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명심보감에 말이져...
"남이 나를 시비코자 할 때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여겨라..."고 써 있거덩요....
근데요...
익명의 '남'이 시비코자 할 때는
왠지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안 여겨지고
왠지 황사바람 처럼 느껴지거덩요...
얼굴과 옷을 더럽히는 황사 말이여요..
저는 말이져...
클래식 기타 치는 사람이여요.
재즈 하는 사람이 아니져.
바흐 위대한 줄 알고 드뷔시 대단한 것 알고 또
망고레의 음악을 너무 사랑하져...
그런 이들을 저는 <악성>이라고 부른답니다.
잠시 다른 얘기를 하자면...
내가 만일 양식을 만드는 요리사라고 하져.
그러다가 우연히 일식의 세계를 접해봅니다.
그러곤 감동하여 이런 얘기를 하져.
"일식에는 양식에선 볼 수 없는 미묘한 맛이 있구나...생선과 라이스가 절묘하게 배합된 이 맛에는...."
그리고는 덧 붙여 말합니다..."이런 맛은 오랫동안 일본에서 살고 일본의 문화를 접해 보지 않은 요리사에겐 재현하기가 힘들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자 지나가는 익명씨가 말합니다...
"식상하다...양식요리사는 일식을 못한다는...열등감이 배어있구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이외에
남의 것을 칭찬하는 것이 어째서 열등감의 발로인지
전 잘 모르겠어요.
남의 것이 이래 저래해서 위대하다고 말하는 것이
왜 지탄 받아야 하져?
그렇게 비난하고 지탄하는 태도는
남의 것 보다는 내것이 훨씬 훌륭하다는
비뚤어진 우월감에서 기인한 것 아닌가여?
그래서 눈군가 "어떤 점에서는 자기것(클래식) 보다 남의 것(재즈)이 훌륭할 수도 있다.."고 얘기하면
괜시리 속 뒤집어지고 열 받져?
그게 오만이여여...
뭐, 그런 제목의 소설도 있잖아여...
<오만과 편견>이라고요..
남의 것이 내 것 보다 <어떤 점에서는>이래 저래서 훌륭하다고 말하는 것이
왜 내것을 우습게 여기는 일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여.
게다가 더욱 이해를 못하는 건
버젓히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나
자신의 고유 아이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꼭 그렇게 익명으로 남의 의견을 마른 오징어 씹듯이 씹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여...
역시 나쁜 말을 하려니까
본인의 이름 석자에 좀 찔리던가여?
아이디를 밝히려니
혹시 언제 어디선가 우연히 저와 부딫히게 되었을 때
괜시리 미안해지거나 한대 맞지 않을까 두려워서 그러세여?
안 그러셔두 되여.
저는 사람 때리는 거 젤루 싫어하거덩요.
그리고 싸움도 잘 못해여. 담배를 많이 피워서 폐가 안좋은 탓에 체력이 후달리거덩요.
그렇게 익명으로 돌던지고
잔잔한 호숫가에 파문이 일면 그게 그렇게 즐겁나여?
돌도 제대로 보고 던져야져...
아니면 툭하면 이상한 얘기나 써 놓는
제가 그렇게 짜증나서 그러셔요?
그렇다면 조용히 물러나 드리져...
몇일전에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난다는 분이 있던데
간혹 그분의 얘기가 이해가 가는군요.
남을 비난 할 때는
당당히 이름이나 아이디 밝히고 하셔요.
자신이 내뱉은 험담이
<익명> 이라는 이름아닌 이름으로
정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하셔요?
익명으로 남 헐 뜯는건
부메랑과 같아요...
익명씨는 이런 생각으로 남 헐뜯죠...'막말하면 좀 어때...어차피 내가 누군지 알게 뭐야...'
그런데요, 그 생각이 결국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 온답니다.
예를들어 <성롱>님이 제게, "이러저러한 이유로해서 님의 말은 좀 재고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죄송..." 이러면서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반론을 했다고 해요. 그러면 제가,
"야~이~**야~공부나 좀 더 하고 와라..."
아무렴 이러겠습니까.
설령 <성롱>님의 말씀이 잘못에 근거한 것이라 할지라도
저는 아마 최대한 정중함과 미안함을 가지고 재 반론을 하겠죠.
그런데 <성롱>님이 아니라, 누군지 모를 <무명씨>가 매너를 상실한 채 함부로 입을 놀리게 되면
저 역시 함부로 입을 놀린 그분이 대체 누군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의 예의를 생략하고 반박하게 되는 거여요.
'뭐, 막말하면 좀 어때.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데...'
이런 심리가 되는거여요...
이글도 그런 혐의가 풍기져?
"남이 나를 시비코자 할 때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여겨라..."고 써 있거덩요....
근데요...
익명의 '남'이 시비코자 할 때는
왠지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안 여겨지고
왠지 황사바람 처럼 느껴지거덩요...
얼굴과 옷을 더럽히는 황사 말이여요..
저는 말이져...
클래식 기타 치는 사람이여요.
재즈 하는 사람이 아니져.
바흐 위대한 줄 알고 드뷔시 대단한 것 알고 또
망고레의 음악을 너무 사랑하져...
그런 이들을 저는 <악성>이라고 부른답니다.
잠시 다른 얘기를 하자면...
내가 만일 양식을 만드는 요리사라고 하져.
그러다가 우연히 일식의 세계를 접해봅니다.
그러곤 감동하여 이런 얘기를 하져.
"일식에는 양식에선 볼 수 없는 미묘한 맛이 있구나...생선과 라이스가 절묘하게 배합된 이 맛에는...."
그리고는 덧 붙여 말합니다..."이런 맛은 오랫동안 일본에서 살고 일본의 문화를 접해 보지 않은 요리사에겐 재현하기가 힘들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자 지나가는 익명씨가 말합니다...
"식상하다...양식요리사는 일식을 못한다는...열등감이 배어있구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이외에
남의 것을 칭찬하는 것이 어째서 열등감의 발로인지
전 잘 모르겠어요.
남의 것이 이래 저래해서 위대하다고 말하는 것이
왜 지탄 받아야 하져?
그렇게 비난하고 지탄하는 태도는
남의 것 보다는 내것이 훨씬 훌륭하다는
비뚤어진 우월감에서 기인한 것 아닌가여?
그래서 눈군가 "어떤 점에서는 자기것(클래식) 보다 남의 것(재즈)이 훌륭할 수도 있다.."고 얘기하면
괜시리 속 뒤집어지고 열 받져?
그게 오만이여여...
뭐, 그런 제목의 소설도 있잖아여...
<오만과 편견>이라고요..
남의 것이 내 것 보다 <어떤 점에서는>이래 저래서 훌륭하다고 말하는 것이
왜 내것을 우습게 여기는 일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여.
게다가 더욱 이해를 못하는 건
버젓히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나
자신의 고유 아이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꼭 그렇게 익명으로 남의 의견을 마른 오징어 씹듯이 씹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여...
역시 나쁜 말을 하려니까
본인의 이름 석자에 좀 찔리던가여?
아이디를 밝히려니
혹시 언제 어디선가 우연히 저와 부딫히게 되었을 때
괜시리 미안해지거나 한대 맞지 않을까 두려워서 그러세여?
안 그러셔두 되여.
저는 사람 때리는 거 젤루 싫어하거덩요.
그리고 싸움도 잘 못해여. 담배를 많이 피워서 폐가 안좋은 탓에 체력이 후달리거덩요.
그렇게 익명으로 돌던지고
잔잔한 호숫가에 파문이 일면 그게 그렇게 즐겁나여?
돌도 제대로 보고 던져야져...
아니면 툭하면 이상한 얘기나 써 놓는
제가 그렇게 짜증나서 그러셔요?
그렇다면 조용히 물러나 드리져...
몇일전에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난다는 분이 있던데
간혹 그분의 얘기가 이해가 가는군요.
남을 비난 할 때는
당당히 이름이나 아이디 밝히고 하셔요.
자신이 내뱉은 험담이
<익명> 이라는 이름아닌 이름으로
정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하셔요?
익명으로 남 헐 뜯는건
부메랑과 같아요...
익명씨는 이런 생각으로 남 헐뜯죠...'막말하면 좀 어때...어차피 내가 누군지 알게 뭐야...'
그런데요, 그 생각이 결국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 온답니다.
예를들어 <성롱>님이 제게, "이러저러한 이유로해서 님의 말은 좀 재고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죄송..." 이러면서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반론을 했다고 해요. 그러면 제가,
"야~이~**야~공부나 좀 더 하고 와라..."
아무렴 이러겠습니까.
설령 <성롱>님의 말씀이 잘못에 근거한 것이라 할지라도
저는 아마 최대한 정중함과 미안함을 가지고 재 반론을 하겠죠.
그런데 <성롱>님이 아니라, 누군지 모를 <무명씨>가 매너를 상실한 채 함부로 입을 놀리게 되면
저 역시 함부로 입을 놀린 그분이 대체 누군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의 예의를 생략하고 반박하게 되는 거여요.
'뭐, 막말하면 좀 어때.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데...'
이런 심리가 되는거여요...
이글도 그런 혐의가 풍기져?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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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님께서 겨우몇년 관심같고 째즈를 공부한사람이면서 클래식을 함부로 격하시키려는 그런사람중에 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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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많이 봤는데 그 때 마다 화가나더라구요. 님을 잘모르는 상태에서 그글을 보면 클래식보다 째즈를 좋아하는데 지나가면서 비웃듯이 쓰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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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해 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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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의 ...님이세여^^? 반가워여~ 저는 클래식도 재즈도 또 다른 장르도 다 좋은 거 같아여. 감정은... 예를 들어 슬픔은 클래식으로도 표현되고 재즈로도 표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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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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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저분한 얼빵과 지나가는 얼빵이 같은 분이신가요? 난 아직도 분위기 파악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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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분 맞는것 같은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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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 정말 좋은분이시군요...저도 뭐라해서 죄송해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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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저도 다른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어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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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분야에 충분한 도가 쌓이면 다른 분야도 좋아서 칭찬하는 여유로움이 생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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