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따로 마음따로의 전형입니다만...^.^;;
그래도 저는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표현하려는 힘겨운 과정이 즐겁습니다...어쩌면 그게 즐거워서 기타를 계속 하는지도 몰라요.
그런 과정이 필요없는 악기가 있더라도 연주해 보고 싶지도 않구요...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그리고 각자의 음악성과 표현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악기가 있어도 사람마다 차이가 나므로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이 반드시 연주자의 머리 속 내용을 보여주는 것 외에도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교를 얻는 일종의 수련과정의 의미도 있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그런 악기는 발명되지 않기를 오히려 바라는 입장입니다.
악기는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는 악기가 없는 때에도 필요할 때 머리 속에서 곡을 불러내 마음 속으로 흥얼거릴 수 있는 정도로 족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을 기교의 제약없이 훌륭한 연주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역으로 그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음악을 배우고 악기를 배운다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뭐 그리고 설사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표현 못한다 한들 뭐 어떻습니까?
그렇게 노력하는 과정이 즐거우면 충분한 보상이 아닐까요?
p.s. 그래서 전 대가들이 더욱 존경스럽고 다른 애호가들의 연주에는 한없이 관대하거든요(그러나 제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아마 누구보다도 깐깐할 것 같습니다. 또 그래야 할 것 같구요).
[Filliads님께서 쓰신 내용]
ː 기타의 한계에 대해서 어쩌면 말도 안 되는 글을 썼던 Filliads입니다.
ː많은 분들이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기뻤습니다.
ː결국 악기의 한계는 모든 악기에 존재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기에 다양한 악기들의 존재 이유가 정당해지며, 음악을 풍부하게 만든다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인 것 같군요.
ː 그러나 기왕 욕심을 부려 본 김에 이번에는 이런 글을 써 볼까 합니다.
ː5여년 전부터 머리를 떠나지 않는 내용인데 아마 많은 분들이 한번은 생각해 보셨음직 한 문제입니다.
ː
ː 세상에는 바루에코나 비도비치, 갈브레이쓰 같은 완벽에 가까운 기교를 가지고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악기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나 세상에는 기교를 완성하려고 하다 일생을 마친 사람, 그리고 그렇게 될 것이 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후자가 될 것이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아마추어리즘을 비웃거나 평가절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ː 후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기교란 넘기 힘든 산과 같죠.
ː그런데 이러한 생각을 해보셨나요? 기교가 필요없는 악기가 나온다면....
ː자신이 머리안에서만 생각하면 그것과 100% 일치하게 연주해주는 악기가 나온다면...
ː그러면 음악계의 판도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ː기교가 없어도 음악성이나 독창성만을 가지고 승부할 수 있는 세계가 될 거란 말이죠. 아마 세상에는 음악성을 타고 나지만 (물론 교육에 의해 갈고 닦여야 하겠지만) 천성이 게을러서 기교를 위한 훈련을 받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지 않을까요?
ː
ː 여러분은 그런 악기가 나온다면 좋겠습니까?
ː"이런 건 투표해 봐야 되나?" ^.^
ː
ː
그래도 저는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표현하려는 힘겨운 과정이 즐겁습니다...어쩌면 그게 즐거워서 기타를 계속 하는지도 몰라요.
그런 과정이 필요없는 악기가 있더라도 연주해 보고 싶지도 않구요...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그리고 각자의 음악성과 표현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악기가 있어도 사람마다 차이가 나므로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이 반드시 연주자의 머리 속 내용을 보여주는 것 외에도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교를 얻는 일종의 수련과정의 의미도 있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그런 악기는 발명되지 않기를 오히려 바라는 입장입니다.
악기는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는 악기가 없는 때에도 필요할 때 머리 속에서 곡을 불러내 마음 속으로 흥얼거릴 수 있는 정도로 족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을 기교의 제약없이 훌륭한 연주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역으로 그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음악을 배우고 악기를 배운다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뭐 그리고 설사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표현 못한다 한들 뭐 어떻습니까?
그렇게 노력하는 과정이 즐거우면 충분한 보상이 아닐까요?
p.s. 그래서 전 대가들이 더욱 존경스럽고 다른 애호가들의 연주에는 한없이 관대하거든요(그러나 제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아마 누구보다도 깐깐할 것 같습니다. 또 그래야 할 것 같구요).
[Filliads님께서 쓰신 내용]
ː 기타의 한계에 대해서 어쩌면 말도 안 되는 글을 썼던 Filliads입니다.
ː많은 분들이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기뻤습니다.
ː결국 악기의 한계는 모든 악기에 존재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기에 다양한 악기들의 존재 이유가 정당해지며, 음악을 풍부하게 만든다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인 것 같군요.
ː 그러나 기왕 욕심을 부려 본 김에 이번에는 이런 글을 써 볼까 합니다.
ː5여년 전부터 머리를 떠나지 않는 내용인데 아마 많은 분들이 한번은 생각해 보셨음직 한 문제입니다.
ː
ː 세상에는 바루에코나 비도비치, 갈브레이쓰 같은 완벽에 가까운 기교를 가지고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악기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나 세상에는 기교를 완성하려고 하다 일생을 마친 사람, 그리고 그렇게 될 것이 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후자가 될 것이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것은 아마추어리즘을 비웃거나 평가절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ː 후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기교란 넘기 힘든 산과 같죠.
ː그런데 이러한 생각을 해보셨나요? 기교가 필요없는 악기가 나온다면....
ː자신이 머리안에서만 생각하면 그것과 100% 일치하게 연주해주는 악기가 나온다면...
ː그러면 음악계의 판도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ː기교가 없어도 음악성이나 독창성만을 가지고 승부할 수 있는 세계가 될 거란 말이죠. 아마 세상에는 음악성을 타고 나지만 (물론 교육에 의해 갈고 닦여야 하겠지만) 천성이 게을러서 기교를 위한 훈련을 받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지 않을까요?
ː
ː 여러분은 그런 악기가 나온다면 좋겠습니까?
ː"이런 건 투표해 봐야 되나?" ^.^
ː
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6 | 질문 한가지(bwv1000번 푸가에 대해) | 정성민 | 2001.03.11 | 7996 |
| 455 | 허접답변... ^^; | 신동훈 | 2001.03.12 | 8640 |
| 454 | ☞ 답변 고맙습니다. | 셰인 | 2001.03.12 | 7607 |
| 453 | ☞ ☞ ☞bwv1000번 푸가에 대해 | 고정석 | 2001.03.11 | 9578 |
| 452 | [공지]탱고이야기 나머지회에 대하여.. | 변소반장 | 2001.03.09 | 7093 |
| 451 | ☞bwv1000번 푸가에 대해 | 고정석 | 2001.03.11 | 6698 |
| 450 | ☞ ☞bwv1000번 푸가에 대해 | 염해석 | 2001.03.11 | 6777 |
| 449 | 세고비아가 연주한 소르의 그랜드솔로. | 고정석 | 2001.03.09 | 15589 |
| 448 | 연주회장도 악기랑 똑같네요. | 수 | 2001.03.09 | 6462 |
| 447 | Maria Luisa Anido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고정석 | 2001.03.07 | 6713 |
| 446 | 베렌트 어록-훌륭한 오케스트라는.. | 오모씨 | 2001.03.04 | 8230 |
| 445 | 브림의 어록중 하나......기타는 소리가 빨리사라져서 | 수 | 2001.03.04 | 6843 |
| 444 | 안티-세고비아의 힘. | 수 | 2001.03.04 | 19669 |
| 443 | 아라님만 보세여~~~ 꼭이여~~ 다른사람은 절대 보면 안되여~ | 기타랑 | 2001.03.03 | 7090 |
| 442 | ☞ 온고지신... | 솔개 | 2001.03.04 | 6909 |
| 441 | ☞ ☞ 업적과 연주는 별개 | 셰인 | 2001.03.05 | 7303 |
| 440 | 기타에 대한 이야기 나눌 수 있으신 분, 누구? | 진 | 2001.03.01 | 6849 |
| 439 | 이번에는 큰바위 얼굴 아저씨에게서 | 매니악 | 2001.02.27 | 6753 |
| 438 | NAXOS의 Laureate(월계관)시리즈에 관해서..... | illiana | 2001.02.24 | 6455 |
| 437 | 한오백년 살자는데... | 오모씨 | 2001.02.24 | 8899 |
| 436 | 기타음악게시판에도 함 가 보세요 | *^o^* | 2001.02.24 | 6622 |
| 435 | ☞ NAXOS의 Laureate(월계관)시리즈 | 고정석 | 2001.02.24 | 6723 |
| 434 | 저는 기도와 춤을 계속 듣구 있습니당... | space | 2001.02.23 | 8536 |
| 433 | 음울한 날씨...문득 생각난 모짜르트 레퀴엠. | 형서기 | 2001.02.23 | 6891 |
| 432 |
탱고이야기(4)-탱고의 역사2
|
변소반장 | 2001.02.23 | 9009 |
| 431 | 밑에분과 다른 견해... | 으랏차차 | 2001.02.21 | 6361 |
| 430 | 양쉐페이를 듣고 나서 | 왕초보 | 2001.02.21 | 6489 |
| 429 | Remi Boucher나 Arnaud Dumond의 음악 들어보신분.. | 일랴나 | 2001.02.21 | 7312 |
| 428 | 명문 피바디 음대에서 돌아온 권대순 기타 연주회를 보고.. | 김재홍 | 2001.02.20 | 8043 |
| 427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아라 | 2001.02.20 | 6777 |
| 426 | 탱고 이야기(3)-탱고의 역사1 | 변소반장 | 2001.02.19 | 9808 |
| 425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변소반장 | 2001.02.20 | 6663 |
| 424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지우압바 | 2001.02.20 | 7290 |
| 423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명노창 | 2001.02.20 | 6805 |
| 422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김희도 | 2001.02.21 | 6799 |
| 421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김웅찬 | 2001.02.21 | 6629 |
| 420 | ☞여기까지...(내용 없음) | 아라 | 2001.02.21 | 7116 |
| 419 | 잘 받아보았습니다. | 지우압바 | 2001.02.27 | 8485 |
| 418 |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아라 | 2001.03.01 | 6951 |
| 417 | ☞ ☞아라님아...잘 받았습니다. | 명노창 | 2001.02.26 | 7133 |
| 416 | ☞ ☞여기까지...(내용 없음) | 김웅찬 | 2001.02.26 | 6765 |
| 415 | ☞ ☞여기까지...(내용 없음) | 김희도 | 2001.02.27 | 6516 |
| 414 | 앙헬 로메로의 아랑훼즈 협주곡.. | 형서기 | 2001.02.19 | 7157 |
| 413 | [추천요망]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샤콘느. | 눈물반짝 | 2001.02.16 | 6719 |
| 412 | ☞ 실황연주를 보았는데... | 셰인 | 2001.02.19 | 6455 |
| 411 | 제가 보았던 아랑훼즈 실황자료들..... | space | 2001.02.19 | 7151 |
| 410 | 야마시타 그는 누구인가?! 답변좀부탁 | 크흐 | 2001.02.15 | 6252 |
| 409 | 소르의 러시아의 회상에 관한 질문 | 파뿌리 | 2001.02.14 | 6210 |
| 408 | 오모씨만 보슈~ | 예진아빠 | 2001.02.12 | 6731 |
| 407 | ☞ 소르의 러시아의 회상에 관한 질문 | 매니악 | 2001.02.14 | 6916 |
| 406 | ☞ 형 장흠 영산아트홀연주..여깃어.. | 오모씨 | 2001.02.13 | 6948 |
| 405 |
탱고이야기(2)-카를로스 가르델
|
변소반장 | 2001.02.12 | 8421 |
| 404 |
Mi Buenos Aires Querido
|
변소반장 | 2001.02.12 | 8000 |
| 403 | 비도비치의 오빠.. | 형서기 | 2001.02.12 | 6415 |
| 402 |
El dia que me quieras
|
변소반장 | 2001.02.12 | 8485 |
| 401 | ☞ 그의 콩쿨우승 기념 음반을 들어보았는데 | 셰인 | 2001.02.12 | 6995 |
| 400 |
Lejana tierra mia
|
변소반장 | 2001.02.12 | 7821 |
| 399 |
Volver
|
변소반장 | 2001.02.12 | 7167 |
| 398 |
Por una cabeza
|
변소반장 | 2001.02.12 | 8308 |
| 397 | 바덴재즈 곡좀 부탁할수 있을까요. | 기타맨 | 2001.02.11 | 7283 |
| 396 |
탱고 이야기(1)
|
변소반장 | 2001.02.10 | 8746 |
| 395 | 바흐의 마태수난곡에 류트? | 셰인 | 2001.02.09 | 6884 |
| 394 | 기교가 100% 해결된다면.... | Filliads | 2001.02.08 | 6301 |
| 393 | 흥미로운 발견입니다... | 미니압바 | 2001.02.09 | 8173 |
| 392 | 다른 음악에서의 예가 하나 있어서여..... | 당근 | 2001.02.09 | 7446 |
| 391 | 류트음악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 파뿌리 | 2001.02.07 | 7582 |
| » | 저는요... | 미니압바 | 2001.02.09 | 6020 |
| 389 | ☞ 울트라 인스트루먼트!! | 왕초보 | 2001.02.09 | 6848 |
| 388 | ☞ 저도요... | 비도비치팬 | 2001.02.09 | 6860 |
| 387 | 류트 연주 악보와 류트-기타 양수겸장 연주자 | 미니압바 | 2001.02.08 | 7189 |
| 386 |
저기 이 미디 파일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
09 | 2001.02.05 | 6365 |
| 385 | 류트음악과 현대기타의 몇가지 문제 | 미니압바 | 2001.02.08 | 7566 |
| 384 | 좋은정보 너무감사합니다. 그리고.. | 파뿌리 | 2001.02.08 | 7385 |
| 383 | 미니디스크 녹음기 SONY MZ-R70PC 를 써 봤는데... | 셰인 | 2001.02.02 | 6450 |
| 382 | 기타 음악은 왜 .... | filliads | 2001.02.01 | 6875 |
| 381 | ☞ 미니디스크 녹음기 SONY MZ-R70PC 를 써 봤는데... | 고정석 | 2001.02.02 | 6510 |
| 380 | ☞ ☞ 미니디스크 녹음기 SONY MZ-R70PC 를 써 봤는데... | 셰인 | 2001.02.02 | 6267 |
| 379 | ☞ ☞ 본인 글에 대한 본인의 대답 | 차차 | 2001.02.05 | 7002 |
| 378 |
Digital Output 가능한 MD가 있습니다.
|
박지찬 | 2001.02.03 | 7508 |
| 377 | 컴퓨터를 통해 녹음하는 방법. | 사운드스미스 | 2001.02.01 | 7463 |
| 376 | ☞ 기타 음악은 왜 .... | 고정석 | 2001.02.02 | 6206 |
| 375 | ☞문제제기가 좀? | gaspar | 2001.02.02 | 8321 |
| 374 | ☞ 위에 님 말씀중 한부분...... | 명노창 | 2001.02.02 | 6416 |
| 373 | ☞ 본인 글에 대한 본인의 대답 | filliads | 2001.02.04 | 7238 |
| 372 | ☞ ☞ 한계? 구조상의 특징이 아닐까요? | 왕초보 | 2001.02.05 | 6752 |
| 371 | 형서기형 넘 고마워여...요셉 숙(josef suk) | 수 | 2001.01.27 | 8400 |
| 370 | 존 윌리암스의 변화(?)와 그렉 스몰맨 | 왕초보 | 2001.01.26 | 7866 |
| 369 |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소르 2중주의 베스트는? | 미니압바 | 2001.01.26 | 7980 |
| 368 | ☞ 존 윌리암스와 그렉 스몰맨 | 미니압바 | 2001.01.26 | 7499 |
| 367 | 첼로 3대 협주곡 | 반짱 | 2001.01.26 | 10911 |
| 366 | 참으로 오래동안.... | 미니압바 | 2001.01.26 | 7519 |
| 365 | Tchaikovsky Symphony No.5 | 형서기 | 2001.01.23 | 8283 |
| 364 | 에구...3대 협주곡이였군요.....--;; | 화음 | 2001.01.22 | 7241 |
| 363 | 브람스의 현악6중주를 들으며.... | illiana | 2001.01.22 | 8328 |
| 362 | 3대 협주곡...어서 글 올려줘요. | 수 | 2001.01.23 | 6923 |
| 361 | 콩나물 이야기 | illiana | 2001.01.22 | 6130 |
| 360 | Lauro 곡을 연습하며... | illiana | 2001.01.21 | 8856 |
| 359 | 라디오에서 무라지 카오리를 듣다. | 눈물반짝 | 2001.01.19 | 6238 |
| 358 | 컴퓨터스피커 음악감상하는데 어떤거라도 상관없나요? | 수 | 2001.01.19 | 8054 |
| 357 | ☞ 전 실제로 가봤는데여.... | 음... | 2001.01.19 | 593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