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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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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54.13) 조회 수 4242 댓글 2




아이모레스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긴 겨울인데 거긴 여름이겠군요.
세상에나 강 폭이 40Km라니!!!!!
아이모레스님의 말을 확인해보기 위해 Google Earth로 들어가서 거리를 측정해봤어요.
La Plata의 강변에서 강 건너 우르과이쪽 Colonia 강변까지의 거리가 40Km. 맞네요.
강 하구인 Montevideo에서 맞은편 강변까지는 거의 100Km가 나오네요. 세상에나...
강 사이에 거대한 도시가 몇 개나 들어갈 수 있을 정도라니...
참고로 서울은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데 가장 긴 쪽을 측정해보니 40Km가 채 안 나오네요.
어제 부산에서 대구를 다녀왔는데 새로 개통된 부산-대구 고속도로의 거리가 채 100Km가 안 되더군요.
참고로, 라 쁠라따강(Rio de la Plata)은 스페인어로 Silver River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Comment '2'
  • 콩쥐 2007.01.09 21:07 (*.121.230.79)
    라 쁠라타강 근처가
    기타문화에서도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같은데....
    이제 고기도 안잡힌다니...이런이런....이젠 지굴 떠나야하는가...?
  • 아이모레스 2007.01.09 21:11 (*.158.13.164)
    1000식님 안녕하시죠?? 맞아요.... 여긴 지금 여름입니다... 하지만 그래두 쌍파울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비해 덜 더울뿐 아니라... 요즘은 비가 자주 뿌려 선선하기조차 합니다...

    하필이면 제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한 날이 올들어 젤 더웠던 날이라네요... 하지만...
    더위로 말할 것 같으면 서울도 만만치 않죠??^^

    천식님 말씀대로 라쁠라따(La Plata)는 El Dorado와 비견되는 말쯤 될 겁니다... 은과 황금...
    그래서... 아르헨티나에서는 쁠라따 하면 돈이란 말로 통용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나 돈 없어!!! = no tengo plata!!!^^

    라쁠라따란 지명이 붙은 것은... 금과 은을 찾던 스페인 함대(?)가 라쁘라따강에 도착했을 때...
    달빛에 비친 라쁘라따 강이 마치 은빛같아 붙혀진 이름이래나 어쨋대나...^^

    암튼... 라쁘라따라고 붙혀진 강은... 사진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강하구쪽을 말합니다...
    강 상류쪽은 리오 빠라나(Rio Parana)라고 합니다... 지류들이 엄청 많구요... 600킬로 떨어진
    싼타페까지 몇만톤급 배들이 운항을 한답니다... 제가 예전에 빠라나강으로 낚시를 나가곤
    했었는데요... 첨에 얼마나 놀랬는지 아직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낚시를 하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거대한 배가 내 눈 앞 몇백미터쯤 떨어진 곳을 지나는데...
    세상에나 그렇게 큰 배가 강물을 따라 올라올 줄 상상이나 했겠어요??? 더군다나... 낫과 망치가
    그려진 쏘련 국기가 생생하게 보여서리 좀 놀랬었죠...^^ ㅋㅋㅋ... 지금이야 또 모르지만...
    20여년 전에는 쏘련 국기는... 올림픽 시상 때 말구는 동구권 밖에서는볼 일이 별로 없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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