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bs방송 한다고 시끄럽던데..
그래서 그런데 클래식기타과가 있는 대학의
실기와 필기의 비중이 궁금합니다.
어떤분은 실기는 고만고만하고 필기에서 붙느냐, 떨어지냐가 나뉜다는 분이 계시고,
또 어떤분은 다들 수능공부는 안하기때문에 실기만 열심히 하시라는 분이 계신데
어떤말이 맞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수능의 비중은 어느정도에요?
그래서 그런데 클래식기타과가 있는 대학의
실기와 필기의 비중이 궁금합니다.
어떤분은 실기는 고만고만하고 필기에서 붙느냐, 떨어지냐가 나뉜다는 분이 계시고,
또 어떤분은 다들 수능공부는 안하기때문에 실기만 열심히 하시라는 분이 계신데
어떤말이 맞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수능의 비중은 어느정도에요?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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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내신은요 거의 영향력이 없다고 보시면 되구여, 제 이메일은 plerow@naver.com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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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갈꺼아니면 실기공부만 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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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실기시험을 같이 보는 경우에 거의 50대 50으로 일괄합산이예요. 즉, 무조건 양 쪽 점수를 더해서 높은 쪽이 붙는 것이죠. 그래서 특별히 공부를 잘하시고 실기가 과락이 아니라면 (즉 너무 모자르지 않는다면) 붙을 수도 있고, 아니면 공부를 조금 안하셨어도 실기가 뛰어나서 합산했을 때 점수가 크면 충분히 붙으실 수 있어요.
따라서 일단은 목표하시는 대학의 커트라인을 "중앙" 혹은 "대성" 등을 통해 보시면.. 합격선에 상위 50%, 90%, 95% 가 나와있으니 그 점수대를 참고하시어서 실기를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쿨럭.. 쿨럭..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메일을 주셔요..
실기쪽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바가 없지만, 수능등급이나 목표대학을 알면 조금더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