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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딱딱하고 투박스럽게만 들리던 독일가곡을 내게 아름답게 들리게 만들어준 미성의 테너

최근 몇개월간 그의 연주를 매일 한시간이상을 듣게할만큼 빠지게 만든 매력 !

슈베르트 스페셜리스트라고 할만큼 다른 유명한 성악가들에게 느끼지 못하던것이 있다

포르테와 긴호흡으로 이어지는 피아니시시모까지의 자유로운 표현이 최고

전통적인 독일가곡의 해석과는 다소 다른점도 있으나 개인적으론 가장 마음에 든다


 
독일가곡하면 생각나게하는 전설이 된 세계적인 명 바리톤
포르테와 피아노시모의 대비로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환상적인 오케스트라 편곡반주에 실려 나오는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피아노시모로 시작하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곡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이어서 나오는 르네 플레밍의 다른곡도 들어 보면 좋을것 같다

  
환상적인 오케스트라 편곡반주에 실려 나오는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피아노 반주에 실려 나오는 Nacht und Träume

 
암스테르담 콘체르토 헤보우에서의 한국의 테너 연주



1933년 2월 8일 (82세), 네덜란드 로테르담출신  알리 아멜링

Nacht und Träume

Heil'ge Nacht, du sinkest nieder;
Nieder wallen auch die Träume
Wie dein Mondicht durch die Räume,
Lieblich durch der Menschen Brust.

Die belauschen sie mit Lust;
Rufen, wenn der Tag erwacht:
Kehre wieder, heil'ge Nacht!
Holde Träume, kehret wieder !
Holde Träume, kehret wieder!

성스러운 그대 밤이여 내려와 드리우니
꿈도 함께 하네
그대 달빛 허공을 스며들듯
고요한 사람들 마음을 파고드네

사람들은 기쁘게 꿈을 엿보고
날이 밝으면 외치네
거룩한 밤으로 돌아가기를
다정한 꿈속으로 돌아가고 싶구나
다정한 꿈속으로 돌아가고 싶구나

나와있는 번역들과 독일어 사전과 영어 스페인어가사를 참고로
일부 구절 약간의 번역표현을 수정하였습니다(Masteven Jeon)

Noche y sueños

Sagrada noche, lentamente vas cayendo
y también los sueños que flotan
como tu luz lunar por los recintos
por el sosegado pecho de los hombres.

La escuchan con placer;
imploran cuando el día despierta:
¡regresad, noche santa!
¡Dulces sueños, regresad!



Ian Bostridge, tenor
Roger Vignoles, piano


위의 성악가들의 연주와 그리고 익히 들어왔고 자주 연주되는 
아래 기타리스트들의 연주를 비교해 들어보면
기타리스트들의 여러 녹음이 있지만 듀오 폼포니오와 자라테
매우 빠른 템포의 연주를 비롯해
전반적으로 슈베르트의 원곡과는 상당히 빠른 템포로 인해
성악원곡의 연주자들의 매우 평화스러운 느린곡(molto Adagio)표현과는아주 다른 느낌을 주게되는데 
누가 처음 편곡 연주때부터 기타리스트들에 의해
지금까지 익숙하게 연주하며 들어오고 있는 빠른템포가 적절한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기타연주시에도 원곡의 평화로움을 표현하기에는 가능한 느리게 그리고
부분적으로 더욱 피아노시모 연주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비교적 빠른 템포로 대부분 기타리스트들이 연주하게된 이유가 궁금하다 


부분적인 오케스트라 반주에 실려 나오는 기타 이중주(정달숙&고충진)가 어울리지만
오케스트라는 최대한 피아노시모로 받쳐주는 연주가 더 좋을것 같다  
영상과 연주가 안나올경우엔 주소를 다시 클릭 
https://youtu.be/6sk70Id0cww

Comment '19'
  • n..m 2015.09.14 12:52 (*.196.25.13)

    잘못된 부분이 눈에 띄네요... 형제듀오 폼포니오 & 자라테 라는 부분이...

    형제가 아니라, 부부듀오입니다.

    Ida Presti (1924 - 1967) & Alexandre Lagoya (1929 - 1999) 부부듀오에 필적할만한

    Graciela Pomponio [1926 - 2007] & Jorge Martinez Zarate [1923 - 1993] / Duo

    Miguel Angel Girollet [1947 - 1996] 의 스승이기도 하죠.



    참고하세요!

  • 마스티븐 2015.09.14 13:37 (*.125.48.49)

    영상에서의 소개가 잘못되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폼포니와 자라테라고 소개한 주소복사하여 영상을 열고나니 폼포니와 자라테가 아닌

    정작 사진은 다른 연주자 부부듀엣(이다 프레스티와 알렉산더 라고야) 사진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사진으로나 연주를 들어봐도(음색과 연주 스타일의 차이) 영상속의 연주자는 

    폼포니와 자라테가 아닌 "이다 프레스티와 알렉산더 라고야"라고 를 알수있지 않을까요?...
    형제듀오 폼포니와 자라테의 녹음이 밤과 꿈을 대표적으로 가장
    빠르게 되었다는것을 언급하면서 그들의 영상을 찾지를 못하여
    그대로 두었습니다
    폼포니와 자라테 실제로 엄청 빠른 속도로 연주하는 편이지요

  • n..m 2015.09.14 14:33 (*.196.25.13)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듯하네요...

    님께서 올린 자료의 영상물이 폼포니오 & 사라테의 2중주 연주고, 영상의 앨범 재킷사진도

    폼포니오 & 사라테의 앨범 재킷사진인데... 이다 프레스티 & 알렉산드레 라고야 라고 하시니...

    형제듀오를 이야기하시는걸 보니 과거 형제듀오로 활동하다 은퇴한 Sergio & Eduardo Abreu 형제를 말씀하시나 본데...

    이들의 밤과 꿈은 연주된 앨범이 없습니다...

  • 마스티븐 2015.09.14 16:24 (*.125.48.49)
     Sergio and Eduardo Abreu라는 듀오도 있지만 70년대에 듀오 폼포니와 자라테 

      밤과 꿈과  카를리 중주곡 Duo in G 등이 실려있던 LP음반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이다 프레스티와 알렉산더 라고야의 오래된 카세트 테잎으로 늘어진 소리가 날정도로 오랫동안 들었었기에
      비록  오랜세월 못들어 보았지만
      폼포니와 자라테는 여타  연주자들에 비해 밤과 꿈을 워낙 빠른속도로 연주했고
      이다 프레스티와 알렉산더와의 그 음색과는 확연히 비교가 되기에  생생히 기엌하고 있습니다
      위의 폼포니와 자라테라면서 소개하며 올린 영상 게시자가  
       게시일: 2013. 10. 19.
       Guitar Duet by Duo Pomponio Zárate, Franz Schubert's Nacht Und Träume, D.827  이렇게 올린 영상을 소개해놓고
       정작 사진은 부부듀엣으로 유명한 이다 프레스트와 알렉산더 라고야의 앨범자켇 사진을 올렸으니
       영상 게시자가 뭔가 분명히 실수한 것으로 보이는데
       연주 음원을 다른사람것을 잘못 찾아서 올렸거나 연주는 폼포니와 자라테의 연주를 올렸지만 사진을 다른 연주자들의 앨범자켇을 올린것
       두가지 가능성이나. 연주를 들어보면 누구의 연주인지 알수 있겠지요....
       아래영상의 사진이 듀오 이다 프레스티와 알렉산더 라고야의 사진이니
       실황녹음 연주 들으면서 위 영상의 사진을 살펴 보시죠
       윗글 본문의 영상속의 연주는 폼포니와 자라테의 연주는 아닌것 같은데요
        폼포니 자라테의 밤과 꿈 영상 어느것도 찾을수가 없네요
        어느분이라도 있으면 올려 주실수 있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래의 검색에서 찾았듯이 이 음반을 가지고 있었는데
     밤과 꿈이 나와 있지요
     이음원과 영상속의 음원을 비교해 들어 보시지요
     제가 보기로는 게시자가 뭔가 잘못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Ida Presti - Alexandre Lagoya. Bach : 

    Suite Française N° 5 (1ère partie).

  • 맹구 2015.09.14 17:48 (*.141.23.111)
    http://www.raulmaldonado.fr/es/album-de-fotos/graciela-pomponio-y-jorge-martinez-zarate.html

    위 앨범 재킷 사진은 폼포니오아 사라테 부부 사진이 맞습니다.
  • 마스티븐 2015.09.14 23:50 (*.125.48.49)

    한때는 무척 자주 들었었는데 워낙 오랜세월 듣지못하다보니 기엌력에 한계가 있는가 봅니다
    사진은 Duo Pomponio Zárate 가 맞음을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만
    70년대 LP판을 들을때 너무 빠르게 연주한다는 기엌이 있어서 .....
    아날로그 녹음의 음반을 CD로 재발매 하면서 느껴지는 음색이
    당시에 듣던 기엌과는 차이가 매우 큰것으로 들리네요

  • 마스티븐 2015.09.14 16:34 (*.125.48.49)
    Duo Pomponio-Zarate Nacht Und Traume, Op. 43, No. 2
      Written-By – Franz Schubert
      A3 –Duo Pomponio-Zarate Sonata In E Minor
      Written-By – Galles*
     A4 –Duo Pomponio-Zarate Pavane, Op. 50
     Written-By – Gabriel Fauré
     A5 –Duo Pomponio-Zarate Romance Sans Paroles, Op. 17, No. 3
     Written-By – Gabriel Fauré
     A6 –Duo Pomponio-Zarate Le Petit Negre
     Written-By – Claude Debussy
     이 음반을 가지고 있었는데 ... 검색에서 찾은 자료 입니다만 다운 받는것이 힘드네요
     음원 가지고 계신분 밤과 꿈 을 참고로 들을수 있도록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m 2015.09.14 22:39 (*.196.25.18)
    마스티븐님...

    기타음악감상실에 음원 올려드렸습니다.
  • 마스티븐 2015.09.15 00:00 (*.125.48.49)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음원을 잘듣고 있습니다 유투브의 영상에서 들을때의 음색의 느낌과 달리 아날로그의 냄새가 나는듯
    몇번 반복해서 들어보니 기엌의 파편조각이 맞추어져 살아나는듯 합니다
  • n..m 2015.09.15 00:18 (*.196.25.18)

    마스티븐님.
    별말씀을요...
    오래전 잊고 계셨던 추억의 연주에 대한 기억을 되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정천식 2015.09.14 17:04 (*.35.251.6)
    성악곡을 기악곡으로 편곡했다면 그 곡은 성악곡이 아니라 이미 기악곡입니다.
    기악곡은 그 악기가 가진 특성을 반영할 수밖에 없고, 성악곡의 피아노 반주의 음형과 비교해보셔도 기타의 편곡과는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용한 화음의 색깔도 서로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곡을 기타로 연주함에 있어 원곡을 참고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으나 원곡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타의 반주에 노래를 한다면 기존의 작품을 많이 참조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목소리나 바이올린과 같은 악기는 음의 길이를 길게 유지하거나 그 음을 유지하는 동안 강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타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지요.
  • 마스티븐 2015.09.14 17:20 (*.125.48.49)
    안녕하세요 정천식님 몇년전에 기타 반주의 성악곡을 엄청 많이 올려 주셨는데
    아직 몇곡도 소화를 못시키고 있습니다.
    시작 하다가 다른 좋은곡을 듣게 되면 곁눈질이 자꾸만 가게되니.....
    님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바 입니다
    기타의 단점중 해결 불가능한 부분때문에 오늘날 일반적으로 연주하는 편곡이 주로 연주 될수밗에 없겠지요
    요즘 슈베르트의 곡에 부쩍관심이 많아 여러방면으로 살피며 듣게되니
    기타란 악기의 특성상 표현이 불가능한 부분은 내려두더라도 일부 상당히 빠른듯한 연주는
    최소한 템포에 관해서는 좀더 평화스런 느낌이 나도록 조절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 크.. 2015.09.14 20:16 (*.36.131.155)
    https://youtu.be/xt7Q62nMvd8
    기타와 보이스 조합


    https://youtu.be/8QQznJrOav0

    피아노는 왜 이 속도로 칠까요. 성악과 기악의 차이인가보죠?



    성악과 같은 속도로 가려면 Tremolo로 처리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마림바도 라르고로 가면 지루할것 같긴하네요.
  • 마스티븐 2015.09.15 00:16 (*.125.48.49)

    밤과 꿈 기타 반주자(직접 편곡)의 영상을 몇개월전에 거의 다 보았고
    기타 편곡된 악보에 관심이 있어서 오래전에 구입방법을 문의하는 메일을 보냈더니 아직 답이 없네요

    라르고는 느리고 지루할수도 있을터니 작곡자의 표기대로  기타가 아닌 다른 악기로 연주시 molto Adagio 에 가까운

    템포가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악가의 반주로 기타를 연주하는 영상도 몇개 보았는데
    기타 연주를 위한 조바꿈이외는 성악원곡의 피아노 반주용 악보와 거의 같이 하고있음에 반해
    피아니스트 서혜경님의 연주는 독주용 편곡이 오랫동안 들어오던 기타 이중주 연주와 비슷한(특히 왼손에서 나오는 알페지오)것이
    익숙하고 좋습니다
    덕분에 좋은 피아노 독주로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콩쥐 2015.09.15 07:15 (*.198.213.37)
    노래하는곡을
    기타로 연주하는건 쉽지 않을듯해요....
    서로 특성이 다른 악기라서..
  • jons 2015.09.15 10:11 (*.215.194.3)
    마스티븐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읽습니다,
  • 마스티븐 2015.09.15 10:43 (*.125.48.49)

    Johanna Beisteiner: Schubert - Serenade


    Aufenthalt D 957 n°5
    Lob der Tränen D 711
    Die Post D 911-13 겨울 나그네 (Winterreise)


    Ständchen (Serenade) D957 by Franz Schubert - Aditya Gandhi


    Lob der Tränen D.711 by Franz Schubert - Aditya Gandhi





    악기를 연주한다는것 노래가 흘러 나오듯이 하라는 말이 있듯이
    성악곡을 기타 독주로  표현하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어려운일을 해내는 연주자들도 있네요
    세레나데는 잘 아시는 곡일테고 슈벨트의 연가곡집 겨울 나그네에 나오는 곡 이외에 훨씬 멋진 편곡과 연주를 하는것을 보았는데
    우선 찾은것부터 올립니다.
  • 시골농부 2015.09.18 20:49 (*.155.115.254)
    은근 찾다가 포기한 편곡,,,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마스티븐님,,,
  • 마스티븐 2015.09.19 00:49 (*.125.48.49)

    Pause(휴식) 슈베르트 연가곡집 


    요즘 슈베르트 가곡에 푹빠지다 발견한 핀랜드의 기타리스트인데 자신의 편곡으로

    상당수의 슈베르트 곡이 올라와 있더군요 매우 젊은 핀랜드의 기타리스트 

    기타반주에 의한 테너와 바리톤 두 성악가의 각각 다른 연주도 관심있는분들을 위해 참고로 올립니다.

    Patrik Kleemola로서

    특히 레오 브라우어의 Edtudio 20 녹화영상 모두 올라와있으니

    공부하는 학생들은 또한 참고가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Franz Schubert: "Die Schone Mullerin" Mein! Guillermo Anzorena: Bariton, Raul Funes, Guitarra.

    바리톤 Guillermo Anzorena가 기타리스트 Raul Funes의 반주로 연주하는

    슈베르트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중에서 한곡



     

    11. Mein!

    Bachlein, laß dein Rauschen sein!
    Rader, stellt eur Brausen ein!
    All ihr muntern Waldvogelein,
    Groß und klein,
    Endet eure Melodein!
    Durch den Hain
    Aus und ein
    Schalle heut ein Reim allein:
    Die geliebte Mullerin ist mein!
    Mein!
    Fruhling, sind das alle deine Blumelein?
    Sonne, hast du keinen hellern Schein?
    Ach, so muß ich ganz allein
    Mit dem seligen Worte mein
    Unverstanden in der weiten Schopfung sein!
     Little brook, let your gushing be!
     Wheels, cease your roaring!
     All you merry woodbirds,
     Large and small,
     End your melodies!
     Through the grove,
     Out and in,
     Let only one song be heard today:
     The beloved millermaid is mine!
     Mine!
     Spring, are all of those your flowers?
     Sun, have you no brighter shine?
     Ah, so I must be all alone
     With my blissful word,
     incomprehensible to all of Creation!
    냇물아, 졸졸 흘러라!
    방아야, 너흰 멈춰라!
    하늘의 즐거운 새들아
    모두들
    노래 소리 그쳐라!
    숲속에
    가득히
    한 마디만 퍼지게:
    물방앗간 아가씨는 내 것!
    내-- 것!
    봄아, 꽃은 모두 이것뿐인가?
    해야, 더 밝을 수 없는가?
    아, 나 혼자 있으리
    내 것이란 말만 외며-
    세상 누구나 날 이해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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