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프린터기가 고장났엇는데 어제 고쳐서
오늘 속담 항해사님이 올린거 프린트해 외우려고하니
삭제되었네여...
잠시 프린트 한 다음 삭제하시면 안될라나요?
다 외우고싶어서요...디게 좋은말들이던데.... 수천년된...
Comment '3'
  • 항해사 2005.10.07 13:55 (*.240.151.200)
    (^^)(__)(^^)(__)
  • 안신영 2005.10.07 14:26 (*.49.0.57)
    나도 얼마전에 본적이 있어서 며칠전부터 찾았는데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시간만 낭비....
    에고...오늘도 찾으려고 왔더니 나처럼 애쓰신 분이 있었구려.... ㅜ.ㅜ
  • 항해사 2005.10.07 15:17 (*.240.151.200)
    올려드렸다가 다시 자리만 차지할것 같아 삭제 했는데요 ^^;; 죄송



    가라앉으면 엉터리 목공(木工)이 만든 고물 배요, 가라앉지 않으면 선주(船主)의 자랑스러운 배다.
    -동아프리카 속담

    까마귀에게 길을 안내해 달라면 개가 죽어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아랍속담

    개에게는 신발 짝도 땅에 떨어진 한 조각 음식이다. -반투족 속담

    개의 몸에 있는 벼룩이 고양이를 울게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중국 격언

    관 뚜껑이 일단 한번 닫히고 나면, 한 사람에 대한 판결은 끝이 나는 것이다. -중국 격언

    그림과 전쟁은 떨어져서 바라보는 것이 좋다. -영국속담

    기다림만으로 사는 사람은 굶어서 죽는다. -이탈리아속담

    기회는 앞 머리카락만 있고, 뒷머리는 벗겨져 있다. 기회를 만나려면 앞 머리카락을 잡으라. -영국 속담

    남자가 술을 마시면 집이 절반 불탄다. 여자가 마시면 온 집이 불타 버린다. -러시아 속담

    노름판에 사흘 붙어 앉으면 신령(神靈)도 돈을 잃는다. -중국 속담

    닫을 문이 없을 때는 입을 닫아라. -자마이카속담

    당신이 지금 과자를 먹을 수 없다고 하여 그것을 먹고 있는 이에게 남겨놓으라고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중국 격언

    만일 당신이 당신의 적에게 불같은 화를 낸다면, 종종 당신의 적보다 당신이 더 많은 화상을 입는다. -중국 속담

    모자는 재빨리 벗되 지갑은 천천히 열라. -덴마크 속담

    무거운 돈지갑을 무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스라엘 속담

    물고기는 세 번 헤엄을 친다. 물과 기름과 그리고 술 속에서. -독일 속담

    병을 앓는 사람은 모두 다 의사이다. -아일랜드 속담

    부자가 넘어지면 재난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넘어지면 술에 취했다고 한다. -터키 속담

    부호의 잘못은 돈으로 덮을 수 있고, 의사의 잘못은 흙으로 덮을 수 있다. -영국속담

    사람들이 돌을 던지는 것은 과일이 잔뜩 달려 있는 나무뿐이다. -프랑스 속담

    세 딸과 그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네 명의 악마이다. -스페인 속담

    세 사람이 어떤 것을 거북이라고 부른다면, 그것은 거북이다. -중국 속담

    신(神)은 잠시동안의 인생에서 낚시로 보낸 시간을 빼 주지 않는다. -바빌로니아 속담

    아내가 아양을 떨 때는 필시 무슨 곡절이 있다. -러시아 속담

    아홉 명의 노름꾼은 한 마리의 수탉도 기를 수 없다. -유고슬라비아 속담

    어린 시절에 당신의 아이들을 훈련시켜라. 그러면 당신은 노인 시절에 그들로부터 훈련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유태 속담

    여자는 교회에서 성녀, 거리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악마. -프랑스 속담

    여자는 10세에 천사, 15세에 성녀, 40세에 악마, 80세엔 마귀할미. -서양 속담

    여자와 수박을 우연히 선택된다. -그리스 속담

    여자의 혓바닥은 그녀의 신체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는 곳이다. -서양 속담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 -미국속담

    이웃집 개를 두들겨 패고 싶을 때는 동시에 그 개의 주인 얼굴도 머리에 떠올리자. -미얀마의 속담

    자신이 기르는 개를 때리려는 자에게 몽둥이가 필요한 법이다. -중국 격언

    잘 닫혀지는 문은 잘 열리게 마련이다. -중국 격언

    적을 만들고 싶거든, 돈을 빌려주고, 가끔 재촉하는 것이 좋다. -서양속담

    조개는 칼로 열고 변호사의 입은 돈으로 연다. -영국 속담

    주정꾼이 말하기를 ˝맨얼굴인 자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스웨덴 속담

    쥐의 정의보다 오히려 고양이의 난폭이 낫다. -아랍속담

    집에 불이 나거든 그 불로 몸을 녹여라. -스페인 속담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새는 법이다. -중국격언

    처(妻)를 팔아 좋은 친구를 산다. -중국 속담

    최대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 다음은 개의 사랑, 그 다음이 연인의 사랑이다. -폴란드속담

    표범 꼬리는 잡지 마라. 만약 잡았다면 놓지 마라. -이디오피아 속담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재혼하려는 여자는 어느 누구도 말릴 수가 없다. -중국 속담

    한 번 결혼함은 의무이고, 두 번 결혼함은 어리석은 행동이며, 세 번 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서양 속담

    훔칠 기회가 없는 도둑은 자신을 정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속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5 [re] 익은 벼. file 콩쥐 2005.10.13 4369
1754 [re] 빈논. file 콩쥐 2005.10.13 4884
1753 [re] 들꽃과 잠자리. file 콩쥐 2005.10.13 4198
1752 [re] 배추밭. 3 file 콩쥐 2005.10.13 4908
1751 [re]가재잡는 냇가. file 콩쥐 2005.10.13 4154
1750 [re] 똥개. 3 file 콩쥐 2005.10.13 5183
1749 날이갈수록 1 잔수 2005.10.13 3562
1748 헤헤.. 오늘 저희 축제 했어요..ㅋ 9 file 쑤니 2005.10.12 5387
1747 태극기 휘말리며 그리고 웰껌 동막골. 10 file 콩쥐 2005.10.12 5626
1746 욕쟁이 할머니(만화) 4 file 야맛있다 2005.10.12 7282
1745 요즘 환타 광고... 4 file Ceo. 2005.10.09 7255
1744 손풀기 게임?? 4 file Ceo. 2005.10.09 6456
1743 음악교육이 공짜인 나라? 2 citara 2005.10.07 4036
1742 어떤 11시 30분 4 으니 2005.10.07 4040
1741 요즘 ..... 지훈 2005.10.07 4481
» 앗 ...항해사님 속담 삭제하셧어요? 3 콩쥐 2005.10.07 3286
1739 점심 도시락.... 8 file 콩쥐 2005.10.06 4315
1738 [re] 아...낮잠자기전에........... 8 file 콩쥐 2005.10.06 3267
1737 홍옥과 책 3 file 콩쥐 2005.10.05 5187
1736 옛날 옛적에. 4 Z 2005.10.03 4178
1735 바다가 부른다.........소라 2 file 콩쥐 2005.10.03 4288
1734 [re] 바다가 부른다.........박게 2 file 콩쥐 2005.10.03 4129
1733 [re] 바다가 부른다.........전어구이 3 file 콩쥐 2005.10.03 3932
1732 [re] 바다가 부른다.........전어 한마리 file 콩쥐 2005.10.03 3190
1731 [re] 바다가 부른다..........젓 1 file 콩쥐 2005.10.03 3844
1730 [re] 바다가 부른다..........명란젓 9 file 콩쥐 2005.10.03 3984
1729 [re] 바다가 부른다..........개뿔? 7 file 콩쥐 2005.10.03 3807
1728 오늘밤 다시 살아난 청계천 다녀왔어요. 1 file 콩쥐 2005.10.02 3729
1727 [re] 청계천에 미로가 다녀갔나요? 1 file 2005.10.02 3778
1726 푸념.. 6 file 괭퇘 2005.10.01 3630
1725 希望 - 도종환 1 소공녀 2005.10.01 3472
1724 온돌문화에 대해 누구 아시는분. 4 콩쥐 2005.10.01 3096
1723 한국의 자랑거리가 뭐가 있을까요? 32 대한민국 2005.10.01 8531
1722 한국의 문화 1 콩쥐 2005.10.01 3698
1721 연예인들이 너무 많아요!!! 9 nenne 2005.10.01 4252
1720 [re] 콩쥐님만 보세요. 1 nenne 2005.10.02 4205
1719 네이버에 있길레.. 퍼왔어요.. 9 file 나그네.. 2005.09.29 4083
1718 어렸을땐 말이죠. 정말 어른이 되고 싶었더랍니다... 3 쑤니 2005.09.29 3541
1717 이것은 무슨 벌레인가요? 3 file 시니 2005.09.29 4072
1716 전지연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펌) 6 file 나잡아봐라 2005.09.28 4828
1715 강원도의 힘.....양양의 능이와 노루궁뎅이 3 file 콩쥐 2005.09.28 5140
1714 [re] 강원도의 힘.....강릉 주문진과 속초 대포항 12 file 콩쥐 2005.09.28 5715
1713 [re] 강원도의 힘......미천골계곡의 알밤 3 file 콩쥐 2005.09.28 5376
1712 [re] 강원도의 힘......설악산의 머루 1 file 콩쥐 2005.09.28 5156
1711 [re] 강원도의 힘.....오대산주변시골집의 나무땔감. 1 file 콩쥐 2005.09.28 5053
1710 선녀가 나타날듯한... 7 file 오모씨 2005.09.27 4225
1709 어제부로 밤낮이 바뀌어버렸군요..-_- 2 술먹고깽판부린놈 2005.09.27 4015
1708 우문현답 2 file 차차 2005.09.27 4565
1707 유 시민 (항소 이유서) 7 야맛있다 2005.09.27 5992
1706 술마시고 여기다 풀어야지.. 8 에혀2 2005.09.26 4173
Board Pagination ‹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52 Next ›
/ 1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