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3.05.16 13:30
세번째 문제입니다. - 황금 귀에 도전하세요 -
(*.219.74.125) 조회 수 4413 댓글 22
오디오 동네에서 특별히 예민한 귀를 가진분들께
'황금 귀'(Golden ear) 라는 명칭을 줍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하의 샤콘느에서 일부분을 올립니다.
과연 누구의 연주겠습니까.
연주자를 알아 맞춰 보십시오.
'황금 귀'(Golden ear) 라는 명칭을 줍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하의 샤콘느에서 일부분을 올립니다.
과연 누구의 연주겠습니까.
연주자를 알아 맞춰 보십시오.
Commen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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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냄새가 진하게 나는 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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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이름을 정확히 기입하셔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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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님 댓글의 뉘앙스가... 로메로... 그 집안 사람들인가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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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페지오가 첼레도니오 예요.. 이건 너무쉽게 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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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페지오가 어째서 ceredonio인지도 정확히 기입하셔야 하지 않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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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디오 동네는 어디 있는 동넨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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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숨차다.. 이렇게 숨차오르게 하는 스케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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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몰로 같이 들어가는 곳이있죠 첼레도니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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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앙헬도 트레몰로 같이 들어가는 곳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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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반들이 모두 있고 들어봤다면 구분이 가능하겠지만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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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라면 누구라고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요? 적어도 그 연주자의 다른 연주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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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을 많이 소장하고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모를까 평민들한테는 좀 무리지 싶슴다...제가 무식해서 그런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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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club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기타 감상실이 있는 거자나요...미니압바님 홈도 이전에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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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죠 패턴가지고 구분하면 안됩니다. 음색과 평소 음악해석 경향을 고려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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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페와 앙헬의 알페죠도 아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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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엔 스케일 소리가 뿅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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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도니오 로메로는 절대 아닙니다. 셀레도니오 로메로는 이렇게 치지 않습니다. 훨씬 급격하고 긴장감 도는 속주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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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페지오나오기전 잠시나오는 스케일 시작부분인 라 부터 시작하는 음들어보세요 첼레도니오 가 더 확실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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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셀레도니오 로메로 연주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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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니네 셀레도니오 맞을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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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즐겨 듣거든요 그래서 많이 들어봐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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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네요..앙헬은 빠르지만 중간중간 멈췄다 끊었다 하는게 자주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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