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11. No.6 Menuet
즐겨쳤던 미뉴에트였는데 오랫만에 연주하니깐 힘드네요.
즐겨쳤던 미뉴에트였는데 오랫만에 연주하니깐 힘드네요.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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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게 넘 많은데 전 새내기가 좋아요~^^* 칭구방은 왠지 모른 두려움 생긴다는..
저도 이곡 예페스가 연주 하는거 첨으로 들어습니다. 제가 예페스한테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
역시 예페스스타일 맞네요 ^^ 저도 이제부터 새내기에서 놀아야겠습니다. ㅋㅋㅋ 도저히 아직은
새내기라고 밖에 볼수 없어요 -
정말 잘 하십니다. 저도 즐겨치는 레파토리라 언제한번 올릴라 생각했는데 관둬야 될것같습니다. 단 한가지 의견이라면 소르 곡에서 랴스갸도식 터치는 안어울린다는 겁니다. 소르는 손톱을 사용하지않는 소위 지두탄현을했거든요. 그리고 미뉴에트는 고전의 전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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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제 나름대로 좀더 강조해보기 위해서 라스갸도를 서본거구요 소르는 부드러운 풀가르를 사용하죠..
참고 하겠습니다. -
스타님은 레파토리도 정말 많고
내후년쯤 연습많이하셔서 앨범 내셔도 되겟어요... -
오오오 소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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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독학으로 이렇게 기타를 치다니 믿기지 않네요
특히 스케일부분에서 엄청나네요 무슨 독특한 방법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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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오랜만에 듣습니다. 거의 예페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