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5.03.16 15:08
[re] vivace님의 모습(2)
(*.228.153.133) 조회 수 351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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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코 끝에 앉은 새가 다소 수다스럽긴 해도 노래를 아주 잘 하더군요.
냉중에 이중창으로다가 녹음해서 올려주셈.
새가 말을 잘 안들으면 북채로다가... 다다다다다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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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1000식님....아니, 아저씨!!!!! 정씨 아저씨!!!! 심심하시면 읍네 다방 "미스 김"이라도 만나세영~~ 전 남자라서 재미없을텐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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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피식~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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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러케 저를 자주 불러주시니..1000식님이 여성분이었으면 올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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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상상해버렸습니다.ㅋㅋㅋ
저랑도 닮았다는...ㅋㅋㅋㅋ -
정호정님은 눈이 커서 참 예쁘세요, =3=3=3=3=3=3=3=3=3헉헉=3=3=3=3(담배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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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쏘우 생각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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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구 선생님의 줄인형이로군요. 저도 이 인형들 아주 좋아하는데.... ^^
비바체님 글에 아직까지 한번도 리플 단 적은 없었지만 항상 기분 좋게 듣고 있습니다.
김종구 선생님의 인형도, 비바체님의 음악도 너무너무 멋져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제가 좋아하는 인형 사진을 발견하게 해 주신 1000식님께도 큰 감사를...) -
김종구 선생님을 아세요?
방가! 방가!
작년 가을에 안동공연을 다녀가셨어요. -
저도 전혀 예상치 못한 "테러" (^ ^) 의 현장에서 솔바람님을 만나서 반갑습니다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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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vivace님이 진짜 위 사진의 인형과 닮으셨습니까??
우와... 무지 미남이시네요. 눈코입이 선명뚜렷한, 카리스마 만땅입니다~
일전에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가슴 찡하게 듣고도 리플 못달았어요. 늦게나마 자수를...
사실, 쓸려고 했는데... 저만 감동받은 게 아닌지, 그 곡에 리플이 넘쳐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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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진짜 미남은 "안동의 원빈"-1000식님 과 "건축업계의 주먹"-정호정 상무님,이 두분 이시지요.....^ ^
아베마리아를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종 종 저의 지원군이 되어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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