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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6.01 07:52

방금 다녀왔습니다...

(*.142.153.160) 조회 수 6062 댓글 30


이런글 안쓰려 했지만... 속에서 피눈물이 나서..
동생들 지켜주고 싶었는데 못 지켜줬습니다.
비폭력이라고 외치는 동생들... 불법적으로 물대포 5미터 사정거리내 직사로 쏴대도
꿋꿋이 말로 외쳐대는 그 어린 동생들...
방패에 찍혀 피가 나고 그렇게 울고 맞아도 참는 국민들...
편파방송과 독재가 마치 70년대로 돌아간것 같더군요.
지금 총칼 안썼다지만 시대적으로 보면 그때 이상일겁니다.

제가 참가한 결정적인 이유는 소고기도 FTA도 그 어떤 것도 아닌 진압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겠다고 생각한거죠.

혼자서 나갔답니다. 주위 전부 정부지지 하는 사람이거나, 관심없어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경찰이.... 정부가.... 국민을 .. 국민을 그렇게 진압하고.
그 어린 동생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것을 보고서 가만 있을 수 없었던겁니다.

저도 참다 참다 처음 나갔는데 , 그렇게 참다가 나오신분들 많았습니다.
그분들은 반대하는 것들이 있어서 나오셨지만, 그 어린 동생들 여자들..무자비하게 진압하는거 보면
일반관심없는 분들도 정부가 얼마나 독재적인지 아실겁니다.


시위대가 아닌 촛불문화제 참가원들을 고의적으로 시위대로 변질시키려는 경찰들과 언론들...

예비군은 끝났지만, 13공수 흉장의 야상을 걸치고 나갔습니다.
"그것이 명령이라면 우리는 따를 수밖에 없다. 다만 다시는 그런 명령이 없기만을 바랄 뿐이다"라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예비군복을 입고 나갔습니다.

저는 오늘도 갈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TV 촛불문화제 온라인으로 보다가 동생들 목소리 들리면

또 지켜주러 갈겁니다. 동생들을 때리는 정부에 폭력으로 맞서 동생들을 지켜주고 싶지만

동생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폭력이 아닌지라... 말없이 그냥 그들 앞에서 지켜 줄겁니다.

조용히 커피마시면서 기타 악보를 보고 , 일부러 관심을 안가지려 했지만

울부짖는 그 목소리...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
    
Comment '30'
  • 콩쥐 2008.06.01 08:08 (*.161.67.236)
    헉...이렇게 까지 하다니.....
    예비군복 입고 나가셧군요.....오.....
  • 봉봉 2008.06.01 08:17 (*.142.153.160)
    이 이상이었습니다... 정말 눈물 납니다.. 실명당한 학생..맞아 기절한 학생..
    전경들.. 대열 80년대 충정훈력식과 마찬가지로 배치되었고, 퇴로까지 차단해서 가두고 진압했습니다.
    어떻게.... 이시대에 저런 만행을 저지릅니까...
    어리디 어린...그 갸냘픈 학생들에게..... 우리의 가족이고 형제들인데... 국민인데..
    국민을 똥으로 봤으니 촛불구매자금을 누가 지원하는지 조사하라고 했겠죠.
    뉴스에 나오는 기사가 전부 왜곡된거...이제야 비로소 몸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 봉봉 2008.06.01 08:21 (*.142.153.160)
    그리고 절대 "시위대" 가 아닙니다. 엄청난 진압을 했으니 시위대로 보였을뿐이고
    왜곡된 보도를 하는 방송사에서 시위대라고 붙힌것 뿐이니까요.
  • zz 2008.06.01 08:25 (*.16.7.138)
    저도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더군요.
    야만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Kyung Yoo 2008.06.01 09:15 (*.233.107.244)
    제 가슴 마저 아파오는군요. 이 명박 나쁜 자식....
  • np 2008.06.01 09:19 (*.104.11.78)
    나라가 어찌 되려고 하는지 ...

    탐욕에 가득찬 자들이 나라를 80년대로 돌려놓았군요.

    사태가 점점 심각해질 것 같네요.

  • np 2008.06.01 09:26 (*.104.11.78)
    저 여자 머리에 피나게한 경찰 관계자는 모두 처벌받아야 합니다.
  • 2008.06.01 09:39 (*.106.194.136)
    군복 입고 시민들이 행진할 수 있게 손을 맞잡고 차량을 통제해주신 분들 중에 봉봉님도 계셨던 모양이군요.
    사람들이 서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전경들을 향해 오리걸음으로 다가가 거리를 좁히는 장면을 봤는데.....혹시 그곳에서 물대포를 쏜 것 아닌가요?

    분노를 금할 길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되실 때마다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이명박과 딴나라당과 조중동의 박멸만이 희망입니다.
  • ldh2187 2008.06.01 11:36 (*.138.125.97)
    삼국지 제갈량이 맞짱뜨자고 해도 얼마든지 도전을 거부하지 안는 접니다.물론 저의 일방적인 KO승이져

    암만 시국이 어렵지만 각자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당장을 내다보는것이 아니라 최소한 50년후를 내다 보십쇼.....
  • 항해사 2008.06.01 12:44 (*.227.36.19)
    어른들 말씀 들으려 하지않고 되려 어른 얼굴에 흠집을 내다니..

    이땅에 주인은 명밖께 아닌데..

  • 과객 2008.06.01 13:57 (*.190.52.77)
    권력의 근간인 국민을 헤꼬지한 2mb는 과거 전두환의 전례를 답습하는 듯 하네요.
  • jazzman 2008.06.01 16:07 (*.187.216.156)
    법은 가진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고 못가진자를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시민들의 말을 들을 생각조차 안하는 정부에게 시민들이 저항할 권리는 법을 초월한 것입니다. 그것이 없었다면 민주주의는 없지요. 국민들 말을 안듣는 정권은 독재정권 맞습니다. 대중은 우매할 수도 있지만, 대중이 독재라고 하면 독재인 것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 거리에 나선 분들을 HID 대원들이 거리에서 난동 부리는 것에 비유하시면 안되지요. 잘못하면 몰매맞으십니다. 물론, HID 대원들도 그들대로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연이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노무현도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 온갖 소리로 조롱했는데, 그때도 혹시 그렇게 분개하셨었는지 아주 궁금하네요. 놀림받을 짓을 하면 놀림 받는 거지 대통령이고 나발이고가 어디있나요?
  • 악법(?) 2008.06.01 16:13 (*.233.62.118)

    몰매를 맞다니요?
    제가 저런 말을 하면 잘못하는 건가요?
    거듭 말하지만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이명박 현 대통령 누구도 추종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나라 최고 통치자에게 퍼붓는 말들이 수위를 넘었다는 판단이 섭니다.
    '나발'이라니요?
    저 위 IP 71.233.107.244의 어느 분은 '이 명박 나쁜 자식'이라 하셨더군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갑니다.
  • 남부터미널 2008.06.01 16:17 (*.225.167.230)
    글세, 집회의 성격에 어울리지 않게, 진압 과정은 문제가 있지요.
    특히 방패를 찍는 등의 행위는, 무슨 군대 전술학 `일격필살` 실습 시간도 아니고,,,점점 군중 속에서 이성을 잃어가고 있군요.


  • 남부터미널 2008.06.01 16:21 (*.225.167.230)
    80년대 개인적인 술자리등에서 했던 정부,정치인 개새끼~씹헐놈. 이런 것들이
    지금은 인터넷으로 옮겨진 것 뿐이며 청와대나 정치인들은 일일이 신경도 쓰지 않을 것입니다.
    피를 흘리는 것과는 경중의 차이가 크지요.
  • 악법(?) 2008.06.01 16:23 (*.233.62.118)

    대통령에 대한 부적절한 표현 수위를 지적한 제 글을 놓고
    마치 이명박 대통령 지지 발언으로 오해하실 소지가 있는데요.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든 이명박 현 대통령이든 특별히 추종하진 않습니다.
    정치인도 아니고요.
    단지
    한미 FTA 관련 촛불 시위를 놓고 펼쳐지는 많은 의견들이
    지나치게 한쪽으로 편향되었다는 판단에서 자제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한미 FTA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이 있으면
    촛불 시위를 빙자하여 청와대 급습이나 노리지 말고
    적법한 경로를 통하거나 해당 부처 인터넷 게시판에 고견 제안을 하십시오.
    그게 훨씬 빠르지 않겠습니까?

  • 봉봉 2008.06.01 16:40 (*.142.153.160)
    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촛불 문화제하는것 그리고 정부가 국민이 하지 말라는것을 귀를닫고 안듣는것
    일부러 신경 안썼습니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그곳에서 원했던게 뭘까요? 청와대 뚫고 들어가서 이명박을 끌어내려고 한걸까요? 그렇게 맞아가면서도 비폭력 외쳐대는 동생들 국민들이 그런 비이성적인 행동을 할까봐 그렇게 두드려 팹니까?

    그들이 원했던 것은 , 귀를 쳐 닫은 정부 이명박씨가 잘 들으라고 앞에 까지 가서 구호를 외치려 한것이죠.

    그것을 시위대다, 뚫는다 만다, 불법이다? 라고 논의할 가치 조차 없었던것은 경찰들이 인도까지 점령해서
    그들이 도로를 걷게 만들었으며 그들을 불법으로 가게 유도한뒤, 불법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경찰들이 문젠겁니다. 그 시위진압부대, 진압도구.. 그 모든것들이 우리가 우리를 때리라고 사준겁니까?

    그렇게 쳐맞고도 외쳐대는 비폭력에 쓰레기까지 주워대는 사람들... 맞아도 피흘려도 비폭력이랍니다.
    왜곡된 언론을 믿으시는것 보니, 이번사태의 진실을 너무 모르시는것 같아서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이 되어 돌아 오는길에 한 아가씨와 같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모델처럼 아름다운 외모에 , 사는 곳과 말하는 것을 보니 강남의 소위 1%상류층 이더군요.
    제 주위 아는 분들과 비교했을때 , 그런 분이 이곳에 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니까요.
    집에서나 주위분들이 알면 말리고 반대하고 걱정하니까 혼자서 오셨다가 제 뒤에서 물대포 정면으로 맞고
    날라가서 넘어졌다고합니다. 아직도 얼굴이 얼얼하다고 하고요.. 자신도 저처럼 그렇게 참고 모르는척하고
    그러다가 나오게 되었는데, 이념과 체제등에 대한 반발보다 더 광분하게 만든것은 그런 순수한 마음을
    조롱하고 짓밟으려는 것입니다. 진압했으니 성공한거라고 생각하는 대통령인거죠.

    그녀의 흰색 면바지와, 명품백,장신구들이 흙탕물에 쩔어서 외모와 안맞게 지저분해졌지만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아 있는 동생들 걱정을 하고 있었고요...그래서 또 가는 겁니다.

    독재요? 무엇이 독재인것 같습니까? 귀를 쳐닫고 국민을 짓밟았으니 이겼다고 생각한 정부...

    저요? 가스통 굴려댄 HID에 대해서도 무관심했고요, 가리산 703특공 개편때에도 무관심했으며
    특전전우회가 뭘하던 무관심했습니다. 오래전 가슴에 달린 공수윙,흉장과 검은 베레모를 자부심으로 느끼며 휴가를 나왔을때 대학로에서 전,특경들과 데모하는 시민들에게도 무관심 했으며, 그들 모두를 탓했죠.

    명령이라서 자기 부모를 , 자기 동생들을 내리쳐야 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말씀 맞습니다. 피는 저 여학생만 흘리는게 아닙니다. 더 많은 사람이 피를 흘렸고 쓰러졌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봤으면서도, 불법을 먼저 저질러대는 우리의 경찰과 진압부대를 그대로 방치하라고요?
    그런 불법을 저지르는 진압부대 앞에서도 꿋꿋이 비폭력과 이성을 강조하는 그들앞에서
    저는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나라살림이 기업살림하듯 하면되고, 안되면 몰아붙히고 심지어 그것이 부모라 할지라도 짓밟아 버리는
    싸구려 장사꾼 출신의 생각은 진압 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 악법(?) 2008.06.01 16:50 (*.233.62.118)

    글의 취지가 벗어나는 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첫번째 본문으로 족하여 더 이상의 사설을 잇지 않겠습니다.


  • Kyung Yoo 2008.06.01 17:05 (*.233.107.244)
    악법(?) 들으소, 국민들이 이렇게 가혹한 정부탄압에도 불구하고 시위를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있다는 것조차도 모르는것 같은데요, 본인 소개, 경력이 무슨 자랑이나 되는줄압니까?
    당신이 쓴글을 자세히 보면 뚜렸한 주체성도없고 쫌생이 냄새가 물씬나는군요.
  • 악법(?) 2008.06.01 17:20 (*.233.62.118)

    KyungYoo님,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전 경력을 자랑삼아 말하지 않았습니다.
    자랑하라면 저런 것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제 글이 주체성 없고 쫌생이 냄새을 풍겨도 좋습니다만
    '이 명박 나쁜 자식'이란 표현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에 저촉된다는 점을 아십시오.
    ip가 같은 걸 보니 동일인이군요.
    계속 저런 식이라면
    경찰청 수사과 지능수사팀이나 사이버범죄수사팀에 제보하겠습니다.
    제가 무슨 대통령 지지자도 아니고,
    의협심에 불타는 정의로운 인물도 못되지만 세상엔 님만 있는 게 아닙니다.
  • Kyung Yoo 2008.06.01 17:26 (*.233.107.244)
    악법(?), 당신 정말로 쫌생이군. 쫌생이 짓 한번 해보셔.
  • 과객 2008.06.01 17:43 (*.190.52.77)
    악법(?) 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몇조에 어떻게 저촉되죠?


    본래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은 욕먹는 게 그들의 존재의 이유지요. 일례로 좀전까지 노전대통령을

    놈현, 뇌무현, 개무현이라고 욕하지않았습니까!


    근데, 지금 이명박은 2mb, 쥐박이, 땅박이라 부르죠. "이명박 나쁜 자식"이라 부르기도 하지요.

    이게 어떻게 법위반이 되죠?


    나아가 이래 부른다고 금칙어 만들어 포털에 지시하고 그러면 진짜 쫌생이지요.

    일전 노무현 재임시절에 노무현이 뭐라 했습니까. 자신을 욕하는 사람보고, 대통령 욕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당연한 권리이고, 욕해서 스트레스 해소된다면, 달게 듣겠다 했잖아요.


    법운운하는 것 부터가 독재적인 발상이구요. 북한의 개정일이가 떠오르죠.
  • 봉봉 2008.06.01 17:45 (*.142.153.160)
    기매 칭구분들... 흥분하셔도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면서 그 어린 동생들이 맞으면서도 피흘리면서도 외치는 비폭력이라는 외침..

    제 요점은 광우병도 FTA도 아닌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경찰입니다.

    시민들이 불법을 저지르니까 진압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께서는

    일단 한번 다녀오시거나, 생방송으로 보시고 말씀하세요.
  • 항해사 2008.06.01 19:21 (*.227.36.19)
    에휴 씁쓸..

    이게 다 박성호 때문이다.
  • 열공도인 2008.06.01 19:29 (*.143.140.73)
    저는 시위 참가를 안해서 말할 자격은 없지만서두,

    시위 하시는 분들은 미성년 학생들이 오면 잘 타일러 집에 돌려보냈으면 좋겠네요. 같이 참가시키지 말구요.

    다칠 수도 있는 곳에 자꾸 학생들 방치하고.. 같이 시위하는 것은 안 좋은 것 같아요. 어른들끼리만 해도 충분해

    보이고요. 학생들은 더욱 감정적이기 때문에 더 사고를 많이 일으킬 수도 있잖아요.
  • 봉봉 2008.06.01 19:45 (*.142.153.160)
    학생들이 더 이성적입니다. 그 어린 학생들이더 이성적으로 대처 합니다. 맞으면서도 외치는게 비폭력입니다. 전 늦어서 이만..빨리 가야겠어요 ^^

    그 동생들 말릴수 있으면 좋겠지만..한번 가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오늘도 비폭력으로 지킬수 있는데까지 지키러 갑니다.. 지각이네요 ㅎㅎ;
  • 2008.06.01 21:10 (*.110.140.222)
    봉봉님...안 다치게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비겁한 저 훈은 대학생때인 1987년 시민항쟁때에도 집에 앉아 시민의 함성소리만 들었고
    지금 이 시국에도 방안에 앉아 키보드만 두들기고 있네요.
    어떤 지식인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 악을 보고도 방관만 하는것도 죄를 저지르는 거라고.."
  • 악법님.. 2008.06.01 21:13 (*.232.199.76)
    세상을 똑바로 보세요..당신은 기타를 사랑할 만한 자격이 없네요
  • 악법님.. 2008.06.01 21:14 (*.232.199.76)
    세상을 똑바로 보세요..당신은 기타를 사랑할 만한 자격이 없네요,,기타 놓으세요
  • 토깽이눈 2008.06.01 21:20 (*.178.126.151)
    귀머리 임금님이 불쌍합니다... 국민들에게 패악질을 당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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