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문희준도 할 수 있죠. 정형돈도 할 수 있고....ㅋ

이런 사기꾼들때문에 제대로하는분들이 욕먹고.....

어느분야나 돈만 밝히는 사기꾼은 있는법.

참 어처구니 없고도 치사한 방법이네요.. 그래도 그 동네에선 저걸로 돈 벌이가 되나봐요..^^

어떤 종교지도자는 손에서 보석을 만들어 내면서
추종자를 모집하죠...
그런거에 속아넘어가는 사람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죠.

보석을 만드니 그를 추종한다?
스스로 생각하지않고 위대한사람이 대신 생각해주고 판단해주길 기다리는 의존적인 종교추종자들.....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모든분야에 거의 비슷한 일이 현재 진행중이죠.....
실제 대다수 대중(90%이상)은 생각하지 않고 살기에.

힘들것 같네요. 보통사람은...

유명하면 유명할수록 말이 많고,
산이 높으면 높을수록 골짜기가 깊고,
인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런동네엔 흉내내는 사기꾼이 기승을 부리고....
더위가 극에 달하면 추위가 시작되고..........

자연자체가 그러다보니 자연히 인간사회도....

“최근 박태환 선수의 부진도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허경영’을 외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이 소리를 출소하시자마자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시는 경제 공화당 허총재님..

사기꾼들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여름.. 그런데 이 차기 대권주자님은 왠지 밉지가 않아요..

항상 우리를 즐겁게 해 주기위해 노력하시는 분.. 과연 이번에도 절 실망시키지 않으셨네요..ㅋㅋ

을 올리신 이유가 '근본적으로 요런 종류의 야그들은 모두 거짓이다' 라는 야그를 하고 싶으셨던 듯.

^^;; 아니신가요? 아니시면 진실속에 짜가들이 물을 흐린다고 개탄하시는 것일지도.

UFO 가 찍혔다고 해서 조사해보니 짜가로 판명되니 역시 모든 UFO 는 다 짜가일 뿐이라는 논리가
실증주의(?) 자들에게는 일반적일 수 있죠. 모든 것은 자연과학적 입증이 있어야 한다...

사나 죽으나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게 울 일반인들.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수련을 모르시니 저런것도 신기하게 보이겠지요

우리나라의 고운선생 신사임당같은 분들도 다 도인이자 위인이었죠

중국의 신선이 거짓말 같습니까? 다 실존했었습니다

신본주의 시대...인간과 신의 합일은 보편적인것이었고 영화에서 나오는거처럼 축지법, 낙법도 실존했었습니다

현대의 인본주의 시대로 바뀌면서...인간들의 행태는 점점 동물적으로 변해갔다고 보는것입니다

도인도 실존했었고 지금도 실존합니다...하지만 과거와 지금의 차이는 도인들은 속세에선 찾기가 어렵다는것입니다.....그들은 숨어서 지내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지리산은 도인과 신선들이 선호하는곳중 하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