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3.09.24 00:21
이번 한국인 살인사건에 대해(저는 기타애호가입니다. 성격이 다르더라도 삭제 말아주세요.)
(*.100.214.2) 조회 수 5409 댓글 59
저는 기타매니아를 사랑하는 애호가입니다.
새내기에 연주도 올린적이 있읍니다.
약간 다른 글이라도 읽어주시기 바람니다.
이번에 베트남불체자에 의해 살해당한 한국대학생을 추모하며 ....
4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 그들은 과연 무엇인가?
한국의 삼디업종에 종사한다고, 저임금에 시달린다고, 한국고용인이 학대한다고 제대로 알지못하는 국민들은 이렇게 알아왔다
(나는 이게 얼마나 허구인지 직접 몸으로 겪고 있어서 알고 있다.그들의 실상을...)
실례를 들어볼까?
이번 베트남인 들의 여고생추행과 말리는 대학생 살인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걸 아예모르거나, 알 수가 없다.
왜? 방송에서는 그런 걸 아예방송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그냥 가쉽거리로 조그맣게 다루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느낌표 아시아아시아 프로그램에 강한 비판의 글을 올린적이 있다.(한 두달 전)
그러나 대세는 이러했다.불쌍한 노동자 도와주는데 나보고 왜 참견하느냐? 그 사람들은 인권도 없느냐?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도와주질 못할망정 왜 이 프로그램에 딴지를 거느냐..등등
몇몇 지각있는 사람들은 찬성을 해주었다.
내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국민들이 언론의 가식적인 매스미디어 플레이(여론조작)에 현혹되지 말고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태국 네팔 중국인 베트남 등등.. 한국에 10명이 오면 6-7명은 불법체류를 하는 그들 외국인들의 심각성을 한번 알려줄까 한다.
특히 파키스탄 방글라 는 생긴게 약간 서양인 비슷해서 얼굴이 미남형이 제법 많다.
한번은 파키스탄 청년이 잡혀온 적이 있다.(여기서 내 직업이 대충 들어나겠지??)
강간하려다가 주위의 신고로 잡혀왔는데, 그 넘은 한국어를 아주 잘했다. 그 넘은 공장에서 일도하면서 일 끝나면 꼭 나이트 클럽이나 유흥가에서 한국 젊은 이들 못지않게 논다..
물론 비용은 한국 여자 (여대생도 있고 일하는 여성도 있다.)가 주로 대고있다. 그리고 주된 장소가 피시방인데 그기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체팅을 한다. 물론 영어로 하는데 우리의 젊은 여성들은 또 영어라는 그 하나에 쏠깃해서 체팅하다가 애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넘이 잡혀 왔는데 , 한 미모의 여대생이 보호실에 면회하겠다고 울고불고 찾아 왔다. 어떻게 처벌을 면해줄수 없냐? 어떻게 안되겠냐?
그래서 나는... (사실 이런 부분에서 나는 정말 흥분한다. 왜 저런 날나리 쓰레기들 한테 여대생이 넘어가는지..이해가 안된다..) 여대생보고 당신 부모님도 당신이 저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사귀는지 아느냐? 하고 물었다 .여대생은 모른다고 했다...
만약 부모님에게 내가 전화해서 부모님이 면회를 허락하면 나도 아가씨의 면회를 허락해주겠다고 했더니 그냥 그 여대생은 돌아갔다.
그때 울고 불고 하는 여대생을 뒤로하고 그 넘의 얼굴에 나타난 음흉한 미소가 어떤건지 나는 알고 있다.
그 넘은 한국어도 잘 했는데, 나중에 그 넘과 이야기 하다보니 자기 수첩에 있는 한국 여자들의 주소를 내게 자랑삼아서 보여주더라..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물었다.
이번에 강제퇴거되면 또 올거냐고? 그랬더니 그 넘은 당연히 올거라고 했다.
여권을 위조해서 다시 온다고 했다.
파키스탄은 회교국가라서 참 놀기가 안 좋다고..하면서 ...
내가 보기엔 자기한테 달라 붙는 여자들..그 맛에 그놈은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이건 내가 경험한 불체자의 일면이다. (진정 한국은 불법체류자의 천국이란 말인가???)
물론 다 그런 건 아닐거지만, 한국의 법을 보란듯이 무시하고 불법체류하고, 강간에 살인에........어처구니 가 없다.
불체자들도 잘 알고 있다. 한국에서 불체를 해도 별 제지가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있다..
이 사실은 입소문으로 자기의 고국의 수많은 예비 한국불법체류자에게 퍼져 그 나라 젊은 사람들이 한국행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물론 살기 어려워서 돈 벌러 이국땅에 오는 거........
그 자체 로서는 이해는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엄연한 법을 자기 발가락때보듯이 하면 거리를 활보하는 불법체류자들을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나는 여태까지 그래왔다.)
그기다 그 얘들 옹호하는 종교인들(그들에게는 대한민국의 법은 법이 아니다. 단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될 뿐.)
또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선량하고 착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특히 젊은 여성들.)
이런 현실에 나는 먼가가 잘못되어도 엄청 잘못되어간다고 생각해왔다.
불법체류자와 동거하는 한국의 1만명의 한국여성들 .......그들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피가 끓는다.
그 중에 순수한 국제적인 로맨스도 있으리라..그러나 불체자들이 한국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돈이다. 돈을 벌기위해 왔다.
돈을 벌기위해 그들은 한국의 여성을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너무많고 나는 너무 많이 보아왔다.
일부다처의 나라에서 온 경우는 여자와 동거하는거 이런걸 너무 우습게 생각한다. (고국에 와이프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설사 총각이더라도 한국여성과 동거하거나 결혼해서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목적을 달성하더라도 그들은 나중에 한국여자를 버리고 간다.
왜? 그 돈으로 고국에 가면 엄청난 갑부이고 수많은 고국의 여자들과 살수 있기때문에...
동남아시아 남자들이 이러한데..
잘 사는 선진국에서 오는 영어강사들은 더 한 놈들도 많다......
(엔조이 하는 한국생활 그들에겐 금상첨화다. 이쁜여자 계속달라붙지...학원에서 돈 벌지..어학가르치려는 한국부모들 때메 입주과외해서 떼돈 벌지...)
하여튼 말이 좀 샜는데,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40만의 제3세계 불체자들 너무 심각하다.
느낌표 아시아아시아 이후로 그들은 예전과는 다르게 아예 거리를 꺼리낌 없이 활보하고 다닌다.(범죄자라는 신분도 잊은체.)
아시아 아시나는 그들에계 너무 많은 빌미를 제공했다.
그들의 진실된 측면은 객관적으로 보여주는데에는 대실패하는 대신에 한국의 선량한 국민들에게 동정심만 키워놓았으니..
장차 이 일을 어찌할지...........
그리고 정부에서도 출국유예기간부여로 일단 급한 불은 작년에 껏는데 또 다시 고용허가제실시하여 불법체류자를 합법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하고 있으니, 과연 어떻게 될지 한숨이 나온다.
이번 한 대학생의 베트남 쓰레기한테의 피살은 빙산에 일각이라고 감히 감히 자신한다. 이건 정말 하늘에 두고 맹세한다.(살인, 폭력, 절도, 가정 파괴,마약. 미혼모 문제,.......)
이 엄청난 범죄 앞에 ..우리국민들은 알권리조차 박탈당한채 아시아 아시아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진정 진정 묻고 싶다. 이 프로그램의 의도를.......
또한가지,
전 세계에서 아무리 인권국가라해도 불법체류자들이 거리에서 자기 밥그릇 챙길려고 데모하는 나라는 "법치국가" 대 한 민 국 밖에 없다는 것을 읽는 이는 알아주었으면 한다.
한국이 왜 이렇게 원칙도 없고 법도 없고 혼돈의 아노미 상태가 되어버렸나? 통탄할 따름이다.
이웃일본에도 한국인이 불법체류를 많이 하고있다. 일본에서 거의 쓰레기 취급받으면서 쫒겨오는 한국인을 볼때, 참 한국하고는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한국은 불법체류자들은 제대로 잡지도 못한다. 잡으면 온갖 종교단체에서 인권 ! 인권! 하면서 항의하며, 큰소리치며(불체자들은 그들을 믿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경우가 많다.) 주객전도되는 현실에서 불법외국인 정책또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데....늘어만 가는 불체자를 어떻게 할지 한국에서는 아무도 모른다. 과연 누가 알까?
과연 어떤게 진실이며, 진실은 우리에게 존재하는가?
장차 40만의 불법체류자(앞으로 계속 늘어나겠지만)들이 한국사회에 엄청난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때 (지금도 역효과가 계속나타나지만..)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누구하나 팔짱끼고 방관만하고 나서지 않고 있지 않은가?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제발 방송의 본분을 다하기 바란다.
새내기에 연주도 올린적이 있읍니다.
약간 다른 글이라도 읽어주시기 바람니다.
이번에 베트남불체자에 의해 살해당한 한국대학생을 추모하며 ....
4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 그들은 과연 무엇인가?
한국의 삼디업종에 종사한다고, 저임금에 시달린다고, 한국고용인이 학대한다고 제대로 알지못하는 국민들은 이렇게 알아왔다
(나는 이게 얼마나 허구인지 직접 몸으로 겪고 있어서 알고 있다.그들의 실상을...)
실례를 들어볼까?
이번 베트남인 들의 여고생추행과 말리는 대학생 살인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걸 아예모르거나, 알 수가 없다.
왜? 방송에서는 그런 걸 아예방송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그냥 가쉽거리로 조그맣게 다루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느낌표 아시아아시아 프로그램에 강한 비판의 글을 올린적이 있다.(한 두달 전)
그러나 대세는 이러했다.불쌍한 노동자 도와주는데 나보고 왜 참견하느냐? 그 사람들은 인권도 없느냐?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도와주질 못할망정 왜 이 프로그램에 딴지를 거느냐..등등
몇몇 지각있는 사람들은 찬성을 해주었다.
내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국민들이 언론의 가식적인 매스미디어 플레이(여론조작)에 현혹되지 말고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태국 네팔 중국인 베트남 등등.. 한국에 10명이 오면 6-7명은 불법체류를 하는 그들 외국인들의 심각성을 한번 알려줄까 한다.
특히 파키스탄 방글라 는 생긴게 약간 서양인 비슷해서 얼굴이 미남형이 제법 많다.
한번은 파키스탄 청년이 잡혀온 적이 있다.(여기서 내 직업이 대충 들어나겠지??)
강간하려다가 주위의 신고로 잡혀왔는데, 그 넘은 한국어를 아주 잘했다. 그 넘은 공장에서 일도하면서 일 끝나면 꼭 나이트 클럽이나 유흥가에서 한국 젊은 이들 못지않게 논다..
물론 비용은 한국 여자 (여대생도 있고 일하는 여성도 있다.)가 주로 대고있다. 그리고 주된 장소가 피시방인데 그기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체팅을 한다. 물론 영어로 하는데 우리의 젊은 여성들은 또 영어라는 그 하나에 쏠깃해서 체팅하다가 애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넘이 잡혀 왔는데 , 한 미모의 여대생이 보호실에 면회하겠다고 울고불고 찾아 왔다. 어떻게 처벌을 면해줄수 없냐? 어떻게 안되겠냐?
그래서 나는... (사실 이런 부분에서 나는 정말 흥분한다. 왜 저런 날나리 쓰레기들 한테 여대생이 넘어가는지..이해가 안된다..) 여대생보고 당신 부모님도 당신이 저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사귀는지 아느냐? 하고 물었다 .여대생은 모른다고 했다...
만약 부모님에게 내가 전화해서 부모님이 면회를 허락하면 나도 아가씨의 면회를 허락해주겠다고 했더니 그냥 그 여대생은 돌아갔다.
그때 울고 불고 하는 여대생을 뒤로하고 그 넘의 얼굴에 나타난 음흉한 미소가 어떤건지 나는 알고 있다.
그 넘은 한국어도 잘 했는데, 나중에 그 넘과 이야기 하다보니 자기 수첩에 있는 한국 여자들의 주소를 내게 자랑삼아서 보여주더라..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물었다.
이번에 강제퇴거되면 또 올거냐고? 그랬더니 그 넘은 당연히 올거라고 했다.
여권을 위조해서 다시 온다고 했다.
파키스탄은 회교국가라서 참 놀기가 안 좋다고..하면서 ...
내가 보기엔 자기한테 달라 붙는 여자들..그 맛에 그놈은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이건 내가 경험한 불체자의 일면이다. (진정 한국은 불법체류자의 천국이란 말인가???)
물론 다 그런 건 아닐거지만, 한국의 법을 보란듯이 무시하고 불법체류하고, 강간에 살인에........어처구니 가 없다.
불체자들도 잘 알고 있다. 한국에서 불체를 해도 별 제지가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있다..
이 사실은 입소문으로 자기의 고국의 수많은 예비 한국불법체류자에게 퍼져 그 나라 젊은 사람들이 한국행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물론 살기 어려워서 돈 벌러 이국땅에 오는 거........
그 자체 로서는 이해는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엄연한 법을 자기 발가락때보듯이 하면 거리를 활보하는 불법체류자들을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나는 여태까지 그래왔다.)
그기다 그 얘들 옹호하는 종교인들(그들에게는 대한민국의 법은 법이 아니다. 단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될 뿐.)
또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선량하고 착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특히 젊은 여성들.)
이런 현실에 나는 먼가가 잘못되어도 엄청 잘못되어간다고 생각해왔다.
불법체류자와 동거하는 한국의 1만명의 한국여성들 .......그들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피가 끓는다.
그 중에 순수한 국제적인 로맨스도 있으리라..그러나 불체자들이 한국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돈이다. 돈을 벌기위해 왔다.
돈을 벌기위해 그들은 한국의 여성을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너무많고 나는 너무 많이 보아왔다.
일부다처의 나라에서 온 경우는 여자와 동거하는거 이런걸 너무 우습게 생각한다. (고국에 와이프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설사 총각이더라도 한국여성과 동거하거나 결혼해서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목적을 달성하더라도 그들은 나중에 한국여자를 버리고 간다.
왜? 그 돈으로 고국에 가면 엄청난 갑부이고 수많은 고국의 여자들과 살수 있기때문에...
동남아시아 남자들이 이러한데..
잘 사는 선진국에서 오는 영어강사들은 더 한 놈들도 많다......
(엔조이 하는 한국생활 그들에겐 금상첨화다. 이쁜여자 계속달라붙지...학원에서 돈 벌지..어학가르치려는 한국부모들 때메 입주과외해서 떼돈 벌지...)
하여튼 말이 좀 샜는데,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40만의 제3세계 불체자들 너무 심각하다.
느낌표 아시아아시아 이후로 그들은 예전과는 다르게 아예 거리를 꺼리낌 없이 활보하고 다닌다.(범죄자라는 신분도 잊은체.)
아시아 아시나는 그들에계 너무 많은 빌미를 제공했다.
그들의 진실된 측면은 객관적으로 보여주는데에는 대실패하는 대신에 한국의 선량한 국민들에게 동정심만 키워놓았으니..
장차 이 일을 어찌할지...........
그리고 정부에서도 출국유예기간부여로 일단 급한 불은 작년에 껏는데 또 다시 고용허가제실시하여 불법체류자를 합법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하고 있으니, 과연 어떻게 될지 한숨이 나온다.
이번 한 대학생의 베트남 쓰레기한테의 피살은 빙산에 일각이라고 감히 감히 자신한다. 이건 정말 하늘에 두고 맹세한다.(살인, 폭력, 절도, 가정 파괴,마약. 미혼모 문제,.......)
이 엄청난 범죄 앞에 ..우리국민들은 알권리조차 박탈당한채 아시아 아시아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진정 진정 묻고 싶다. 이 프로그램의 의도를.......
또한가지,
전 세계에서 아무리 인권국가라해도 불법체류자들이 거리에서 자기 밥그릇 챙길려고 데모하는 나라는 "법치국가" 대 한 민 국 밖에 없다는 것을 읽는 이는 알아주었으면 한다.
한국이 왜 이렇게 원칙도 없고 법도 없고 혼돈의 아노미 상태가 되어버렸나? 통탄할 따름이다.
이웃일본에도 한국인이 불법체류를 많이 하고있다. 일본에서 거의 쓰레기 취급받으면서 쫒겨오는 한국인을 볼때, 참 한국하고는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한국은 불법체류자들은 제대로 잡지도 못한다. 잡으면 온갖 종교단체에서 인권 ! 인권! 하면서 항의하며, 큰소리치며(불체자들은 그들을 믿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경우가 많다.) 주객전도되는 현실에서 불법외국인 정책또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데....늘어만 가는 불체자를 어떻게 할지 한국에서는 아무도 모른다. 과연 누가 알까?
과연 어떤게 진실이며, 진실은 우리에게 존재하는가?
장차 40만의 불법체류자(앞으로 계속 늘어나겠지만)들이 한국사회에 엄청난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때 (지금도 역효과가 계속나타나지만..)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누구하나 팔짱끼고 방관만하고 나서지 않고 있지 않은가?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제발 방송의 본분을 다하기 바란다.
Comment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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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각과 일치해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다만, 전체 불체자가 그런 것은 아닐 것이고, 부분적 단면을 묘사한 걸로 보입니다만, 옥석을 가리는 일이 시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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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이런 용기 있는 좋은 글을 쓰시면서, 새내기 연주 때의 필명을 그대로 사용하셧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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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있는 분들이 찬성해주셨다고 했는데.. 이글에 찬성된 의견을 보여야 지각있는 사람이 되는건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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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그들과 우리는 "필요"에 의해 묶인 관계인것 같습니다. 그들도 인권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고 현장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이글만 보고 과연 익명님처럼 "객관적"이 될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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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른 대안을 제시해보시죠.. 그들의 노동력 공백을 대신할 다른 대안을.. 넘처나는 대졸실업자들이 과연 피혁공장 염색공장에서 일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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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을 고용한들.. 몇배나되는 인건비를 감당하면서 기업주들이 공장을 운영하려 할까요? 내일부터라도 당장 문을 닫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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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and님도 언급하셨듯이 새내기 연주때의 필명 그대로 사용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익명이란 자체부터가 저에겐 묘한 반감을 불러일으키는군요..무례한 표현이 있다면 용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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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이상 익명은 자유선택 사항입니다. 글의 내용이 문제지요. 매냐에서 실명은 뭐든 다 좋다라는 것은 너무나 이상한 편견입니다. 그게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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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됩니다. 익명제를 고수하면서 실명을 강요하는 이유가 무언지 짐작되긴 하지만 뻔한 장사속이 아니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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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하지말고 이제는 실명제로 가야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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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입니다']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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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새내기연주때의 필명이라니.. 그건 어떻게 아는거예요? 글쓴님 충분히 설득력있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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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한쪽만 보고있었는데.. 공감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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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데로 하면 될거아닙니까....죄지은 놈은 잡아넣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돈벌게 놔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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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의 대부분이 정말 그렇게 나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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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한국인이 체류자들을 더 힘들게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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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에나 나쁜사람들은 있고 , 부분보다 전체를 봐야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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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고 와보니 엄청 댓글이 많네요.저도 고정욱님(제가 존경하는 고정석님이 아니지요?)같이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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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활에서 부댓끼는 그들은 우리가 동정만 해야 할 그런게 절대 아니었읍니다.스스로 원해서 한국법을 어기고 있읍니다.이번 대학생의 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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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줄 아십니까? 우리 한국인은 왜 어이없는 죽음에 침묵해야하는지? 왜? 문제제기조차 없는지 그것도 불법인 쓰레기들한테..주권국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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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감히 자신합니다.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이번에 강간당하려던 여고생..그리고 구하려다 죽은 대학생 이게 먼 이야기로 들리시는지 고정욱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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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군여.저도 기타를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합니다.그러나 인권내세워 자국민에게 피해를 모른체하는 당국, 인권단체에 경멸의 메세지를 보냅니다.늦은밤 제가 흥분좀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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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장갑차에 의해 죽은 여중생에대해 한국인이 보여준 촛불시위....그 성의의 십분의 1만이라도 불체자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람니다.불법체류자의 범죄율은 여타 집단보다 엄청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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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걸 알아주세요.그래서 이게 사회문제이며 우리들이 동정의 눈길만 보내선 안된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균형된 시각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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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괜히 골치아픈 얘기해서 이상했다면 죄송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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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레님 말씀대로 죄지은 사람은 집어 넣고 안 짓고 있는 사람은.. 암묵적으로나마 우리 산업체 3D업종에 계속 일할수 있도록 하는게 제일 좋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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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잘 잘못을 제대로 가려내어 그런 악질의 노동자들을 제대로 벌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으로 글쓴님의 말씀대로 우리들의 관심이 먼저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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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의사는 오락실에서 "펀치머신" 때리다 손목뼈 부러진 놈들을 매일 만납니다 (나도 그 중 하나였음). 정형외과 의사들은 펀치머신 때리면 다 손목 부러지는 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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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생활 하면, 남편/아기 한국에 두고 혼자 미국 와서 공부하는 소위 "독한 아줌마"들 흔하게 만납니다. 그래서 그런 여자가 많다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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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줌마들이 나쁘다는 말 절대 아님 (오해 금지)! 대학 나온 사람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대졸자인 줄 압니다. 하지만 묘하게도 고졸자/중졸자만 있고 대학물 먹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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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인 집안 아주 많습니다. 자기가 중산층이고 자기 주변에 중산층만 있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다 먹고 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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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학생활 하면서 ... 삼성이나 LG 같은 회사 다니면 전부 다 회사에서 돈 대 주고 MIT 유학 보내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하도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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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태원에서 범죄 하나 저지르면 모든 미군이 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요? 세상은 생각보다 살만할 수도 있고, 훨씬 각박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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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이야기로 들리진 않습니다.. 글쓴분이 느끼는 감정 저도 이해는 가고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든것은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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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글을 쓴 의도도 "동정"이라는 한쪽면만 보는 사람들에게 "현실"이 어떤건지 보여주시려고 한 의도는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만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는 일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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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전 이글을 보며 JS님이 지적하신바와 같이 성급한 일반화를 가져올까 염려되고 또 그들을 추방한들 뾰족한 대책이 있느냐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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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을 달자면.."고정석"님이 아닌 평범한(?)학생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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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간단하게나마 대안이나 해결책은 찾아볼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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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40만 불법체류자가 모두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미개하고 퇴폐적인 사람들은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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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는 절대 한울타리 안에서 살아서는 안될 사람들로 보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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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린이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번지수를 잘못찾은거 같습니다. 여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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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살아있는 사람 별 없어요.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실명이나 따지는 그런 곳입니다. 저는 그런쪽에 대해 금시초문이라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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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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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몰랐던사실을알게됐네요.준수한외모와능숙한영어에뻑간다는일부의한국여자들이더문제라고봐야지요..언제부턴가우리의"민족의식"이없어졌어요..다들못살겠다이민만갈라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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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말씀하시려는의도가아마도잘못된방송으로인한편견에대한경고라고생각돼는데요,,단지그런의미로도충분히훌륭하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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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40만불체자의인권보다울국민한사람의생명이더소중하다고생각하는데..이런제생각이지극히국수주의적인건가요??아니면3D업종에종사할사람이없어한국인한둘쯤희생해도괜찮다는건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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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충분히심각한일입니다..그런나쁜놈한둘이야어디든있지..하고넘어갈문제는아니란말입니다..제2,제3의피해자가없겠습니까?그래서촛불시위한거아닙니까??이상3D업종에종사하는돌이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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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익명에대한시비가없어질지모르겠지만..-_-;;이런글이야익명이든필명이든문제없지않나요?논리싸움하자는게아닌이상다른사람의의견도읽어보고스스로생각해봐야할문제가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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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주관적이긴하지만현실을알린만큼객관성도있는글로보여지는데..어쨋든예기해보면서"의식"을찾는게중요한거잖아요..어떤아무개가옳거나혹은그른"의식"을가졌느냐가그렇게도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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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체불자의 인권과 국민 한사람의 생명을 저울질 하겠다는 생각자체가 이상한듯 보입니다.. 논점을 짚지 못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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