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7.03.29 14:40
Shedd Aquarium - Chicago.
(*.57.19.56) 조회 수 4239 댓글 3
Shedd Aquarium에 같다왔슴다.
한시간반이나 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얼어 죽는줄 알았음다....으~(45F + 강바람= 32F정도)
여기는 지금 스프링(봄)방학이라서 제딸이 어찌나 여행을 가자고 졸으든지....ㅋㅋ
결국 저의 사업스케줄때문에 당일치기 수족관구경으로 떼움을.....ㅋㅋㅋ.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ㅋㅋ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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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사진이 삐딱?.... 컴퓨타를 옆으로 누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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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옛날 기억 나네요. 대학 시절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는 느낌. 워낙 해양 생물을 좋아하는 지라 제가 좋아 하는 시카고의 명물 중 하나였습니다. 제대로 다 보려면 하루만으로는 부족하죠. 워낙 유명해서 거기는 방학아니라도 항상 사람들이 붐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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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하면 아들이랑 시카고 갈테니 그동안 잘 지켜줘~~~근데...오늘 아침엔 몸살끼가 있어 안그래도 머리가 띵~~~한데...으흑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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