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62.196.110) 조회 수 3304 댓글 12
요즘들어 제가 기타연습에 소홀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치고 싶은 곡의 악보를 펴서 연습을 해도,

예전만큼 돌아가지 않는 손가락..

하루하루 식어가는 열정...

곡에 대한 욕심....

정말로 일취월장하는 후배들...

매일매일 정말 기타 치기가 무섭네요^^;;;

후배들보다 못하단 소리 듣지 않을까...

진짜 걱정이 태산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저의 기타소리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가끔 들려주긴 하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정말 그녀를 위해서라는 핑계로 악기를 잡습니다.

이건 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니아 칭구분들의 금싸라기같은 조언이 필요합니다.

정말 미칠 수 있는 동기나 계기...이런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기타라는 악기를 사랑할 수록 거기에 반비례하는 제 열정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완전 미칠 지경입니다.
Comment '12'
  • 이경룡 2003.11.13 08:58 (*.218.203.98)
    누구에게 들려주기 위해서..혹은 누구보다 더 잘 치기 위해서..연습을 한다면..시간이 갈 수록 공허해지겠죠..^^
  • 이경룡 2003.11.13 08:59 (*.218.203.98)
    자기 자신을 위해서 연주하다는 생각을 가지면 아주 행복해진답니다..^^
  • 전그냥 2003.11.13 10:09 (*.87.141.92)
    잘치구싶어서 열씸히하는데요..제실력을 높은경지까지 올리구 싶다는 생각에 말이죠..
  • 으니 2003.11.13 11:59 (*.117.222.73)
    갑자기 억지로 목적을 바꿀 순 없어요.. 현재 기타치는 목적이 그녀를 위해서라는 핑계라면 차라리 그녀를 향한 사랑을 "파워-업" 하는건 어떨까요
  • 으니 2003.11.13 12:00 (*.117.222.73)
    그런데 글 보면.. 마지막에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라구 하시구 "정말 미칠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하다니.. ㅠㅠ 벌써 기타 잘치고픈 마음이 절절한데 혹시 연습이 귀차나서..??
  • 으니 2003.11.13 12:02 (*.117.222.73)
    농담이었구요.. 사실은 제가 그렇거든요, 마음은 수십번 먹구 연습은 잘 안해요.. 그니까 어허헝님 기운내세요!!
  • 2003.11.13 18:03 (*.77.96.185)
    처음 기타를 치게된 동기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마 즐거움이란 것이 수반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경쟁을 생각하시면 즐거움은 사라지지요... 즐기세요~
  • eveNam 2003.11.13 18:04 (*.104.176.183)
    가장 손쉽게 실력을 늘리는 방법 중하나가 여러 곡을 들어 보는 겁니다. 물론 비용이 좀 들겠죠...
  • eveNam 2003.11.13 18:06 (*.104.176.183)
    넘 유명한 것들은 되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마니너틱한 음반을 찾으세요... 특이하다거나 재밌는것도 좋을듯 하구여...
  • eveNam 2003.11.13 18:10 (*.104.176.183)
    혹 그런 음악들을 못찾았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셔요... 찾고 헤매는 동안 실력은 이미 늘어있을겁니다. ^^
  • eveNam 2003.11.13 18:12 (*.104.176.183)
    대신... 들어보거나 찾으려고 맘먹었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셔야 해요~ ^^*
  • gg 2003.11.14 01:10 (*.75.3.17)
    전 가장 좋아하는곡을 누가뭐라해도 완벽하게 치고싶다는 생각을해요.그리곤 스스로 완벽한지 생각하구 또 연습하구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194111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222922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뮤직토피아 2020.03.09 229989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207214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234783
3685 풍월당방문 후기. 2003.11.16 4267
3684 악보관련 지난글은 삭제하였습니다. 2003.11.16 3601
3683 [re] 악보 단체 멜 보냈습니다.. 으니 2003.11.18 3720
3682 기타문화원 개원식후기. 4 2003.11.16 3413
3681 폰세의 로만티카 소나타 너무 좋아요.. ㅡ.ㅡ 석재 2003.11.16 4210
3680 안녕하세요. 풍월당지기.. 최성은입니다. 최성은 2003.11.15 4976
3679 Carlo Domeniconi 마스타 클래스에 대하여... file 이성우 2003.11.15 4008
3678 요즘 3~ 4개국어에 도전하는 매니아칭구분들이 많으시네요. 4 2003.11.15 3508
3677 Ronn McFarlane의 Lute연주와 마스터 클라스 3 bluejay 2003.11.14 3943
3676 탄현에 관한 질문 1 djk 2003.11.14 3860
3675 . 4 아스 2003.11.14 3567
3674 [re] 탄현은 온몸으로 하는 것... djk 2003.11.14 3637
3673 메냐 칭구님들께 부탁 한가지만 해도 될까여?^^ 5 2003.11.14 3367
3672 이런 글 올려도 될는지... ^^; 9 1996 2003.11.14 3876
3671 [re] 박자표, 박, 박자, 음가 및 템포 2 gmland 2003.11.14 6429
3670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기타폐인 2003.11.13 3389
3669 GHA 음반 GHA 2003.11.13 3404
3668 콩쿨에 대해 말이 많네요 ^^ 저도 한마디~ 3 김동선 2003.11.13 3983
3667 악보 사실분... 1 Charles 2003.11.13 3546
3666 한국기타협회 이번 콩쿨의 열악한 환경의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 보아라! 5 메롱 ^ㅠ^ 2003.11.13 3984
3665 felicitacoes aos amigos coreanos amantes do violao 7 Joao 2003.11.13 4544
3664 (번역)기타를 사랑하는 한국 칭구들 축하드려여.. 6 file 2003.11.13 4962
3663 [re] [엉터리] 한국 친구들에게 사랑으로 인사해요~ 6 호기심으니 2003.11.13 3687
» 매니아 칭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12 으허헝 2003.11.13 3304
3661 날이 흐리네요.. 점심은 드셨어요?? 20 으니 2003.11.12 5898
3660 러셀 연주회 후기 (10월31일 마드리드) 7 김진수 2003.11.12 4481
3659 청주에서 기타 레슨 하실 수 있는 기타 선생님을 찾습니다. 하늘 2003.11.12 4052
3658 fis가 뭔가요? 3 석재 2003.11.12 4058
3657 안녕하세요. 풍월당지기.. 최성은입니다. 3 최성은 2003.11.11 3774
3656 글구 한가지 더요. 6 ^^어둠속의식구 2003.11.11 3379
Board Pagination ‹ Prev 1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581 Next ›
/ 58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