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7 08:33
앗 ...항해사님 속담 삭제하셧어요?
(*.105.99.14) 조회 수 2648 댓글 3
프린터기가 고장났엇는데 어제 고쳐서
오늘 속담 항해사님이 올린거 프린트해 외우려고하니
삭제되었네여...
잠시 프린트 한 다음 삭제하시면 안될라나요?
다 외우고싶어서요...디게 좋은말들이던데.... 수천년된...
Comment '3'
-
(^^)(__)(^^)(__)
-
나도 얼마전에 본적이 있어서 며칠전부터 찾았는데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시간만 낭비....
에고...오늘도 찾으려고 왔더니 나처럼 애쓰신 분이 있었구려.... ㅜ.ㅜ -
올려드렸다가 다시 자리만 차지할것 같아 삭제 했는데요 ^^;; 죄송
가라앉으면 엉터리 목공(木工)이 만든 고물 배요, 가라앉지 않으면 선주(船主)의 자랑스러운 배다.
-동아프리카 속담
까마귀에게 길을 안내해 달라면 개가 죽어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아랍속담
개에게는 신발 짝도 땅에 떨어진 한 조각 음식이다. -반투족 속담
개의 몸에 있는 벼룩이 고양이를 울게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중국 격언
관 뚜껑이 일단 한번 닫히고 나면, 한 사람에 대한 판결은 끝이 나는 것이다. -중국 격언
그림과 전쟁은 떨어져서 바라보는 것이 좋다. -영국속담
기다림만으로 사는 사람은 굶어서 죽는다. -이탈리아속담
기회는 앞 머리카락만 있고, 뒷머리는 벗겨져 있다. 기회를 만나려면 앞 머리카락을 잡으라. -영국 속담
남자가 술을 마시면 집이 절반 불탄다. 여자가 마시면 온 집이 불타 버린다. -러시아 속담
노름판에 사흘 붙어 앉으면 신령(神靈)도 돈을 잃는다. -중국 속담
닫을 문이 없을 때는 입을 닫아라. -자마이카속담
당신이 지금 과자를 먹을 수 없다고 하여 그것을 먹고 있는 이에게 남겨놓으라고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중국 격언
만일 당신이 당신의 적에게 불같은 화를 낸다면, 종종 당신의 적보다 당신이 더 많은 화상을 입는다. -중국 속담
모자는 재빨리 벗되 지갑은 천천히 열라. -덴마크 속담
무거운 돈지갑을 무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스라엘 속담
물고기는 세 번 헤엄을 친다. 물과 기름과 그리고 술 속에서. -독일 속담
병을 앓는 사람은 모두 다 의사이다. -아일랜드 속담
부자가 넘어지면 재난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넘어지면 술에 취했다고 한다. -터키 속담
부호의 잘못은 돈으로 덮을 수 있고, 의사의 잘못은 흙으로 덮을 수 있다. -영국속담
사람들이 돌을 던지는 것은 과일이 잔뜩 달려 있는 나무뿐이다. -프랑스 속담
세 딸과 그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있어서는 네 명의 악마이다. -스페인 속담
세 사람이 어떤 것을 거북이라고 부른다면, 그것은 거북이다. -중국 속담
신(神)은 잠시동안의 인생에서 낚시로 보낸 시간을 빼 주지 않는다. -바빌로니아 속담
아내가 아양을 떨 때는 필시 무슨 곡절이 있다. -러시아 속담
아홉 명의 노름꾼은 한 마리의 수탉도 기를 수 없다. -유고슬라비아 속담
어린 시절에 당신의 아이들을 훈련시켜라. 그러면 당신은 노인 시절에 그들로부터 훈련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유태 속담
여자는 교회에서 성녀, 거리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악마. -프랑스 속담
여자는 10세에 천사, 15세에 성녀, 40세에 악마, 80세엔 마귀할미. -서양 속담
여자와 수박을 우연히 선택된다. -그리스 속담
여자의 혓바닥은 그녀의 신체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는 곳이다. -서양 속담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 -미국속담
이웃집 개를 두들겨 패고 싶을 때는 동시에 그 개의 주인 얼굴도 머리에 떠올리자. -미얀마의 속담
자신이 기르는 개를 때리려는 자에게 몽둥이가 필요한 법이다. -중국 격언
잘 닫혀지는 문은 잘 열리게 마련이다. -중국 격언
적을 만들고 싶거든, 돈을 빌려주고, 가끔 재촉하는 것이 좋다. -서양속담
조개는 칼로 열고 변호사의 입은 돈으로 연다. -영국 속담
주정꾼이 말하기를 ˝맨얼굴인 자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냐.˝ -스웨덴 속담
쥐의 정의보다 오히려 고양이의 난폭이 낫다. -아랍속담
집에 불이 나거든 그 불로 몸을 녹여라. -스페인 속담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새는 법이다. -중국격언
처(妻)를 팔아 좋은 친구를 산다. -중국 속담
최대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 다음은 개의 사랑, 그 다음이 연인의 사랑이다. -폴란드속담
표범 꼬리는 잡지 마라. 만약 잡았다면 놓지 마라. -이디오피아 속담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재혼하려는 여자는 어느 누구도 말릴 수가 없다. -중국 속담
한 번 결혼함은 의무이고, 두 번 결혼함은 어리석은 행동이며, 세 번 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서양 속담
훔칠 기회가 없는 도둑은 자신을 정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속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88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의 장례식1 | abrazame | 2005.10.28 | 3273 |
1787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의 장례식 1 | abrazame | 2005.10.28 | 5878 |
1786 | 엥부여행... | 아이모레스 | 2005.10.28 | 2894 |
1785 | [re] 엥부여행... 1 | 아이모레스 | 2005.10.28 | 2316 |
1784 | 서울 창덕궁여행. 5 | 콩쥐 | 2005.10.28 | 4043 |
1783 | [re] 서울 창덕궁여행. | 콩쥐 | 2005.10.28 | 2379 |
1782 | [re] 서울 창덕궁여행. | 콩쥐 | 2005.10.28 | 2559 |
1781 | [re] 서울 창덕궁여행. 5 | 콩쥐 | 2005.10.28 | 3314 |
1780 | 내친김에 계속 질러볼랍니다. ^^ 8 | jazzman | 2005.10.27 | 5012 |
1779 | 오직 오모씨님만 보세요!!! 6 | 저녁하늘 | 2005.10.27 | 3303 |
1778 | 계속되는 염장... ^^;;;; 10 | jazzman | 2005.10.27 | 2617 |
1777 | 이곳은...? 9 | jazzman | 2005.10.26 | 3121 |
1776 | [re] 이곳은...? | jazzman | 2005.10.26 | 2788 |
1775 | 이 분은 참 지혜로운 분입니다. 2 | 1000식 | 2005.10.25 | 3200 |
1774 | 단풍여행....방아다리약수터의 전나무 2 | 콩쥐 | 2005.10.24 | 3916 |
1773 | [re] 단풍여행....정동진해변가의 파도 3 | 콩쥐 | 2005.10.24 | 2911 |
1772 | [re] 단풍여행....안흥찐빵 | 콩쥐 | 2005.10.24 | 2947 |
1771 | [re] 단풍여행....구절리 레일바이크 1 | 콩쥐 | 2005.10.24 | 3603 |
1770 | [re] 단풍여행...아우라지의 돌다리 1 | 콩쥐 | 2005.10.24 | 3770 |
1769 | 혼자 놀기의 진수.. 2 | Ceo. | 2005.10.23 | 3254 |
1768 | 서대영님!!!!! 1 | 조아 | 2005.10.21 | 3482 |
1767 | 여기 배경으로 깔리는 곡 제목 아시나요?? 2 | Ceo. | 2005.10.18 | 3027 |
1766 | 요즘 녹음이란 걸 해나가면서... 2 | 아이모레스 | 2005.10.18 | 5444 |
1765 | 부산여행........완당. | 콩쥐 | 2005.10.18 | 4036 |
1764 | [re] 부산여행........다꼬야끼. | 콩쥐 | 2005.10.18 | 3210 |
1763 | [re] 부산여행........어묵 2 | 콩쥐 | 2005.10.18 | 3378 |
1762 | [re] 부산여행........해운대해변가. 1 | 콩쥐 | 2005.10.18 | 3186 |
1761 | 직업적으로 하는 거짓말 Top 15 8 | 1000식 | 2005.10.15 | 4388 |
1760 | [펌] 어제 축구 경기 후 이란 현지 반응이랍니다. 14 | jazzman | 2005.10.13 | 4285 |
1759 | 강정구 교수와의 인터뷰 기사 11 | 6.25전쟁 | 2005.10.13 | 4340 |
1758 | 아니 세상에 이런 게 정말 존재하다니!!!! 15 | 아이모레스 | 2005.10.13 | 4314 |
1757 | 누은 벼...오늘 출근길에 사진찍었어요. 8 | 콩쥐 | 2005.10.13 | 3293 |
1756 | [re] 우 중 밤바다 2 | 오모씨 | 2005.10.13 | 2690 |
1755 | [re] 익은 벼. | 콩쥐 | 2005.10.13 | 3435 |
1754 | [re] 빈논. | 콩쥐 | 2005.10.13 | 3782 |
1753 | [re] 들꽃과 잠자리. | 콩쥐 | 2005.10.13 | 3407 |
1752 | [re] 배추밭. 3 | 콩쥐 | 2005.10.13 | 3616 |
1751 | [re]가재잡는 냇가. | 콩쥐 | 2005.10.13 | 3377 |
1750 | [re] 똥개. 3 | 콩쥐 | 2005.10.13 | 3957 |
1749 | 날이갈수록 1 | 잔수 | 2005.10.13 | 2800 |
1748 | 헤헤.. 오늘 저희 축제 했어요..ㅋ 9 | 쑤니 | 2005.10.12 | 3798 |
1747 | 태극기 휘말리며 그리고 웰껌 동막골. 10 | 콩쥐 | 2005.10.12 | 4455 |
1746 | 욕쟁이 할머니(만화) 4 | 야맛있다 | 2005.10.12 | 6038 |
1745 | 요즘 환타 광고... 4 | Ceo. | 2005.10.09 | 5903 |
1744 | 손풀기 게임?? 4 | Ceo. | 2005.10.09 | 5211 |
1743 | 음악교육이 공짜인 나라? 2 | citara | 2005.10.07 | 3308 |
1742 | 어떤 11시 30분 4 | 으니 | 2005.10.07 | 3143 |
1741 | 요즘 ..... | 지훈 | 2005.10.07 | 3475 |
» | 앗 ...항해사님 속담 삭제하셧어요? 3 | 콩쥐 | 2005.10.07 | 2648 |
1739 | 점심 도시락.... 8 | 콩쥐 | 2005.10.06 | 339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