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의 No14 그랜드 솔로입니다.
한동안 연습을 못해서 쉬운거 연습해 볼래다가 엄청긴 악보에 대략 앞부분만 치고 말았습니다. ㅡㅡ,,
한동안 연습을 못해서 쉬운거 연습해 볼래다가 엄청긴 악보에 대략 앞부분만 치고 말았습니다. ㅡㅡ,,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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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목이 꺽어서 오래쳐도 아프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른손의 이동이 불편함이 있고 장시간 연주해야하는 아르페지오나 트레몰로 경우는 손가락 관절이 아플뿐이지 팔목이 아파본적은 없는거 같네요...
오른손 자세를 차츰 차츰 바꿔 나가야 겠습니다. 손목에 나무를 대고 연습하던지 맘먹고 고치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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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배울때 90도로 하라고해서 그렇게하다가 지금은 나도모르게 편한 오른손 자세가 되어있어요
편한데로 손이 가는데로 하다보니 -
네 저도 첨 독학하면서 교본대로 하다가 보니 현과 직각인 자세를 유지하려고 무지 애썻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다지 힘들진 않는데 러셀의 탄현법도 한번 시도해 볼만 한거 같아요 사선으로 롤링 탄현하는거.. 각도와 손등과 브릿지로 기울기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은데... 나일론줄은 그나마 잡음이 덜나는데 베이스의 쇠줄은 잡음이 심하네요.. 베이쪽에선 직각 탄현 내지는 건들기? 탄현이 그나마 소음은 없어지는것 같고 쇠줄 탄현과 나일론줄 탄현시 오른손의 자세를 미묘하게 바꿔야하는 부분이 큰 문제인거 같네요..
익숙해지려면 몇달은 걸리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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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같이 현과 같이 직각으로 해서 연습을 하면 새끼 손가락 위치의 손등이 10분 정도만 연습하면 저려오던데..
몇 년전에 그래도 무리하게 하다가... 손이 망치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한동안 기타도 못 잡았죠..
님은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