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6.11.21 15:23
<font color="blue"><strong>장대건님 음반발매</span></font>
(*.92.51.38) 조회 수 6354 댓글 20
Commen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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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제3의 음반이 나올 수 있도록
이번 첫음반을 일반인에게도 많이 많이 권유합시다....
일반인에게 기타음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소개할수있는 좋은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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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나라 음반계 전체의 불황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클래식은 물론이고 대중음악까지...) 아울로스에서 어찌보면 클래식의 가장 척박한 환경(개인적인 생각입니다.^^)에 놓여있는 기타를 앨범으로 제작한것에 대해서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의 하나로써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히 이음반이 대박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훌륭한 연주가분들이 많은 음반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짜 아무리 들어도 넘 좋다~~~ ㅠㅠ -
와... 고선생님 정말 친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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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이 대박이 나려면 기타매니아에서 몇 분들의 애씀과 조명으로 되지는 않습니다.
마치 기타관련 기회사 주최 공연의 좌석을 채움 정도가 되겠죠.
음반을 여러군데 분산해서 사지 말고 교보 같이 큰데서 집중적으로 구매해서 랭킹을 올려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기타 관련 사이트들이 이걸 팔아봐야 몇십장 팔겠지만, 일반 클래식 매니아들이 많이 사게하면 그것이 기타계에 더 큰 이익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더 큰 이익을 위해 이 음반 만큼은 교보를 통해 사자고 제안하고 싶어요.
우리가 언제 또 이런 연주자를 배출하겠어요.
아울러 많이 많이 소개하는 구전효과가 최고쟎아요.
전 제 후배들한테 사라고 권유의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ㅋㅋ
나중에 함 올릴께요^^ -
포노에는(알라딘에서 인수했죠) 점심때가지만해도 올라오지않았었는데 이제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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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낭만적이야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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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이곡 너무 좋은데요!!!!!! 하모닉 소리... 정말 맑고 감미롭네요...
빨리 몽딴 첨부터 다~아 들어보고싶은데... 예서는 너무 머네요!!!! -
이 곡 제목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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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는건 Secret Love(9번트랙), 다음에 나오는건 소르의 6개의 바가텔중에 한곡(트랙1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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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정님 감사합니다!!! 씨크릿러브는 지얼님이 편곡하신 거요??
쏘르의 바가텔... 잘 기억해 둘께요...^^ -
바가텔 이라함은... 본 뜻이 잡동사니 허접쓰레기라던데...
바가텔들 버릴 게 없네요?? ㅋㅋㅋ... 뭔가 잘못된 거
아닐까용??^^ -
갑자기 눈물이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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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에서는 <화제의 새음반>코너에 올라있네요^^
기쁩니다! -
좋은 곡이 너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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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대건님의 음반을 구입할수가 있게 되었군요, 넘 기뻐요,,,올 크리스마스 선물을 멀 할까 고민햇었는데 이제 고민 끝났어요, 이 음반에 올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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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 집니다. 장대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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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앨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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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음의 분리,테크닉과 따스한 감정의 적절한 균형
정말 이정도는 되어야 음반을 내었다고 말할수 있고 사는 사람도 돈이 아깝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확실한 음반을 한장 얻은 기쁨을 느꼈습니다.
부디 겸손하게 정진하시어 전세계에 많은 팬들이 다음앨범을 기대하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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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 넘 넘 좋습니다. 아직 제가 잘 모르는 곡들도 있는데 전부 어디서 들어본듯한,,,,옛날 어릴적을 회상케 하기도 하고...암튼 간만에 맘을 따스이 해주는 시디라서 좋습니다. 담 앨범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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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연주자들과 비해 손색없는 경력과 재능을 너무 우리끼리만 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장대건님이 기타계의 조수미(?)가 되지 말란 법은 없죠...그러려면 국내에도 자주오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