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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1.18 20:17

웃으며 삽시다-2

(*.255.172.196) 조회 수 5997 댓글 3



    
-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 고기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 붉은 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
-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멩이 취급하던 시대
- 절세미녀란?  절에 세 들어 사는 미친 여자
- 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
-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 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자로 줄이면?   장사진
- 서로 진짜라고 우기는 신은?   옥신각신
-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 이심전심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 황당무계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 천고마비이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온 몸이 마비된다.
- 호로자식이란?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 미친자식이란?   미국과 친하려는 사람.
-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
- 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구 할까?   스타워즈
- 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 토끼들이 젤 잘하는것은 무엇일까?   토끼기(도망치기)
- 진짜 문제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서
- 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시감
-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 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 가장 알찬 사업은?   알(계란)장사
-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 가장 더러운 강은?   요강
-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 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두근)
- 간장은 간장인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간장은?  애간장
- 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은?  영감, 옷감, 대감, 상감
- 개 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 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 공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 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 벙글
- 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
- 떡 중에 가장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 똥은 똥인데 다른 곳으로 튀는 똥은?   불똥
- 먹고 살기 위하여 누구나 한가지씩 배워야 하는 술은?   기술
- 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고집
- 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 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소문
-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선물
- 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
-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 배울 것 다 배워도 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배우
- 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바퀴벌레(바퀴가 있으니까)
-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걱정거리
- 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커피
- 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수제비
- 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 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 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 올림픽 경기에서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 쑥떡
- 장사꾼들이 싫어하는 경기는?   불경기
- 전쟁 중에 장군이 가장 바라는 복은?   항복
- 창으로 찌르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머리칼
- 파리 중에 가장 무거운 파리는?   돌팔이
- 청소하는 여자를 세자로 줄이면?   청소년
- 가장 달콤한 술은?   입술
- 자동차 10대가 달리는 레일은?   카텐 레일
- '흥부가 자식을 20명 낳았다'를 다섯 글자로?   흥부 힘 좋다.
- 누룽지를 영어로 하면?   Bobby Brown (밥이 브라운)
- 탤런트 최지우가 기르는 개 이름은?   지우개
-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
- 호랑이는 영어로 Tiger이다. 그러면 이 빠진 호랑이는?   Tigr
- 네오나르도디카프리오의 뜻은?   내 오늘 안에 빚갚으리오
- 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
- 내 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 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 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
- 아무리 멀리 가도 가까운 사람은?   친척
- 재수 없는데 재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입낙방 (再修)
-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치과
-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 피할건 피하고 알릴건 알리는 것은?   P.R
- 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 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 안의 화장실
- 스튜어디어스는?   비행소녀
- Head는 머리 Line은 선, 그러면 Headline은?   가르마
- 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가장 많은 절은?   통도사
- 칠을 하다 페인트 통을 엎질러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맞은 사람
- 모범생이란?   모든 것이 평범한 학생
- 우등생이란?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 남녀평등이란?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 현역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주대학(제대)
-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경마장
- 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곳은?  비무장지대
- 프랑스에 단 두 대 밖에 없는 사형 기구는?   단두대
- 눈사람의 반대말은?   일어선 사람
- 천냥 빚을 말로 갚은 사람은?   말 장수
- 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 치는 친구
- 소금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싱거운 사람
- 계절에 관계없이 사시사철 피는 꽃은?   웃음꽃
- 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의사
- 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 이자 없이 꾸는 것은?   꿈
- 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 직장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
-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 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
- 새 중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
- 원앙부부란?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 개지랄이란?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 바보란?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 백설공주란?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 선구자란?   선천성 구제불능 자기 도취자
- 천사란?   천년 묵은 독사
- 신사란?   신이 포기한 사기꾼
- 형사란?   형편없는 사기꾼
- 천재지변이란?   천번 봐도 재수 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 빠른 사람
- 지성인이란?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
- 신동이란?   신기한 동물
- 귀빈이란?   귀찮은 빈대
- 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 추녀란?   가을 여자
- 소녀란?   소름 끼치는 여자
- 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남자
- 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
- 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 개새끼란?   개성과 세련미와 끼가 있는 남자
- 호남형이란?   호떡 같이 생긴 남자
- 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 저능아란?   저력 있고 능력 있는 아이
- 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 마돈나란?   마지막으로 돈 내고 나오는 사람
-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 스타란?   스스로 타락한자
- 플레이보이들이 가장 즐기는 장남감은?   바람개비
-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의 여성 장군은?   지하 여장군
- 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   밥상
-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 노처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약은?   혼약
-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은?   나이
-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지봉투
- IMF시대에 폭풍우보다 더 무서운 비는?   낭비
- 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은?   저금

Comment '3'
  • 오브제 2011.01.18 20:42 (*.228.192.98)


    저는 왜 이런류의 농이 재미있을까요...ㅋㅋㅋ

    최동수님 ... 고맙습니다..ㅋㅋㅋㅋㅋ
  • 최동수 2011.01.18 20:54 (*.255.172.196)
    笑門萬福來.

    자꾸 웃으시라는 겁니다.

    특히 정초에 많이 웃으시면 복도 많이 받습니다.
  • 아즈 2011.01.19 14:43 (*.168.24.105)
    최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낮을 찡그리며 웃어야 한다면 이 것 또 한 웃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하는 문제입니다.

    새 해 벽두에 연세 지긋하신 선생님께서 웃고 삽시다. 라고 말씀 하시는데에는

    그만한 의미가 있으셨을 것 같다. 는 생각이 들면서 어제 그저 읽고 보고만 넘겼었습니다.

    오늘은 왼쪽 동네가 다시 시끌벅적 하니 가마솥이 끓는 듯 하네요.^^

    선생님께서 언젠가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말씀 하셨던 것 같았습니다.

    제 기억에 아마도 스물이 되었을까 안되었을까 즈음에 읽었던 책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별반 책 내용을 기억하고 있지는 못하고요. 그저 "무소유" 란 책이 스님이신

    법정께서 쓰셨다는 것만 아련히 기억 할 뿐입니다. 삼십년을 훌쩍 넘겼으니 책 내용을

    잊을만도 하겠지요. 무소유에 따르자면 책 내용 까지도 소유해야 할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인생이란 아마도 바람이 될 용의가 되어있지 않다면 무소유의 진리를 깨닫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느낌입니다. 조금 전에 답답한 마음이 들어 샘 솟듯 우러 나오는 우울을 찬바람에 조금은

    털어 버리려고 동네 한바퀴를 돌고 돌다가 좁은 방 안에 들어 와 선생님께 여쭙니다.

    웃고 살자와 소유하지 말자와의 차이 점은 별반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가지 선생님께서 올려 놓으신 글을 인용하여 말씀 드리자면,

    개새끼란? - 개성과 세련미와 끼가 있는 남자,

    개지랄이란? -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이렇게 위에 말씀 하셨듯이 상대의 거칠고 분별 없는 언어를 스스로 좋게

    받아 들이고 풀어 나간다면 상대의 아무리 거친 언어라고 하여도 결국 그 자체로

    무소유 하는 일이 될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의 거친 말에 찡그려서라도 웃지 못하고 결국 내 것으로 소유하게 되고 만

    훈님이 안타까워 선생님께 질문 드려 봅니다.

    아직 훈님을 만나 볼 기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볼 기회는 없었지만 훈님이 올려 놓으신

    글 들을 가끔 읽게 될 때 마다 훈님에게 느끼는 기대감이 남 달랐기 때문일 겁니다.

    찡그려서 웃는 웃음이 무소유와 견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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