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0 05:10
"Canario & Canarios"
(*.135.226.45) 조회 수 8728 댓글 4
2013년 6월 2일 CD 프레젠테이션 콘서트중에 연주에요
앙상블 "일 쟈르디네또 델 파라디소"(il giardinetto del paradiso)
Kaung-Ae Lee, Cembalo & Leitung (이경애, 챔발로 & 음악감독)
Gudrun Fuß, Viola da gamba (구두룬 푸스, 비올라 다 감바)
Zorro Zin, baroque guitar (진철호, 바로크 기타)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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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산스의 카나리오스를 처음 접하고 이 곡에 빠져 카나리오스에 대해 닥치는 대로 찾아보았죠.... 이 곡 때문에 민속음악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죠... 산스 외에도 무르시아나 이름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작곡가들의 카나리오스도 있다는 것을 알게됐죠. 진철호님 덕분에 캅스베르거의 카나리오스도 알게 됐어요. 좋은 음악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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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님....ㅎㅎㅎ 고맙습니다...^^
그 밖에도 제가 프랑스 류트 작곡가의 조곡(바로크 류트를 위한)을 연주 했을때 그 조곡중에 하나도 "카나리오"였답니다... ^^ -
음반 나왔으면 공동구매 한번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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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곡입니다, 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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