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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3.12 08:35

원수를 사랑하라

(*.161.14.86) 조회 수 4364 댓글 3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받지 못할 사람도
사랑하지 못할 사람도 없다는 말입니다.

************************************

본문 글 쓸 때 이름과 제목과 비밀번호를
쓰게 되지만 그 외에는
아직도 password쓰는 방법을 몰라서
지울것도 못 지우고
올릴것도 못 올립니다,
조국건님의 지도도 도움이 안되니
나는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

ㅜㅜ님에게 응답할 길을 몰라 이렇게 씁니다,

말을 수단으로만 쓰는 자들은
말과 다른 삶을 살게 마련입니다,
그것은 말의 분열이 아니라
인격의 분열입니다,
말은 수단이며 목적인 것입니다,
말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는
사람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는
말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말은 전인적인 것입니다.
전인적이어야 합니다,
깨달음은 말로 깨어짐이며
구원은 말로의 회귀입니다,
Comment '3'
  • ㅜㅜ 2010.03.13 08:40 (*.148.90.189)
    말은 그렇게하면서 끼어들기하는 차보면 못참고 욕하고
    끼워들기 복수하는 사람들 보면 가관임.
  • 음~ 2010.03.13 22:35 (*.34.214.203)
    '사랑'... 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실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인류중 몇 프로나 되겠습니까.

    그건 바로 소위 '깨달음'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러하다하며 뭔가 많이 아는체 해도 돌아오는 것은 허탈함 뿐.

    진정 아는 자는 스스로 침묵하게 된다하는데 내 자신은 침묵하지 못 하는 걸 보니 아직도 안개속에 헤매이고...

    ...

    우리가 항상 너와 나는 떨어져 구분되는 개체로 인식하는 이상 영원히 '사랑'은 알 수 없지 않을까요.
    너는 너고 나는 나일 뿐인데 사실 어찌 남을 내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지각하는(지각능력) 세계는 모든 것이 각기 어떤 경계를 두고 따로 존재하는 개체들의 집합이기에 모든 것이 하나임을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따라서 이 세상을 자신과 하나로 사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친구 2010.11.09 02:04 (*.161.14.86)
    어머니는 사랑하는 자식이 아플 때
    그 아픔이 자기에게로 되 돌려지기를 바라지요.
    어머니는 사랑하는 자식의 기쁨을 보면
    모든 아픔이 보상 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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