경혐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만 표현에 있어서 저급의 연습용 기타를 대량생산 체제로 생산..
    연세도 있으신 분이 남들이 만드니까 자존심이 작용한 것인지 등은 옳은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기타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분들이 오해받을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랜기간 기타제작에 헌신해온 제작가님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요..
    그기타의 이름은 밝히시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대량생산을 할 정도면 그기타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고 보는데...
    연습용 기타만 만들던 분이 콘서트용 기타는 만들면 나쁘다는 늬앙스 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기타에 대한 평가는 대다수 기타를 쓰시고 계시는 분들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하나의 기타소리만 들어보고 제작가를 저평가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요
    그 기타가 콘서트용으로 처음 제작된 것인지 아니면 시제품인지.. 모르지만
    기타의 평가는 순간적인 판단이나 느낌이 많이 좌우하므로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한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공개적이고도 신뢰할 만한 정보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jons 2007.04.09 10:37 (*.79.28.39)
    에스테반 님 .. 안뇽하십니까, 얼마전에 뵙겠다고 약속(?)하고 가지 몬한 죤스 올시다 ... 말씀 담백하시군요, 뭔가 느낌도 오구요 ... 악기, 그거 처음 참말로 모르겠더군요,답답하고 ... 싸구려 포함하여 여러대를 오래 번갈아 치다 보니, 뭔가 느낌이 서서히 오더군요, 울림이 좋으면 좋은 데로 또 문제가 있고, 답답하면 또 나름데로 좋은 점이 있고, 어짜피 공개적인 자유 경쟁시대다 보니, 장삿속이 판을 치지만 ... 우데든 "현자"는 계시지 않겠어요, 기타가 이 음악에서 차지하는 포션을 차지하고라도, 머릴 숙이고 감히 만나려하고 찾아야 지요 당연히 !! ... 이곳, 그런 의문과 경청의 장소이길 기대합니다 ... 그럼,
  • Esteban 2007.04.09 11:49 (*.251.236.170)
    그븐은 주로 35호 50호 선에서 많이 생산하시는데 고급 콘서트급 악기를 만들면 나쁘다는 것보다는
    고급형의 콘서트를 만들수 있는 재료 등등의 준비가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그러한 악기를 만들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제가 말이나 글도 사실은 매끄럽지 못하여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읍은 송구스러우나
    안타까운 마음에서 하고 싶었던것을 한것이고 정 궁금한것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메일을 주시면
    답해드리겠다고 주소도 남겼습니다. 아뮿튼 의견을 남기는것은 더욱더 신중을 기하고 몇번은 더 생각해
    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 온림 2007.04.11 10:22 (*.216.21.220)
    저는 에스테반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보편적인 기준으로 500호 기타를 자신있게 만드시는게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재료만 그기준이라고 되는것도 아니구요.
    더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500호정도금의 재료가잇다해도 아무 제작자나 500호를 만들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제작자들은 제작자자신이 가진 혼신의 노력으로 기타를 제작하시나 모두가 그러하신것은 아니라는것도 알았습니다.
    500호정도가지는 모르겠고 작년에 2-300호정도의 중고를 몇차례보았는데 어떤것은 도저히 믿기지가 않더군요.
    소리는 물론이고 제작의 성실도나 마무리 등등 모든 면에서요.
    반면 50호가 믿을수없게 그아시아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들도 보았구요.

    에스테반님의 말씀은 주관적인 선택의 기준이되는 음의 성향을 말씀하신것이 아니고 객관적 일반적으로 그수준의 기타가 가져야할 기본적인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가 되고 그런점에서 동감이 갑니다.
  • 태클좀 그만 2007.04.11 18:23 (*.137.160.148)
    "들어와보니" 님 태클좀 그만거세요 남들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본인이 더그러네요
    글을 읽으면 그사람 요지가 뭔가만 파악하시고 나머진그럴수도 있겠다 이렇게좀 넘어가세요
    님이 태클건 말이 요지가 아니자나요 그리고 그정도 말도 못합니까 모두가 객관적으로 확인할수 없는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까 저분도 나름대로 식견과 경험이 있어서 한말인데 그걸갖구 딴지걸어요
    님이한말 여기서 태클걸면 수도 없어요 솔직히 저런글 보면 짜증이 가끔나네요

  • 정호정 2007.04.11 19:28 (*.138.138.88)
    태클좀그만 님 자중하세요.^^
    이러다 또 싸움나겠어요. 그냥 개인의 생각을 표현한다 생각하시고 넘겨버리세요.
    태클좀그만 님께한말도 아닌데요머...
    꼭 딴지걸고 태클걸고 하는사람들이 있어요. 걍 자기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읽는사람이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태클걸기 시작하면 우짜겠습니까.
    그냥 여기 오는 여러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해버리면 편할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머라고 한다고 그걸 진실로 인지하고 결론지어버리는 우매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요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요. 정보의 홍수시대입니다. 그 정보의 진위를 걸러내고 또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는 정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만일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손해보는건 그 자신이니깐 (이렇게 말하면 좀 재수없을지 몰라도..) 그건 그사람 사정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씩만 이해하시고 상대편입장에서 생각해보신다면 이런 불필요한 언쟁은 일어나지 않을거란 생각에서 또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렸습니다.^^
  • 태클좀 그만 2007.04.12 11:03 (*.137.160.148)
    정호정님 미안요 제가 괞히 흥분해가지고 ㅋㅋ
  • 채소칸 2007.04.12 11:14 (*.239.102.49)
    하하 ....이런글들보면 참 재미있습니다..제가 토론을 좋아하는것도 원인이지만요..
    서로 비난만않한다면 이런토론 뭐 나쁘게 생각하지않습니다...
  • jkl 2007.04.12 11:39 (*.113.40.185)
    태클좀그만님 짜증나네요
    님도 태클걸면서 남을 탓해요?
    이런식의 논쟁은 끝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말의 요지가 뭔지 아시면 그냥 넘어갈수 있다면 넘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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