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난지 이제 겨우 3개월...
좀 아니다 싶어
그만 만나자고 애기할려고
전화를 걸었다가도 그녀 목소리만 들어면
다른 소리나 하다가 끊길 수차례...
만나서 얘기하려고 했으나 그녀 모습만 보면
엉뚱한 소리 하다가 그냥 돌아오길 또 수차례...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건 분명한것 같은데
그녀의 자유분방함을 감당하기가 힘들것 같다.
오늘도 이별선물로 가져간 장미꽃다발을 전해주다가
그녀의 모습을 보고는 오히려 사랑해 라는 말을 해버렸다.
미쳤다.. 미쳤어...
좀 아니다 싶어
그만 만나자고 애기할려고
전화를 걸었다가도 그녀 목소리만 들어면
다른 소리나 하다가 끊길 수차례...
만나서 얘기하려고 했으나 그녀 모습만 보면
엉뚱한 소리 하다가 그냥 돌아오길 또 수차례...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건 분명한것 같은데
그녀의 자유분방함을 감당하기가 힘들것 같다.
오늘도 이별선물로 가져간 장미꽃다발을 전해주다가
그녀의 모습을 보고는 오히려 사랑해 라는 말을 해버렸다.
미쳤다.. 미쳤어...
Comment '25'
-
여우를 만나셨군요..
-
ㅎㅎㅎ 맘이 여리신가봐요...
불편하시면 단호히 끊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사랑은 그런거죠...
이성으로 제어할 수 없는 욕망...좋아하면 안된다고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그런 것.
절망을 핑계로 타락하기도 하고 그러다 깨어나기를 반복하고...
거기 익숙해져 빠져나왔을때면 어느새 나이들어 버린 자신을 발견하곤 우울해지고...
정갈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녀가 마치 평소의 습관처럼 툭 내뱉은 욕설은 솔직해 보이고...
무라지 카오리처럼 기타를 잘 치는 여자가 너무 예뻐보였는데
기본적인 음악의 상식도 없는 그녀는 너무 순진해보이고...
정장을 잘 입는 여자가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싸구려 티를 입은 그녀는 너무나 발랄해 보이고...
살찐 여자는 답답해보였는데
그녀의 통통한 몸매는 너무나 섹시해 보이고...
그런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미치면 어떨까요? -
셀러브리티님은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셨나봐요...ㅋㅋ
부럽네요~ -
고1 겨울이었을거에요..광화문에 세종문화회관 뒷골목에 학생들이 가는 집들이 많았죠.
미리내, 하얀집 등등...음악을 틀어주며 떡볶이, 돈까스 등을 파는 집들이었습니다.
그때 보통 학교에서는 그 지역에 대해 출입금지 지시를 했었고, 대부분 모범생들은 그 지시를 잘 따랐습니다.
제 친구중에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기타를 아주 잘치는 애가 있었는데요.
저는 그 친구랑 가끔 광화문에 나가는 걸 좋아했었습니다.
하루는 그 친구와 광화문 뒷골목에서 오방떡이란 걸 먹고 있는데...안쪽의 테이블에 여학생 셋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여 학생이 제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드물게 학생신분에서 화장을 했고 몸매가 잘 드러나는 꽉 조인 교복을 입은 학생이었습니다. 교회에서 꾸미지 않은 여학생들만 보아왔던 제 어린 눈에는 무척 세련(?)되고 예쁘게 보인 학생이었습니다.
그 여학생의 언어는 욕설이 섞여 있는 천한 언어였고
교복은 몸의 선이 드러날 수 있도록 줄일 수 있을만큼 최대한 줄인 천한 스타일이었고
한창 살찔 고1 여학생답게 글래머(?)였고
Girls just wanna have fun~에 맞추어 천하게 몸을 흔들던 음악성을 가진 학생이었습니다.
그 여학생이 제게 건넨 말과 짧았던 대화, 가벼운 장난 등에
저는 한참 동안 그 여학생을 꿈꾸며 열병을 앓았었는데요.
풋사랑이겠지만...
그 느낌은 제 인생에 가장 컸던 가슴으로서의 느낌이에요.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켰던 느낌...
재작년에 명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면서 거기 나오는 그룹 '레인보우'의 리드싱어를 보면서 그때의 느낌과 비슷한 감정을 10% 정도 끄집어 낼 수 있었습니다. ^^;; -
지금 가지고 있는 여린 마음이 나중에 독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미래를 내다보고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잘라주는 센스도 필요하답니다.
자신을 위해서 또 그녀를 위해서... -
전 이성이 마비될 정도의 그런 느낌이 지금도 그립고 아쉽습니다.
몇번 그렇게 미쳐보지 않고는 결코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억지로 헤어나왔다고 한다면 그건 채 빠지지 않았었기 때문일거에요.
젊은 분이시라면 빠져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정호정님. 빙고!ㅋ
괜히 서로에게 상처되게 감상적일 필욘 없죠.... 감상은 얼마 못가니깐... 쩝...ㅡㅡ;
-
쑤니님은 맨날 나만 미워해...ㅠ.ㅠ
전 아주 달콤한 독배를 마시고 싶어요.
-
마시세요~~ㅋㅡㅡ;
-
일도 잘 안풀리고 기분도 울적한 이런날에 독배를 마시면 죽을지도 몰라요.
저 죽으면 쑤니님이 책임질거에요? -
제가 왜요?ㅋㅋㅋ
근데 할일이 없으신가봐요???
하긴.. 이러고 있는 나도 정상은 아니지만...ㅠ.ㅠ -
곧 월드컵이예요....
독배는 나중에... -
여성분은 현실적..
남성분은 감상적..
역시 맞네요..ㅎㅎ
단, 남녀관계에 있어서 대략적인 성향을 말하려는 것이지,
현실적이어서 돈만밝힌다 감상적이어서 불륜한다.. 이런식으로
비화시키는 것은 아녀요... 이글 밑으로 리플 쫙 달릴듯해서 미리 말씀드립니다.ㅎㅎㅎ
-
30대 후반..
몇년전인지 기억도 가물하지만 13살 차이랑 연애 했었지요
아무도 도둑놈이라고 안하던데요?
.
.
.
.
.
.
.
.
.
.
.
.
유괴범이래요 -
해롱이 님의 글을 읽고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원래 그런거 같아요...사람의 심장은 절대 두뇌의 말을 듣지 않는거 같아요...
이게 아니다 싶으면서도 어쩔수 없이 끌려가게 되고 결코 헤어나기 쉽지 않은...
제 이야기을 해 볼께요.
약 2년전에 저는 소개팅으로 해서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어요. 근데...결코 우리들은 사귀지 않았습니다.
제가 수차례 대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넘어올듯하다가 안넘어오길 계속 반복한 끝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대신 오랫동안 만난 안면에 그녀는 저를 그냥 오빠처럼 되게 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헌데 작년 부터는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저를 만나기 훨씬전에 사귀다 헤어진 남잔데... 다시 만났다 합니다.
남자 친구가 생긴 사실을 알았다면, 저는 그냥 물러났어야 하는 건데 그거 역시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남자친구 몰래 그녀를 가끔 만나 드라이브도 하고 데이트도 하곤 했습니다.
그녀는 항상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나는 오빠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전혀 생기지 않아... 단 1%도 오빠를 남자로 좋아하지 않아, 물론
오빠는 좋은 사람이지만."
그리고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제 전화는 꼬박꼬박 받아주면서
이따금씩 저한테 선물도 하고, 제 생일도 기억해줍니다.
그러면 저는 항상 착각을 하지요.
저는 그녀에게 돈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밥도 제가사고... 장거리 드라이브 갈땐
기름도 많이 듭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는 학생입니다. 물론 그녀는 돈버는 사회인이구요...
그녀는 돈벌어서 남자친구에게 투자합니다.
저는 돈벌어서 그녀에게 투자 합니다.
제 친구들은 그녀를 그만 만나래요. 제가 이용당하는 거라구요.
근데 모르겠네요... 제가 바보같지만 이용당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그녀를 볼수만 있다면 행복하니까요.
그녀는 참 예의 바릅니다. 타인에게는요. 근데 저한테는 편해서 그런지 말도 함부로하고
때론 자존심 상하는 얘기도 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이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오히려 그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그녀는 남자친구와 싸우기라도 하면, 저와 전화 통화시 남자친구 욕도 합니다.
"내 남자친구는 참 재미없어. 근데 오빠랑 얘기하면 재밌어... 나를 즐겁게 해주려 노력하니까"
저는 이런말을 듣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기다려야지, 라고 생각도 하구요.
그녀는 제 차에 타고 , 드라이브하면서 저랑 수다 떨기를 좋아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처럼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그녀를 안타깝게 바라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그러기엔 제가 너무 바보같고, 그러자고 제가 떠나자니 그래봤자 얼마못가 다시 올것 같아
미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삼십대 초반이고 그녀는 29세 입니다.
제가 정말 이용당하는 것일까요?
오늘 휴일인데 비도 내리니 기분이 더욱 우울해집니다.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지는 오후네요...ㅜ.ㅜ
-
멍청이님이 포기하지만 않으신다면 멍청이님은 그 여자분과 결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후에 그 여자분은 멍청이님께 무척 잘 할 것입니다. 나이가 들 수록 지금의 시절을 미안해할거구요.
단,
그 여자분이 정말 멍청이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요... -
해롱이님, (안)멍청이님.. 모두 모두 정말 맑고 착한 분들이세요.^^
아름다운 사랑+행복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
저녁에 소주한잔 했어요^^
오늘 낮에 그녀에게 전화했더니...무슨 영어시험인가 쳤는데... 결과가 좋지 않다며
혼자 있고 싶다며 차갑게 말하고는 전화를 끊더군요...
그냥 해본 소린데...
진심어린 답변해 주신 해롱이님 셀러브러티님, 사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셀러브러티님은 저에게 희망을 주셨어요...
그리고 해롱이님은 동병상련의 감정을 잘 표현해 주셨구요...
두분 형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그녀를 앞에두고 이제 무슨 결단을 짓는 그런 말은 하기 힘들어요...
그러다 완전히 그녀와 끝나버리면...저는 더이상 살지 못할거 같거든요.
이렇게 나마 좋은 오빠인 척 하면서 가끔 얼굴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기다리다 지루하면 기타 치면서 외로움을 달래지요, 뭐...
비오고 소주한잔 한 오늘 밤...
창문으로 새어들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창가에 앉아
"라그리마" 연주하면 참 잘 어울릴거 같네요...
저의 눈물을 그녀는 상상이나 할까요?....
그리고 사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저 멍청이 맞아요... -
오늘 그녀를 만나서 냉정히 대화를 해봤습니다.
역시 서로에게 맞지 않는다는걸 확인 하였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명료히 알게 되니 오히려 속이 후련하더군요.
깨끗이 끝냈습니다.
저는 또다른 버스를 기다려야 할것 같군요.
더 좋은 버스가 오리라 기대합니다.
전 이렇게 끝났지만 멍청이님은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
어제 그녀가 다니는 학원앞에가서 끝나는 시간즈음에 기다리고 있었어요...
나오면 집까지 태워 주려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도 학원에서 나오지 않더군요
전화를 해보니..
모기소리로 조심스럽게 전화를 받으며 남자친구와 그 친구들이랑 술자리에 있다면서
전화받기 곤란하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는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주변에서 선자리도 많이 들어오는
잘나가는 사람인데... 뭐가 아쉬워서 불쌍하게 이러고 있는지 한심하기도 하구요.
유치하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문자 메세지를 보냈어요
"사랑했다고...목숨보다... 사랑했다",고요...
정말 그말 밖엔 할말이 없더군요...
이젠 잊으렵니다.
저 역시 새로운 버스를 기다려야 겠네요.
그동안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나이였습니다.
해롱이형님도 어여 좋으신분 만나 행복해 지시길 바랄께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멍청이님. 아마도 그 여자분은 나중에 남자친구로부터 상처를 받거나 다툼이 있을 때(즉 아쉬울 때^^) 멍청이님께 또 전화나 메세지를 보낼겁니다.
만약 그 때 가슴이 아파서 그 전화나 메세지를 또 잘 받아준다면 똑같은 일이 또 벌어질 거에요.
그럴 때에 확실히 잊어버리는 태도를 보이신다면 그 여자분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멍청이님을 아쉬워할 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끌려오는 모습을 바로 보이신다면 또 다시 속으로 무시할 겁니다.
부디 좋은 분 만나세요~ -
셀러브러티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많은 세월을 사신분의 위로라 그런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제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저는 마음의 평화를 얻어가는 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뿐만아니라... 이런 면에있어서 조언도 얻고 위로도 얻고...
참 좋은 싸이트 같아요..^^
-
시간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뇌속의 호르몬 분비가 끊길 때 마약처럼 금단증상이 잠깐 오긴 하지만, 옳은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사람 만나실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돌아온다해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주위에서 그런 케이스를 가끔 봅니다만, 그 끝이 좋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몸만 옆에 있고 맘은 딴데 가있는 사람 옆에 둔다는거.. 정말 고통입니다. 그것보다 더 큰 고통은 없습니다.
깨끗이 새로 시작하세요. -
남녀간의 관계란
얼마나 서로 밀고 땡기는지....
뭐 그때문에 아름답기까지 하고....
그나마 밀고땡길힘도 없는 나는 이제 무덤속으로 앞으로...저벅저벅...^^: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55 |
꽃미남 야마시타
1 |
희주 | 2006.07.10 | 5030 |
| 2054 |
[re] 꽃미남 야마시타 2
2 |
희주 | 2006.07.10 | 4104 |
| 2053 |
초창기 LAGQ
8 |
희주 | 2006.07.10 | 5257 |
| 2052 |
불타는 삐에리
4 |
희주 | 2006.07.10 | 4823 |
| 2051 | 오랜만에 츄리닝 만화 1 | 차차 | 2006.07.07 | 6697 |
| 2050 |
함께 해온지 벌써 1년이 된 Jade!!!!
6 |
Jade | 2006.07.07 | 5519 |
| 2049 |
2번째 사진...........
|
Jade | 2006.07.07 | 4619 |
| 2048 |
3번째 사진...........
|
Jade | 2006.07.07 | 3834 |
| 2047 |
4번째 사진...........
1 |
Jade | 2006.07.07 | 4484 |
| 2046 |
5번째 사진...........
|
Jade | 2006.07.07 | 3462 |
| 2045 |
6번째 사진...........
|
Jade | 2006.07.07 | 4888 |
| 2044 |
7번째 사진...........
|
Jade | 2006.07.07 | 4392 |
| 2043 |
8번째 사진...........
|
Jade | 2006.07.07 | 3648 |
| 2042 |
9번째 사진...........
|
Jade | 2006.07.07 | 3596 |
| 2041 |
10번째 사진...........
|
Jade | 2006.07.07 | 3771 |
| 2040 |
11번째 사진...........
|
Jade | 2006.07.07 | 6304 |
| 2039 |
12번째 사진...........
|
Jade | 2006.07.07 | 3618 |
| 2038 |
마지막 사진...........
1 |
Jade | 2006.07.07 | 4704 |
| 2037 | 딸을 낳고 싶은 이유.. 6 | 김장철 | 2006.07.07 | 4891 |
| 2036 | 911. 관련 비됴.... 11 | 오모씨 | 2006.07.05 | 9407 |
| 2035 | [re] 911. 관련 비됴 포털에도 떳삼.... 11 | 오모씨 | 2006.08.14 | 7796 |
| 2034 | 발렙니다. 8 | 니슉아 | 2006.07.02 | 8779 |
| 2033 | 우리도 합시다. 32 | 토토 | 2006.06.30 | 5556 |
| 2032 |
북한 뉘우스 - 천하의 개XX들
5 |
셀러브리티 | 2006.06.30 | 5807 |
| 2031 | My precious!(그녀의 귀환) 4 | 토토 | 2006.06.30 | 4786 |
| 2030 |
삐약이님이 보고잡따.
7 |
콩쥐 | 2006.06.30 | 5063 |
| 2029 | 월드컵패배의 이유가운데 하나. 3 | 무너진8강 | 2006.06.29 | 4412 |
| 2028 |
호주신문이 열 엄청 받았군요..
11 |
아랑 | 2006.06.27 | 5464 |
| 2027 |
월드컵 때 죽으면 안되는 이유
7 |
오모씨 | 2006.06.27 | 12103 |
| 2026 | 월드컵 축구유감 20 | jh | 2006.06.25 | 9707 |
| 2025 |
페널티 판정 때 이탈리아 가투소의 모습...
7 |
풋 | 2006.06.27 | 5526 |
| 2024 | 멋진 대한민국~! 6 | 혁 | 2006.06.24 | 4510 |
| » | 그녀..이게뭐지? 25 | 해롱이 | 2006.06.22 | 5429 |
| 2022 |
몽고반점있는 터키인들 이번에도 역시 붉은악마 응원한다죠?
4 |
콩쥐 | 2006.06.20 | 5943 |
| 2021 |
[re]지난 여행에서 마호메트사원을 멀리서 찍은 것이 있어 올립니다.
1 |
choja | 2006.06.21 | 3926 |
| 2020 |
지성이...
6 |
야맛있다 | 2006.06.20 | 5219 |
| 2019 | 이번 거리응원...(도깨비뉴스 펌) 4 | 저녁하늘 | 2006.06.18 | 4081 |
| 2018 |
하늘에서 보고잇니?
2 |
xylitol159 | 2006.06.17 | 4085 |
| 2017 | 토고를 다시 생각한다. 2 | ZiO | 2006.06.17 | 5217 |
| 2016 |
[re] 안타까운 토고의 뒷이야기(펌)
5 |
콩순이 | 2006.06.17 | 6899 |
| 2015 |
[re] 안타까운 토고의 뒷이야기(펌)
4 |
콩순이 | 2006.06.17 | 7710 |
| 2014 |
조삼모사-음악캠프편
4 |
정호정 | 2006.06.16 | 8054 |
| 2013 |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배모씨님 봤어요. 1 | 람보 | 2006.06.15 | 6248 |
| 2012 | 축구문외한 5 | 셀러브리티 | 2006.06.14 | 4821 |
| 2011 |
본프레레가 토고감독에게 한 조언
5 |
고정석 | 2006.06.14 | 5370 |
| 2010 |
월드컵 강안남자?
26 |
콩쥐 | 2006.06.14 | 5874 |
| 2009 |
오모씨님... 어떠케..ㅠ.ㅠ
7 |
쑤니 | 2006.06.13 | 4452 |
| 2008 |
드뎌 오늘입니다^0^//
4 |
무사시 | 2006.06.13 | 5780 |
| 2007 | 비만 바이러스 | 깜짝허니 | 2006.06.12 | 4227 |
| 2006 |
저도 간만에 사진 한장~ ㅋㅋ
14 |
오모씨 | 2006.06.12 | 773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