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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35.252.225) 조회 수 7433 댓글 16

2013년 1월 12일

카페 에스페란자(독일)


인디 뮤지션 최고은씨의 공연중에 류트와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함께 했어요~

Zorro_Zin_Gonne_01.jpg

(최고은씨의 공연이 끝나고 함께 사진을~)






Comment '16'
  • 수문 2013.01.17 11:02 (*.180.119.51)

    앞의 사설이 좀 긴 듯하지만 내용은 재밌네요. 친절하게 번역까지 붙여주시니.,
    진선생님은 배운 독일어가 아닌듯 합니다. 아주 유창하네요.

    이런 식의 사설이 있는 캐쥬얼한 작은 음악회..제 타입입니다. 저도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어요. 클래식, 그것도 고음악이라고도 전혀 고리타분하지 않고
    생기발랄해 좋습니다. 진선생님 건투를 빕니다^^

    근데 최고은님 어메이징 그레이스 중간에 음정이 좀 불안한 거 같은데..나만 그렇게 느끼나...?

  • jons 2013.01.17 11:55 (*.8.140.54)

    훌륭합니다 ... 노래 너무 좋습니다 ..

  • zorro 2013.01.17 18:30 (*.156.218.245)

    수문님~~ 고마와용~~^^ 정말 말이 좀 많죠? ㅠ.ㅠ ㅎㅎㅎ
    (언제 이 카페 에스페란자에 들를 일 계시면 맛있는거 대접합죠~~ㅎ)
    우와~~ 훌륭한 귀!!!
    최고은씨보다 제가 더 실수를 많이 했어요~^^
    이 날 공연은 최고은씨 공연인데... 제가 찬조로 짧은 솔로 하나랑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요렇게 되어 버렸어요~ㅠ.ㅠ
    최고은씨가 연주 전에 여기에 도착해서 15분간 서로 맞춰보고 바로 연주 한거라서....
    제가 더 엉망이었어요~~ 그냥... 재미있게 봐 주셔용~~^^ 제가 워낙 정신이 없어놔서...ㅠ.ㅠ


    Jons님~~~ 고마와용~~^^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정말 얼마 되지 않는데... 말이 너무 길어서...ㅠ.ㅠ

    그래도 다 들어 주셔서 정말 정말 고마와요~~^^

    이 날 공연에서 많은 독일 사람들이 그냥 조용히 음악을 듣다가... 저의 설명을 듣고는.... 모든 사람이 자리를 뜰때는

    모두...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답니다...^^ ㅎ

  • TOBI 2013.01.17 19:28 (*.167.17.45)
    관객과 이야기 하는게 정말 인상깊습니다. 연주도 멋지고요, 거기다 바로크기타?까지 연주하시니..
    기회만 된다면 어떻게 해서 고음악을 연주하시게되었고, 어떻게 음악과함께 사시는지 여쭙고싶네요.
  • zorro 2013.01.18 16:41 (*.135.219.229)
    Tobi님~~~~ 고마와용~~^^ 악기가 참 예쁘죠? ^^ ㅎ
    이 예쁜 악기만 보면 흐~믓~~~^^
  • 조국건 2013.01.18 02:05 (*.87.70.121)
    외교관이 자기나라를 홍보하려면 많은 예산이 듭니다.
    그리고 효과도 별로 크지 않지요.
    진철호 교수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하게 떠들지 않지만 아마도 참석한 독일인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를 각인하고
    한국에 관한 흥미 유발의 동기를 충분히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훈훈한 민간 외교의 한 장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zorro 2013.01.18 16:38 (*.135.219.229)
    조국건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아유.... 그렇게 크게 무언가를 생각하고 한 건 아니고요...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시면... 엄청 창피한거 많아져요~ㅠ.ㅠ
    그리고.... 전 교수가 아니여요~~ㅠ.ㅠ 그냥 이름없는 평범한 음악가에요~~ㅠ.ㅠ

    참, 어제 저녁에 소식을 받고 기쁨에 흥분이 되어서 잠도 잘 이루지 못했는데....
    최근에 녹음한 "마스크 댄스"가 독일의 클래식 레이블인 벨라 무지카에서 계약을 맺자고 연락이 왔어요~^^
    음반 목록을 보니까~ 미하엘 트뢰스터의 데카메론 니그로 음반이 나왔던 회사더라고요~ㅎ
    그래서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즐기려고요~~^^
  • 금모래 2013.01.23 02:28 (*.186.226.251)
    놀라운 발견입니다. 강남스타일에서 '자장자장 우리아가'를 분석해내다니.
    음악을 잘 모르지만 논문감입니다. 만약에 그런 것이 실증화된다면 강남스타일은 정말 한국적인 노래라고 할 만하겠습니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화되었다, 뭐 이런 평가가 주어질 수 있겠죠. 기회가 다면 조로 님^^의 분석을 인용해야겠네요.

    조로 님의 연주도 좋았지만 최고은 님의 목소리는 정말 신비하고 아름답네요. 다른 노래도 한번 들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애국가 가사 중에 '하느님이 보호하사'는 '보호하사'가 아니라 '보우하사'가 맞습니다. 의미는 비슷합니다만 차이가 있습니다.

    조로 님의 말씀을 들으며 참으로 음악에 대한 식견이 높으시고 음악과 조국을 사랑하는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잘 봤습니다.
  • zorro 2013.01.25 09:28 (*.135.252.250)
    금모래님~~ 고마와요~~^^ ㅎ 에고...이게 뭐 대단하다고~~ㅠ.ㅠ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멜로디가 그렇게 들려서...ㅠ.ㅠ (마음것 인용하셔요~~)
    아~~ 보우하사~~ 이제... 잘 익혔다가.... 다음엔 제대로 실수하지 않고~~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공손히...꾸벅~~^^)
  • 콩쥐 2013.01.23 10:04 (*.172.98.142)
    부러운 음악생활이예요...
  • zorro 2013.01.25 09:33 (*.135.252.250)
    아유~~~ 뭐가 부러워요? ㅠ.ㅠ
    나중에 놀러 갈께요~~~^^ (강화쪽에 꼭 가보고 싶어요~~^^)
  • 쾌걸 조로 2013.01.25 15:07 (*.43.201.189)

    호 대단히 재밋게 봤네요...
    동해, 제주도, 독도까지 귀에 쏙들어오도록 재밌게 설명해주시고..
    제주자장가부터 강남스타일까지...

    독일어는 외국어중에...일본어 다음으로 쉬운것 같은데..
    유창하게 잘 하시네요...
    얼마나 배우면 독일사람하고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할까요?
    뜬금없이 물어봤습니다...

    연주 잘 봤습니다.

    류트란 악기가 크기도 크고 대단히 어려워 보이는데...

    멋진 악기인것 같습니다...

  • zorro 2013.01.26 20:18 (*.135.212.77)

    쾌걸조로님~~ 안녕하셔요~~^^
    독일어는 생각보다 정말 쉬운 언어라고 해요~~ 저도~ 한국에서 처음 넉달 동안 기초를 배우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내려서 바로 독일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수님을 만나서 통역 없이 처음 45분간 대화를 나눴거든요~~ (처음 배울때 넉달 동안 독일어 편지를 200통 조금 넘게 썼어요~~)
    문법 틀리고, 발음이 엉망이고 해도~~ 사람과 대화 했을때~~ 어디에 있어요? , 어디로 가요?, 얼마에요? 등의 정보 교환이 아니라~ 감정을 전달하고, 설득을 하고~ 하는 그런게 통하면 만족해요~~ 제 앙상블에서 메니지먼트를 제가 담당하는데... 동료인 독일 사람이 전화하면 거절 당하던데... 제가 전화 하면 성사되는 공연이 꾀 많았거든요... 때로는 일부러 실수를 하고... 일부러 어순을 한국말 식으로 하면서... 아차... 제가 한국사람이라 이렇게 이야기 한다며 흥미를 이끌어 내기도 해요~~ㅋ 그러면... 오히려... 완벽하게 이약기 하는것보다...더 관심을 갖고 연주회 기획을 하게된 경우가 많았고요~~^^
    독일에 음대에 들어가서는 음대 학생에겐 필요 없는데... 대학(석사, 박사과정 논문을 쓰기위한)에서 공부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학과정(지금은 DSH, 그 전에PNDS 라는 과정이 있어서 대학교에서 하는게 있었어요~~) ... 그걸... 했었어요~~
    독일어는 정말 기초만 조금 배워도 재미있게 시작을 할 수 있고요~~
    제가 하는건 유창한게 아니고.... 그냥 하는거에요~~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 정말 정말 많아요~^^
    이 기타 매니아에서도 큰 어른으로 계신 박여성 교수님이나 그 외 독일어를 학문으로 공부하시고 활동하시는 분들에겐 비교 할 수 없을만큼... 부끄럽고 먼지같이 티끌같은 실력이니까~~ 그 칭찬 만큼은... 정중히~~ 고개 숙여서~~ 돌려 드릴께요~~^^

    쉽게 쉽게 배워서 쉽게 편하게 대화를 나눌수 있는 언어지만... 학문으로 들어가면... 그 깊이를 가늠 할 수 없는.... 정말 어려운 학문~~~

    그래서 저도 이 정도에서 만족하고 마는~~~ㅠ.ㅠ


    그리고~~ 류트는 , ㅎ 지금 연주하는 악기는 류트 중에서도... 테오르베(키타로네) 라는 큰 악기에요~~ 요것 말고도 목이 뒤로 꺽여있는 르네쌍스 류트, 바로크 류트등이 있고요~~ 연주 할 때는 전자기타를 연주할 때 보는 것과 비슷한 타블라튜어를 보기에 악보를 보는데 용기가 나지 않는 분들에겐... 편하게, 쉽게 시작하고 즐길수 있는 악기에요~~^^ 물론 저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 태블라튜어를 보면서 시창도 하고 화성분석도 바로 되고 하지만... 애호가들에겐 굳이 필요한 점은 아닌것 같아요~~ 즐기면 되니까요~~^^
    정말 정말 멋진 악기에요~~ 보기만 해도~~ 흐믓~~^^

  • guagua 2013.09.07 15:52 (*.143.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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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걸 조로 2013.01.26 22:30 (*.43.201.189)
    어이쿠,,이렇게 상세하게 올려주실즐은.. 너무 황송하네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본건고...일일이 답변 안해 주셔도 되는데...
    참 유쾌하신것 같아서 저도 같이 유쾌해지는것 같습니다....

    실은 아주예전에 대학교 다닐때 한학기 정도 독일어를 수강했었는데.. 의외로 쉬운것같아서 깜짝놀랬었는데...
    별로공부 안했는데 A+받았엇거든요...지금도 쬐끔 기억이 나요.

    독일로 류트유학을 가신것 같네요..많은 악기중에 류트가 끌리셨던 모양이죠...
    zorro님 처럼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쫓아서 살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러지 못하거든요..
    좋은대학..좋은직장 가기위해서..공부하고...

    주무대가 독일이신 모양이네요...왕성한 활동 하세요...
    덕분에 류트에 대해 조금 알게 됐네요...
  • zorro 2013.01.29 22:30 (*.113.121.220)
    쾌걸조로님~~ 헤헤헤~~^^  우와~~~ 에이뿔~~ 전... 공부를 잘 못해서~~ㅠ.ㅠ 꿈의 점수에요~~^^
    독일어 계속 하셨으면...정말 잘하셨을것 같아요~~ 하지만 독일어가 한국에선 잘 쓰이지 않죠? ㅎ
    류트 공부를 평생 한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어요~~^^ 쾌걸조로님도... 기회가 되시면...류트를 한 번 시작해 보셔요~~
    참~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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