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5.07.11 00:58
카케푸 & 박종대 선생님
(*.150.168.151) 조회 수 4185 댓글 3
술 드신 관계로 끝내 연주를 사양하신,
따뜻하고 푸근한 인상의 박종대 선생님과 카케푸.
언젠가 꼭 인상만큼 아름다운 연주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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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카케푸님 티셔츠 너무 멋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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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선생님의 연주도 들어보고싶은데....
통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요...그날이 기회엿는데... -
박종대 선생님.....오랫만이네요.....
못난 제자가 앞에 나서지도 못하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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