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안 믿습니다.
수맥파?와 인간과의 관계를 말입니다.
동물은 그 수맥파?가 아니라 물냄새를 감지하더군요.
인간보다 뛰어난 엄청난 능력이지요.
물이 있어야만 살 수 있기에...

그런데 수맥파? 또는 물을 탐지할 수 있는 과학적 장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장비의 가격을 떠나서...

동남아 가시면 아예 물위에 떠있는 가옥들 많이 봅니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생각하셔도 되구요.
인간의 문명과 문화는 반드시 물과 함께 했습니다.
물이 부족한 지역에 사는 불쌍한(?)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해 주셔야지요.

내 발 밑에 흐르는 물길을 걱정하는 것은 아마도 복에 겨워서 그럴겁니다.
혹시 지하수 때문에 집이, 또는 건물이 무너질 수는 있습니다만...

수맥파는 땅속의 물이 이동할 때 발생하는 것이라던데 ...

고인물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수맥의 영향에 의해서 혈관질환(뇌졸증 , 뇌출혈, 심장마비) 정신이상, 그리고 암등

아주 심한 병은 다 생긴다는 말이 있어서요.

요즈음 제가 주로 앉는 자리가 영향을 받는 느낌이 있네요

맞네요.
물이 부족한 사막지역에는 그런 이상 증상들이 없는 것 같군요. ^^

우리의 2mb 각하께서 물부족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그야말로 불도저나 포크레인처럼 막무가네로 밀어부치고 있으니 걱정헐 것도 없네요.

수맥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던데.....

전에 수지침배우러 다닐때
엄청 영향이 있다고 수업시간에 그러던데요....

그리고 풍수지리에서도 항상 수맥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하고요...

임신부가 문지방에 앉는거보다 더 영향이 있을텐데요...

수맥 이,인체에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지,,,검증된건 물론아닙니다 (그렇타고 아니다 라고 검증된것두 아니고요)
이문제는 과학적으로 앞으로 밝혀야할 문제겠죠?

허지만, 이런예기가 언제 잠간나왓엇던 그런게 아니잖아요,,風水,陰陽 등과 관련한 동양철학에선 분명히
관련있다고 말합니다,,,

서양에서도 이런 수맥파에대해 오히려 동양보다 활발히 연구및 실생활에 응용하고 잇읍니다
집을지을때 먼저 수맥이흐르는지 여부를 확인한다더군요,,,

동,서양 모두에서 안좋다고 하는겄을(오랜세월동안 말이죠) 검증된바 없다하여 무시하는건 잘못이라봅니다

검증할수잇는,,실력이 모자라 그럴수도 잇는거 아녜요?

동양철학은(풍수,지리, 음양등을 포함해서) 어떤 도인이나, 현자가 갑자기 달통(達通)하여 만든게
아니잖아요,

오랜세월, 자연( 또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과 인간 과 에일어나는 현상들을 관찰하며 기록한
것이지요 그러니 이거 무시만 할수는 없는겁니다,,

사실 지금의 과학적 수준으로 이런걸 검증할수도 어려울테니간 말이죠,,

무조건 맹신하는것두 잘못이지만,무시하는것두,, 아니라구봅니다

문제는 현재의 물리학으로 수맥파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죠.

현재는 계측기로 수맥파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야 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

수맥파라구요?
그러니까 파동을 말씀 하시는가요?
물이 있는지를 검사하는 것과 수맥파를 검사하는 것이 다른가요?

물은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들에게 크나큰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못받아 엄청 고생하는 동식물도 많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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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아니라 "수맥파", 그러니까 그 파동을 찾으신다면 그것은...
제가 생각하기에 "어불성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