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8 10:58
Marieta - F.Tarrega
(*.150.86.182) 조회 수 9044 댓글 8
서정적이며 감미로운 타레가의 소품중 Marieta입니다.
아직 연주가 음들을 쫓아가기 바쁘지만 언젠간 좋아 지겠죠.. ^^;
타레가 곡들의 많은 꾸밈음 덕에 왼손 훈련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연주가 음들을 쫓아가기 바쁘지만 언젠간 좋아 지겠죠.. ^^;
타레가 곡들의 많은 꾸밈음 덕에 왼손 훈련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Comment '8'
-
악보 자료실에 타레가 소품 모음집이 있어서 한곡한곡 연습 중입니다. ^^;
사진은 취미입니다.. 전국 돌아 다니며 좋은 풍경과 사람 만나는게 너무 좋아 푹 빠져 지냈었었구요.
사진 쓰시겠다면야 저야 영광이죠. ^^
아직 부족한 연주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도 곁들이면 좋겠네~ 이쁜 노랫말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멋져요...
연주도 멋지구요...조용하고.. -
연주가 좋으십니다.
잘듣고 갑니다. -
김씨님 노래는 제가 음치라..^^; 타레가 곡들은 착착 감기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콩쥐님 요즘 카메라는 장농표로 변하고 있습니다.
기타 관리에 쓰려고 한 실리카겔 한봉 넣어 깊숙히 넣어 놨어요.
Jason님 연주하신 곡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잘 들었습니다.
-
이곡 유려한 꾸밈음이 중요한것 같다고 저도 생각 됩니다
넉넉한 연주가 좋습니다. 다른 버젼보다 sweet하게 들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73 |
아리랑
10 |
내리사랑 | 2008.09.18 | 6610 |
| 2072 |
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입니다.
13 |
내리사랑 | 2008.09.17 | 9184 |
| 2071 |
잔혹한 공상
16 |
민주아빠 | 2008.09.16 | 6038 |
| 2070 |
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8 |
서어나무 | 2008.09.15 | 7451 |
| 2069 |
촛불(정태춘)입니다.
7 |
내리사랑 | 2008.09.15 | 7428 |
| 2068 |
BWV 924
6 |
방가 | 2008.09.15 | 8898 |
| 2067 |
Tango en Skai
6 |
Hm | 2008.09.11 | 7337 |
| » |
Marieta - F.Tarrega
8 |
배킬 | 2008.09.08 | 9044 |
| 2065 |
플라이미투더문
5 |
ICP | 2008.09.07 | 8069 |
| 2064 |
Vals Venezolano No.2 - A.Lauro
6 |
Narva | 2008.09.06 | 8791 |
| 2063 |
섬집아기
26 |
금모래 | 2008.09.04 | 9670 |
| 2062 |
bwv996 sarabande
13 |
yhc | 2008.09.02 | 8208 |
| 2061 |
Rosita - F.Tarrega
13 |
배킬 | 2008.09.01 | 7624 |
| 2060 |
눈이 내리네 / Adamo
6 |
호빵 | 2008.08.26 | 8298 |
| 2059 |
Lagrima 콩쿨참가
7 |
그레이칙 | 2008.08.24 | 9219 |
| 2058 |
La Playa
7 |
그레이칙 | 2008.08.24 | 8375 |
| 2057 |
[re] La Playa 빠른 템포로......
2 |
그레이칙 | 2008.08.31 | 7912 |
| 2056 |
나 끌리마? (Nagglima ?)
9 |
훈 | 2008.08.23 | 6053 |
| 2055 |
등불-러시아 민요
3 |
금모래 | 2008.08.21 | 8871 |
| 2054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3 |
금모래 | 2008.08.20 | 7028 |
| 2053 |
戀歌(연가) (편곡 훈)
8 |
훈 | 2008.08.20 | 8162 |
| 2052 |
Adelita - F.Tarrega
3 |
배낄 | 2008.08.17 | 6457 |
| 2051 |
bwv1006 Prelude
11 |
장유현 | 2008.08.07 | 9501 |
| 2050 |
Lagrima - F.Tarrega
5 |
배낄 | 2008.08.04 | 8444 |
| 2049 |
하나의 사랑 - 박상민
10 |
yhc | 2008.08.03 | 9934 |
| 2048 |
악보
1 |
yhc | 2008.08.03 | 22015 |
| 2047 |
[re] 악보 JPG
1 |
이제 | 2008.08.18 | 15230 |
| 2046 |
Don de voy
4 |
금모래 | 2008.07.31 | 7741 |
| 2045 |
종소리
10 |
캄파넬라 | 2008.07.27 | 7381 |
| 2044 |
Lagrima
10 |
yhc | 2008.07.27 | 937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홈피에 가서 여러 사진들 감상하고 왔습니다.
혹시 사진작가? 구도나 색감이 너무 좋네요. 인물, 자연등등.....다음곡 녹음할 때 님 사진 좀 퍼다 써야겠어요.^^;;
연주는 제 귀로는 흠잡을 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