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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2.170.94) 조회 수 11840 댓글 34






















아무래도 바짝 마른 기타와 닭발같은 손톱에 거친 소리가 여전하군요..

잠깐 남는 시간에 출력해서 녹음해봤습니다.      

Comment '34'
  • 용~ 2008.01.23 22:58 (*.143.175.110)
    아 정말 멋지네요..

    만화장면과 겹쳐지면서

    몸에 소름이.,
  • Jason 2008.01.23 23:46 (*.8.43.144)
    거친소리? 아닌데요.^^
  • 진느 2008.01.23 23:55 (*.255.67.173)
    바르스~
  • Sam 2008.01.24 00:03 (*.132.253.66)
    I'm at work, and my PC doesn't have Korean font, so forgive me for writing in English.
    I've been listening to your music all morning, and it sounds so touching and beautiful.
    Please keep posting more of your music, and thanks for the uploading.

  • 2008.01.24 00:43 (*.241.151.50)
    향해사 님인줄 알았네요...ㅋ..........이곡 좋네요........
  • kinosix 2008.01.24 08:56 (*.113.120.143)
    소리가 정말 좋네요~ OST에 집어 넣어도 손색이 없겠어요~^^
  • 콩쥐 2008.01.24 09:22 (*.80.15.147)
    항해사님 아니예요?
    라퓨타.... 정말 아름다운 애니매이션.....감독의 초결정작.
  • 2008.01.24 12:50 (*.126.100.153)
    오늘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악보를 올린 오랜초보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한번에 이렇게 아름답게 음악을 만드시는 능력. 이런분들이 많은 기타매니아.

    22년전에 클래식기타소리에 반해서 여름 알바한 돈털어서 무조건 기타사들고 악보보고 더듬어가며 한일년을 군대가기전까지 기타를 껴안고 살았었는데.. 아 글쎄, 군대갔다왔더니, 제기타를 동생친구가 가져갔다는 충격적인 소식..ㅋㅋ, 그렇게 해서 시작된 클기와의 인연이 끈질기고도 무섭네요. 군대가기전 암보했던, 로망스와 라리아네의 축제등 몇곡을 잊어먹을까봐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쳐본게 다인 제 클기 편력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그렇게 누군가 내 클기를 가져갔는데, 아는 후배가 자기는 기타를 안치니 그냥 가지라고 주고 가더군요. 그래서 인생은 공평하고 살만한 모양입니다. 하여간, 그러다가 기타매니아를 알고나서부터 집에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 시간날때마다 혼자서 연습한게 벌써 한 일년이 넘어가네요. 정식으로 레슨을 받지않아서 많이 헤메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타매니아에 들어도면 많은 고수님들의 용기를 북돋는 위안의 말씀들에 왠지 가슴이 따뜻해지고 힘을 받습니다. 한 일년을 도둑이 남의집 넘는 기분으로 기타매니아를 넘나들었는데, 정말 많은분들의 이름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콩쥐님, 제이슨님, 스타님, 사콘느1004, 등등.
    왜 이렇게 고수님들이 많으신지..ㅎㅎㅎ
    아이구 그동안 참았던 말을 하느라고 그런지 제가 답글이 무슨 에세이가 되고 말았네요.
    다시한번 바람잡이님 감사드립니다.
  • 항해사 2008.01.24 14:04 (*.152.170.94)
    천공의 성 라퓨타, 코난,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정말 좋아하는 애니들이에요..
    이 애니들 오리지날 트랙을 모두 연주해보면 참 좋겠어요 ^^; 애니 만큼 하나 같이 이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용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출력하고 잠깐 운지 익힐때 애니속 장면들 떠올리며 운지를 익혔어요

    제이슨님 안녕하세요 ^^; 여기서 또 뵙게되네요.. 창고같은 냉방에 기타를 보관하고 거기서 녹음까지 하니까 한기가 그대로 전해지는듯 해요 이거 녹음하고 어제 저녁엔 몸살이 들어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

    진느님 안녕하세요~ ^^ 바르스~ 아직 이해못하고 있어요..

    딱걸렸네요 바람 좀 딴곳으로 잡아놓고 눌러안으려 했는데 >.< 이 곡 정말좋죠 오리지날 트랙, 오카리나 연주 찾아서 들어봐도 역시 모두다 좋더군요

    kinosix님 감사합니다. 좋게 느껴주셔서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은 넘 심하신 말씀이에요 ^^;;; 님 연주도 즐겨 듣고 있답니다. 자주 뵈어요~ ^^

    콩쥐님 역시 딱 티가 나죠.. ^^;; ㅋㅋ 애니를 만들어 내는 기발한 아이디어 첨에 접했을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애니를 만들수 있을까...

    샘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악보 소개해 주셔서...
    편곡을 멋지게 하시고 악보를 만들어 주신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
    너무 성급히 녹음해서 많은 아쉬운 점이 있네요 며칠을 연습하고 암보하고 그런 숙성과정을 가져야 하는데...
    저도 여지껏 독학으로 걸음마만 하고있습니다. 항상 계속 그자리네요.. 몇달동안 기타 손놓고 있다 심심하면 다시 잡고는 깨작거리고 >.< OTL 샘님 기타매냐와 함께 열공 기타하시는데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
  • 콩쥐 2008.01.24 16:00 (*.80.15.147)
    미야쟈키 하야오 감독은
    어린시절 정말 잘보내셨을거 같아요....
  • 파커닝팬 2008.01.24 16:54 (*.129.26.115)
    첨 듣는 곡인데...연주가 너무 좋으 시네요^^

    님 전에 쓰리 쿠션 동영상 올려 주셨는데 잘 봤습니다..
    저도 요즘 쓰리 큐션에 맛을 드려서 수영장 사람들과 가끔 쳐요..그런데 맨날 잃어서
    잠들기 전에 머리가 빙빙 돌아요....머리론 시네로 돌리고 있고....손은 무의식 적으로
    탄현 연습 손가락 구부리고 있고....이거 완전 정신병자 처럼...ㅋㅋ

    정신없이 돌리고 구부리다 보면 언젠가 당구도 기타도 고수가 될 날이 오겠죠....^^
  • 항해사 2008.01.24 19:52 (*.152.170.94)
    맞아요 어린 시절을 정말 잘보냈을것 같아요 애니로 영화 보다도 더 뛰어나게 표현하는것 보면 그 상상력이 참..

    파커닝팬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엔 쓰리쿠션을 위주로 쳤는데 요즘 사구를 다룰려다 보니까 미치겠어요 어찌나 공이 농구공 만한지 ㅡㅡ;;; 요즘 방송에서 한창 당구 방송이 많이 나오데요 거기 해설하시는 분 말씀이 쓰리쿠션은 꼭 한공을 다이 네 귀퉁이중 한곳으로 보내고 치래요 다음 공을 위해서.. 그걸 강조 하더라고요 정말 선수들 치는것 보니까 거의 그런 형태로 만들려고 애를 쓰는것 같더군요.. 저도 그렇고 파커닝팬님도 마지막에 카운터에 서는 일이 없도록 바라겠습니다. ^^
  • 2008.01.24 20:42 (*.238.223.181)
    아 역시 항해사님이셨군요.
    처음 봤을때 분위기가 비슷하다고는 생각했는데.
    항해사님이 연주했던 모든곡을 다운했지요. 사실, 거의 모둔 칭구분들곡들을 다운했다고 보면 맞습니다. ㅋㅋ
    독학으로 이정도이시라니 대단하십니다.
    하나 더웃긴 얘기하면, 악보올리는데 제가 처음올리는 악보라 왠지 쑥스러워서 피식피식 웃고 있었더니 와이프가 혹시 인터넷에서 이상한 챗팅이라도 하는지 의심을 약간 하더란 (애니얘기하고 이런게 쑥스러워 못보게막은 제가 의심받을 짓을 하기니 했지요...ㅋㅋ)
    암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랩니다.
    항해사님 어서 다른 곡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 2008.01.24 23:18 (*.241.151.50)
    역시 맞군요....바람잡이라고해서..몰라봤네요...연주가 정말 너무 좋으세요...나도 이정도만 치면 좋겠어요
    손이고장나서ㅠㅜ치지도못하고..자주 올려주세요..님 팬입니다...
  • G-Love 2008.01.25 15:17 (*.84.85.208)
    역쉬! 항해사님의 연주는 언제나 빈틈이 없군요.
  • ldh2187 2008.01.25 16:11 (*.95.196.231)
    컴맹인 저로썬 부럽슴다......곡을 올리고 싶어도 장비살 돈도 없고 기타도 못치고......
  • ldh2187 2008.01.25 16:12 (*.95.196.231)
    갑자기 영화 라파예트가 보고심네요옹..........
  • 항해사 2008.01.25 16:59 (*.152.170.94)
    샘님 해외에 계시나 봐요 아이피 주소가 익숙치 않은 숫자 조합인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
    그러시겠어요 속사정 모르고 뒤에서 보시는 분들 컴터 앞에앉아 혼자서 히히 웃고 있으면 의심하죠.. 덕분에 저는 멋진 음악을 소개받고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전합니다. (^^)(__)(^^)(__) 잠시 저도 꿈을 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훈아씨는 아니지만... 꿈은 역시 소중하다고 생각되네요

    팬님 안녕하셨어요? ^^ 혼란을 드려 죄송하네요 꾸벅~ (^^)(__) 감사드려요.. 변변찮은 솜씨에 관심가져 주셔서

    G-Love님 부끄럽습니다. 실수 투성이인데 좋게 말씀해 주셔서요.. 아~ 뜨~ ^^;;;

    ldh2187님 더 궁금해지는데요 언젠간 연주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라파예트면 뱅기 나오는 영화 맞죠.. 흑인 조종사들 얘기였던가??!! 아리까리하네요 ^^;; 붉은 돼지가 전 문듯 보고심네요옹.....
  • 2008.01.26 08:20 (*.238.220.186)
    항해사님,
    네 미국입니다.
    저에게 감사라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받았으니, 제가 오히려 감사드려야지요.
    매니아사이트는 정말 중독성이 강해요.^_^
    아마도 기타실력에 못지않게 인격도 음악성도 성숙하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이름만 봐도 오랫동안 알고왔던 분들같은 친근함이 무지하게 들거든요.
    아마도 클기가 매개체가된 공통체의식이 강하고 무엇보다도 쥔장님이 (현재는 콩쥐님이신가요?
    오래전에 어디서 본듯한데 기억이 얼른 안나네요.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노력을 많이 하셔서
    그런것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ldh2187 2008.01.26 09:53 (*.138.125.109)
    라파예트.....1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한 뱅기전투영화져....잼있어여....
    보고시프시면 디비디로 빌려드릴까여....전 비디오,디비디만 1,000개정도 있담다.
  • 항해사 2008.01.26 13:37 (*.152.170.94)
    아 그러시군요 아무쪼록 먼곳에 계시지만 건강히 변함없이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샘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ldh2187님 말씀만이라도 감사드려요 ^^ 디비디 빌리면 카피해야된다는 욕망땜에 시간과 깡통 소리 요란한 제 컴터의 과부하등을 생각해서 제가 자제를 해야겠어요 님도 영화광이시군요 저도 한때는 엄청 빠져서 수집에 몰두한 적이 근데 님에게는 감히 ^^헤헤... ldh2187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
  • 찬찬 2008.01.26 14:45 (*.46.184.70)
    이런 거칠기도 한 연주는 세션 연주가들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는데..
    정말 세션이 연주하는 듯한 손끝맛이 살아있는 연주 같습니다. 보통 경지에서는 찾을 수 없는 터치인데요..
  • 항해사 2008.01.26 15:52 (*.152.170.94)
    찬찬님 안녕하세요~ ^^ 매우 불편한 소리일텐데도 이렇게 좋게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121 2008.01.27 16:19 (*.141.192.27)
    콩쥐 // 미야자키 하야오의 어린시절... 아버지는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 전투기 생산 공장에서 공장장으로 근무하고 있었기때문에 매우 부유한 편이었죠.(그래서 인지 하야오 애니메이션을 보면 전투기가 자주 나오죠..) 성장기는 원폭으로 인한 일본의 패망이후 시기에 보냈으며, 어머니는 장기투병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컸습니다. 게다가 잘난 형제들과 늘상 비교당하면서 컸고, 마냥 행복했다고 까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러한 그의 성장기 시절의 시대적, 가정적인 우울함이 그에게 감성을 불어 넣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 병기, 인간문명, 자연에 대한 경고 메세지를 지겹도록 계속해서 던지는 것도 저런 성장환경이 영향을 끼친게 아니었을런지.. 추측해봅니다.
  • 2008.01.27 22:09 (*.238.232.175)
    121//그렇군요. 애니매이션과음악을 들어보면, 왠지모를 음울하면서도 섬세하고, 그렇지만 참 아름다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런것을 알고 나니 영화와 음악이 더 새롭게 느껴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밀롱가. 2008.01.28 12:55 (*.87.60.109)
    저두 어제 보았는데...
    해파리같은 성이 하늘을 떠가는 장면...
    이곡 연주해 보기로 했습니다.
    항해사님, 감사합니다.
  • 셀러브리티 2008.01.29 22:02 (*.140.39.67)
    이제 당분간 항해사님이 올려주신 곡만 하면 될 것 같아요. 필이 가득하신 선곡에 듣는 곡마다 해보고 싶어지거든요.
    방금 악보 출렸했어요. 연습해서 올리고 싶은데...녹음을 잘 못한다는 ...으흐흑~
  • 콩쥐 2008.02.01 14:32 (*.155.159.137)
    121님 그랬었군요...감사.
    비행기공장 공장장 아들이라니.....이런 이런........
  • 밀롱가. 2008.02.02 12:42 (*.186.65.123)
    바르스!
    멸망의 주문 이지요..
  • 항해사 2008.02.02 13:32 (*.152.170.94)
    다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들 쭈욱 모으고 있습니다. 천천히 또 음미하며 감상하려고요.. ^^; 121님 설명 감사합니다. 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밀롱가님 ost도 한번 들어보세요!! ^^ 오카리나 연주도 있으니 비교해서 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즐겁고 재밌게 녹음해본 적도 참 간만인듯 해요... ^^;; 셀러브리티님 안녕하세요~ 조금만 악보 보시면 금방 익히실꺼에요 그리곤 아이들 동요부르듯 즐겁게 즐기시면 될듯.. ^^
    바르스가 그 주문이었군요 아~ 다시 필름돌리고 곱씹어 봐야겠어요.. ^^; 밀롱가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08.02.05 11:35 (*.126.120.35)
    아이쿠, 항해사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는일마다 잘되길 바랩니다. (^^)(__) 저도 따라합니다.
    부럽네요. 가족들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들이. 여긴 그런 기분이 안나서요. ㅎㅎ
    지난주말엔 뉴햄프셔를 올라갔다왔습니다. 한 일곱시간 걸려서 갔는데, 맨하탄을 피해가려다가 좀 헤매긴 했지만요. 금요일은 하루종일 싸락눈이 내려서 운전하기가 엄청힘들었지요. 다음날 되니까,
    제설차가 완전히 치워서 뭐 별지장은 없었지요. 저는 뉴램프셔나 메인이 (뉴잉글랜드지역) 참 맘에듭니다.
    그림같은 산과 바다.. 그래서 예술가, 음악가들이 많은가봅니다.
    친한 친구말론 뭐 별로 오락시설이 없는데다, 긴 겨울에 눈이 엄청오니 집에서 콕박혀서 악기나 연습해야되서
    그렇다군요. 사실인것도 같긴하더라구요.
    Keene이라는 조그만 타운 (정말 다운타운이 잠깐 한눈팔면 끝나는)에 일이 있어갔는데,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정말 할게 었어서 아들이랑 둘이 마을에서 제일큰 서점에 들어가서
    정말 웃긴 책들을 (칭글리쉬, 중국인들 영어쯤이라고 보면 되는데, 정말 엽기적인 번역이 ㅎㅎ) 보며
    둘이서 미친듯 낄낄거리고 웃는데, 점원에게 보고있던 책을 보여줬더니, 나중엔 점원까지 가세해서 웃었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일부분만이라도 공유할께요.
    산이라 좋은점은 정말 스키장은 널렸더군요, 그래서 겸사겸사해서 토요일오후엔 버만트에서 스키를..
    하여간 짧은 시간에 많이 바빴던 주말이었습니다.

    이곡을 연숩중인데, 밀롱가님이나 항해사님은 타브에 나온데로 운지하시나요?
    아마도 두분정도의 실력이라면, 다르게 운지를 하리란 추측이..ㅎㅎ
    그대로 하다보면, 좀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하이코드로 운지를 끙끙대면서 바꾸긴 했는데 별로 맘에
    안들어서 그냥 타브에 있는데로 치곤 있는데, 혹시 두분은 어떻게 운지를 하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항해사 2008.02.05 13:02 (*.0.202.3)
    샘님 안녕하세요? ^^ 즐겁게 사시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옆에서 같이 낄낄거리며 즐거워 하는 착각이 드네요 자주 재미난 얘기 들려주세요~ ^^;

    저는 타브보하고 오선보 같이 보고 익혔어요 따로 운지를 변형하지 않고 악보의 운지대로 했는데요 잘못 연주한데가 한두군데가 아니여서 다시금 악보보고 공부 좀 해볼려고요 >.<
  • 지브리! 2008.02.05 15:23 (*.107.38.39)
    미야자키 하야오 와 히사이시 조가 만나면 천하무적이죠 뭐
  • 나라 2009.12.12 18:35 (*.92.137.169)
    와우.. 대단하세요, 정말 독학으로 이런 연주를 하시는건가요? ㅠㅠ 좋은 연주 아름다운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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