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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 데 루시아의 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유트브에 HARP 와 FLAMENCO를 입력하면 하프 연주들이 나옵니다.
바로크 플라멩코라는 퓨전 트랜드의 곡들도 고풍스러운듯 합니다.
파코 데 루시아의 곡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유트브에 HARP 와 FLAMENCO를 입력하면 하프 연주들이 나옵니다.
바로크 플라멩코라는 퓨전 트랜드의 곡들도 고풍스러운듯 합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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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항을 코멘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프에서 아르페지오가 나온지는 알았지만... 어원상 아르파에서 정확하게 나온것 이네요.
그러고 보니... 클래식에서 쓰는 일반적인 하프와 조금 다른듯 보입니다.
라틴 음악이나 플라멩코류에 당연히 쓰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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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베네쥬엘라,멕시코에서는 하프와 기타아의 듀오가 수백년의 전통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유튜브에 파라과이 하프에 검색하시면 많이 뜰겁니다.
이런 악기의 조합은 이상할것이 없는 일상적인 모습입니다.
다만 스페인곡으로 선곡 했다는 것이지요.
arpa (스페인.이태리,포르투칼어)+gio(이태리어 형용 접미형 단어 =alike ,as)아르페지오(하프음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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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은 봉고,베이스.플라멩꼬의 트리오 였습니다.
당시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졌던 곡으로 보기 드문
파라과이 하프와 기타아 버젼이네요.
남미의 하프는 16세기경 스페인에서 전래된 하프가 그 조상으로 아르파라고 부릅니다.(기타아 주법 펼침화음 연주인 아르페지오는 여기서 기원 )
연주를 위한 조옮김 장치인
패달,액션이 전혀없는 하프로 남미의 파라과이의 국민적 민속악기이고 베네쥬엘라,멕시코,과테말라등지에서도
민속악기로 쓰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