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37.225.210) 조회 수 5719 댓글 7
바람처럼 자유롭게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그리하여 우리를 늘 구속하는 그것은 무엇일까?

진정한 자유는 죽음이라.
그렇지 않고는 늘 빠삐용이고 싶지만 드가일 수밖에 없는
우리는 어쩔수 없는 인간.
그것도 처절한 현실 속의.



  
Comment '7'
  • 빠삐용 2011.11.26 21:55 (*.145.13.133)
    가슴에 새겨진 나비문신.. 무인도에서 만난 두툼한 안경낀 할아버지..
    아주 어릴때 보면서 감명받은 영화입니다..^^

    이후.. 티비에서 수도없이 봤지만 ㅎㅎ
    즐거운 감상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칸타빌레 2011.11.27 10:11 (*.99.134.20)
    대체로 느낌이 좋지만

    반주에 해당하는 아르페지오 부분이 넘 크게 (뚱땅 뚱땅) 들립니다.

    조금 줄이시면 아주 분위기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독주곡 이라고 하더라도 노래하는 선율부분과 반주하는 반주부분이 구분이 확실되어야

    우덜의 가슴에 감동이 일어나죠. 즉 기타반주에 입으로 노래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금모래 2011.11.30 19:56 (*.137.225.210)
    반주를 줄인다고 하긴 하는데 여전히 큰가 봅니다. 조금 더 줄여야겠네요.

    좀 연습을 많이 하고 녹음을 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여러 번 치면 곡의 감흥이 줄고 기계적이 되면서 재미가 없어져
    그만두고 맙니다. 즐기자고 하는 건데 나중에는 약간 피곤해져요. 음악은 듣는 게 좋지 연주는 역시 힘든 거 같아요.
    하긴 곡 듣는 것도 한 곡을 너무 오래 들으면 감동이 줄죠.

    변뎍스러운 마음,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갑자기 유행가 가사가 생각나네요.


  • 칸타빌레 2011.11.30 21:52 (*.99.134.20)
    우리가 어떤 곡을 연습하고 연주하는 것은 ... 즉 음악활동을 하는것은 결국 그 곡(음악)을 통해서

    어떤 아름다움을 만나고자 함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그 아름다움을 만나려면 한 곡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되고요.

    가끔씩 등산을 가보면 힘들더라도 정상까지 올라가야 뭔가 통쾌하고 시원한 만족감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데 ... 정상을 밟으려면 하나의 봉우리를 목표로 계속 올라가야 정상을 밟을 수 있지

    이 봉우리 저 봉우리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한 봉우리도 못올라가는 것 아닐까요?
  • 금모래 2011.12.01 00:10 (*.137.225.210)
    음... 비유를 하자면 이런 거 같습니다.

    누구나 봉우리는 오릅니다.

    단지 우리 같은 아마추어 구경을 하면서 즐기면서 오르죠. 꽃도 보고 나무도 보고 하늘도 보고, 얘기도 하고 그러다 때로 돌부리에 넘어지기도 하고...

    그런데 전문산악인들은 봉우리까지 시간을 정해놓고 수십 번을 연습을 하고 같은 길을 계속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어디에 꽃이 있고 단풍이 좋은지 훤히 압니다. 절대 넘어지거나 실수로 길을 잘못들어서는 경우는 없죠.

    우리는 보통 즐기면서 이산저산을 오르내리죠. 같은 산이라도 이번 주는 이쪽으로 올랐으면 다음 주에는 저쪽으로 오르고 싶어한다는...

    하여튼 한 봉우리에 능숙하게 오르도록 애써보렵니다.
  • teriapark 2011.12.01 11:38 (*.253.28.151)
    연주 잘 들었습니다. 칸타빌레님 말씀대로 제게도 멜로디 라인이 도드라지지 않습니다.
    이곡의 멜러디에 익숙치 않은 저같은 사람에겐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매냐에서 연주들어 본 대부분의 고수는
    처음 이곳 데뷔 곡 올릴 때부터 고수들이더군요.

    세월이 지나며 고수로 변신하는 매냐 분들은 별로 못봤는데,
    이에대한 모범적인 예외가 금모래님이 더군요, 부럽습니다.
    (가끔 금모래님 말꼬리 잡은 데 대한 사과로 칭찬 한마디 했어요, 히히)
  • 2011.12.01 13:23 (*.172.98.167)
    멜로디라인을 왼손으로 비브라토 살짝 넣어주면
    단박에 해결되는 일인듯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9 997번 프렐류드 3 file 루니 2012.09.16 4193
2618 La chanson pour anna ( 안나를 위한 노래 / 유은지 연주 ) 3 진태권 2012.09.14 4394
2617 심장에 남는 사람 ( 유 은지 연주 ) 4 진태권 2012.09.14 4635
2616 이제하 모란동백 1 진태권 2012.09.01 4846
2615 여름을 보내며... 6 file 2012.08.25 4137
2614 coste -andante 6 file 2012.08.17 3882
2613 내 사랑아(이종현, 신사의 품격 OST) 5 huhu 2012.08.08 4565
2612 Choros No.1 연주해 보았습니다.. 1 file kreator 2012.08.07 9083
2611 눈의 꽃 / devilous 님 편곡 1 file endosong 2012.08.06 4352
2610 마법의 성 / 안형수 님 편곡 1 file endosong 2012.08.06 4452
2609 서른즈음에 4 file 봉봉 2012.07.28 5380
2608 김광석 불행아 8 file 봉봉 2012.07.27 4554
2607 Massachusetts ( taichiseal62 님 연주 ) 진태권 2012.07.19 5407
2606 baden jazz suit 이번에 정기연주회 나가는데 평가좀.. 3 file 골드 2012.07.18 4042
2605 베네주엘라 왈츠 2번 Venezuela Waltz No 2 2 cdnchan 2012.07.13 6050
2604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2 file 2012.07.11 4587
2603 연습곡 2번 1 file 2012.07.09 4110
2602 Baden Jazz Suite 2 file 10002 2012.07.04 4242
2601 그라나도스 오리엔탈 Granados Oriental (네이버로 변경) 3 cdnchan 2012.06.30 6209
2600 Scherzo Vals ( M. Llobet ) : played by Jennifer Kim ( 13 ) 7 file kevin 2012.06.13 4920
2599 카니발의 아침 3 file 금모래 2012.06.11 4621
2598 Ponce : Preludes 1, 2, 4, 6 & Courante, from Suite in D 제니퍼김 1 file kevin 2012.06.07 4079
2597 알라드 화려한 연습곡 비교(미치코 기쿠치) 6 file 지나다 2012.06.04 5337
2596 아메리카노 & Rumores de la Caleta 제니퍼김 4 file kevin 2012.06.02 5867
2595 말라츠 세레나데 Malats Serenata Espanola 1 cdnchan 2012.05.31 6044
2594 타레가의 화려한 연습곡 제니퍼김 14 kevin 2012.05.28 5998
2593 bach-minuet 1,2 1 file 2012.05.13 4252
2592 어머님 은혜 6 file fernando 2012.05.07 5169
2591 EtudeNo1 _Villa-Lobos 14 file 민주아빠 2012.04.23 6367
2590 carcassi -andantino 1 file 2012.04.22 4675
2589 Romance - 노동환 노진환 연주 8 file 노동환 2012.04.12 12096
2588 The Brothers Four - Come to my bedside my darlin' 1 진태권 2012.03.16 4590
2587 대성당3악장 입니다 3 file 루니 2012.03.07 5852
2586 [J.S.Bach] Air "From Orchestral Suite No.3 BWV1068" 2 지우압바 2012.02.27 5139
2585 이 곡 제목이 뭐였더라.. 3 file 피겔 2012.02.02 5695
2584 허각 - hello (직접 편곡) 2 metalzone 2012.01.30 6339
2583 Love Story (첼로: 이 소연) 2011.11 청도 '꽃자리' 공연실황 7 노동환 2012.01.17 7236
2582 murmures 1 file yhc 2012.01.12 6955
2581 축하 2011.12.29 6912
2580 Heitor Villa Lobos -Prelude no.1 1 file 미소 2011.12.28 12365
2579 속삭속삭 3 file 금모래 2011.12.21 6000
2578 줄리아니 op.71 소나타 1악장 1 file 기타 2011.12.19 5826
2577 BWV997 중 Gigue 1 file 도익 2011.12.18 10587
2576 BWV996 중 Allemande (in a-minor) file 도익 2011.12.18 5460
2575 El polvo 12 file 민주아빠 2011.12.16 7681
2574 Scarborough Fair 2 file 10002 2011.12.16 6430
2573 철도원 6 file 금모래 2011.12.15 6507
2572 눈이 내리네 1 file 금모래 2011.12.11 6690
2571 로라 3 file 야매님따라하기 2011.12.08 5684
2570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2 file 야매님따라하기 2011.12.06 6311
» 영화 [빠삐용] 주제음악 7 file 금모래 2011.11.24 5719
2568 2% 5 현실 2011.11.20 5348
2567 "Love Theme" from Cinema Paradiso (이병우님 편곡) 3 초코하우스 2011.11.19 7048
2566 진태권님 편곡 비목 2 file 고니 2011.11.19 5599
2565 Bread - if 2중주 4 file Clumsy 2011.11.13 5415
2564 Murmures(Whisperings) _ Maria Linnemann 7 file 10002 2011.11.13 8364
2563 Lagrima - Tarrega 4 file Etude. 2011.11.13 8492
2562 아델리타 평가 부탁드립니다 4 file 기타 2011.11.12 5935
2561 카르카시 연습곡 14번 3 file 기타 2011.11.11 5320
2560 El Ultimo tremolo(최후의 트레몰로) 1 file Etude. 2011.11.07 6924
2559 진태권님이 편곡하신 Stardust 입니다. 4 file bReSoN 2011.11.04 6807
2558 월츠-페레르 6 file 금모래 2011.10.30 5413
2557 라 로마네스카 - F. Sor 3 file 쥴리강 2011.10.30 5154
2556 milonga - pujol 2 file 금모래 2011.10.29 6110
2555 koyunbaba op.19 1,2,4 2 꼬인바보 2011.10.21 4960
2554 요시마츠의 water color scalor 입니다(Intermezzo-B & Rondo) 1 file 도익 2011.09.21 4692
2553 요시마츠의 water color scalor 입니다(Intermezzo-A & Dance) file 도익 2011.09.21 4505
2552 요시마츠의 water color scalor 입니다(Prelude) file 도익 2011.09.21 4445
2551 BWV 998 prelude 2 마뇨 2011.09.16 8514
2550 felicidade 새벽에 조용히 신속히 쳐봅니다.. 2 file goad 2011.09.14 9141
2549 promessa - Dilermando Reis 3 2011.09.06 7978
2548 Under the Green Wood Tree (푸른숲 그늘아래) C. Henze 6 클라우드 2011.09.04 5275
2547 etude1 5 file 2011.09.02 4412
2546 vals on sol 8 file 2011.08.26 6617
2545 어글리 - 2ne1 3 키스더기타 2011.08.22 5407
2544 nocturno - mertz 3 2011.08.21 6076
2543 Twilight(황혼) - Kotaro Oshio 4 초코하우스 2011.08.19 6545
2542 사라방드 7 2011.08.15 4783
2541 cancion del emperador- Narvaez 5 file 마뇨 2011.08.03 5610
2540 벌써 일년 - Brown Eyes (PJB님 악보) 2 초코하우스 2011.08.02 5899
2539 소를 돌보라 에 의한 변주곡 4 file 마뇨 2011.07.31 4253
2538 부우레 5 file 흰우유 2011.07.13 4055
2537 사랑의 로망스 7 file 흰우유 2011.07.11 4929
2536 사랑의 로망스 10 file 10002 2011.07.11 4803
2535 home sweet home 3 file 흰우유 2011.07.10 3586
2534 알함브라추억 2 file 기타초보맨 2011.07.07 4396
2533 tarrega-maria 23 file 마리아 2011.07.05 6564
2532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입니다. Recuerdos de la Alhambra 2 file 4/15 2011.06.25 5688
2531 Valse Francaise - Kleynjans 3 file 10002 2011.06.22 3660
2530 What a coincidence (냉정과 열정사이 OST, 최병욱님 편곡) 4 초코하우스 2011.06.15 4346
2529 파사칼리아_바이스 2 file G-HOLICS 2011.06.13 3715
2528 Final Train - John Williams file 정훈 2011.06.08 3570
2527 tango en skai 3 file whan806 2011.06.06 5413
2526 Greensleeves 1 2011.06.05 3442
2525 since we met -tommy emmanuel file ㅁㄴㅇㄹ 2011.06.03 3539
2524 회상 9 file 금모래 2011.05.29 4858
2523 Modinha Brasileira - V. Sambinha(쌈바) file Clumsy & Tranquillo 2011.05.22 5906
2522 Modinha Brasileira - VI. Choringo en la mineur(눈물) 2 file Clumsy & Tranquillo 2011.05.22 3522
2521 Modinha Brasileira - lII. Baiaozinho(바이아 소년) file Clumsy & Tranquillo 2011.05.22 6146
2520 Modinha Brasileira - II. Marchina De Carnaval file Clumsy & Tranquillo 2011.05.22 615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8 Next ›
/ 2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