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5.07.11 00:52
모토미 카케푸 선생님 내외
(*.150.168.151) 조회 수 3599 댓글 1
갈비살 드시다 한 컷!
25년전 런던에 영어 배우러 갔을 때 인연이 되어
카케푸 선생님께 기타를 배우다가 애정이 싹트셨다는 두 분.
저도 영어 배우러 런던에 가야겠어염^^*
그 매운 청양고추를 얼굴살 한 번 찌푸리지 않고 거뜬히 드시던 미세스 카케푸.
카케푸 선생님이 한 살 연하시랍니다^^*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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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느낌 너무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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