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35.249.30) 조회 수 6187 댓글 13
사람이 이렇게 매장되는군요.
김형오가 이윤성에게 의사봉을 넘긴 이유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걸 덜컥 받아서 국회의장 흉내한번 내볼려던 이윤성이는...

그 장면 테레비로 주욱 다 봤지요.
생전 처음 나서는 의장이었나 봅니다.
초등학교 학급회의 회장도 안해봤었는지...
계속 옆의 누구와 의논하고....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할 위인이더군요.

"투표를 종용하세요"
라고 코치해 주는 국회직원의 말을 듣고는...

"투표를 종료합니다"
ㅋㅋㅋ
  
Comment '13'
  • 연예인 2009.07.28 07:41 (*.132.16.212)
    이윤성이면 전직 아나운서?
    연예인이 왜 정치를 한답니까..?
    준비안됀 정치인들....나설자리 안 나설자리 분간 못하는 옌예인 정말 못났어요...
    많죠.....정치계에서 돌아다니는 많은 연예인들...
  • 지역구민 2009.07.28 08:38 (*.16.237.36)
    인천중 - 제물포고- 한국외대 - ROTC6기 - KBS기자 및 뉴스 앵커(정치적으로 암울하던 시절에 승승장구 승진?) - 국회의원 입성(현재 4선) 앵커 시절 눈에 힘 주며, 비웃는 얼굴로 자기만 올곧은 양 비난하고 비판하시더니....아니,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들이 모인 국회에서의 투표 진행이 그게 뭔지? 명새기 대한민국 국회의 부의장 아니신감? 뭐가 뭔지 몰라 우왕좌왕, 우물쭈물 한참 버벅거리기나 하고, 꼭둑각시처럼 옆에 있는 국회 직원의 지시나 따르고... 그것도 부족해서 <종용>을 <종료>라고 들으셨다니, 난청도 상당히 있으신 것 아닌지? 텔레비젼 중계 화면을 함께 지켜보던 어린 자식들의 비웃는 씁쓸한 미소 앞에, 어른이라는 내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고 한심하더이다. 이제, 스스로 어찌하는 것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자신의 명예를 지킬 수 있는 길인지 깊이 숙고하시고 즉시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 p.s 2009.07.28 17:15 (*.169.25.208)
    본질을 이야기 합시다. mbc방송국의 평균 연봉이 1억원입니다. 20년 넘게 근무한 일반 공무원은 연봉 5000 안팍 입니다. 새미디어 법이 시행될 경우 기존 방송사들은 여러가지 상황에서 더 경쟁적이 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기존 방송사들이 이런 상황을 좋아할리 없지요. 그런데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판매부수 최고를 자랑하는 요미우리 신문이 요미우리 TV방송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도 아사히 TV방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 매체는 각각 경쟁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존의 방송사가 기득권 보호를 명분으로 언론법 개정을 반대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야당의 주장은 다분히 정치적인 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더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주장을 해야지요.
  • 쏠레아 2009.07.28 19:36 (*.35.249.30)
    외국의 경우가 본질인가요?
    그리고 정치적인 목적은 여당 쪽이 더 심한 것 아닐까요?

    2mb가 그토록 공을 들이고 있는 민생(?)과는 별로 관계도 없는 법안인데
    그토록 기를 쓰는 이유가 바로 정치적인 것 아닌가요?
  • 명왕성 2009.07.29 07:42 (*.129.94.232)
    p.s님은 머가 본질이라는 말씀인지... 미디어법이 무엇이 쟁점인가에 대해서 전혀 파악이 안되시는 것 같네요.
    연봉이 얼마고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언론재벌과 기업재벌에 의해 방송이 그들의 논리로만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인겁니다. 일본 예를 들어주셨는데 이또한 아이러니하네요. 일본은 정치의 무덤이라고 할정도로 시민들의 정치의 무관심에 대한 일조를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미디어법이 통과할 때만 예를 들어봐도 명백히 알 수 있을겁니다. 그날 일식이 있었죠. 일본방송은 그것이 굉장히 대단한 과학쇼마냥 언론에서 대서특필과 지상파방송은 전날부터 카운트다운을 외쳐가면서 그 보도에 집중했죠.
    하지만 그날에는 일본 중의원이 해산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미디어법이 통과됐죠.
    우연의 일치일까요?
    과연 우리가 미디어에서 법안이 왜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인가 보지 않고 있었다면 우리도 일본과 같이 일식만 바라보며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을 수도 있겠죠.
    머 우리나라가 지금 벤치마킹하려는 이탈리아 상황은 정말 말씀드리지 않아도 얼마나 잘못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죠. 일본도 크게 다를것이 없습니다.

    매채가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투쟁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얼마를 받고 일하느냐가 아니라 방송매체라는 것이 기득권의 손에 들어가서 방송의 힘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위한 제한선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야당이 정치적인 것이 없을수 없겠죠. 하지만 국민들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것도 정치적으로 보시는 겁니까?
  • 금모래 2009.07.29 11:56 (*.152.69.54)
    정치적이고 뭐고를 떠나서 재벌과 보수권력자 상위 1%의 기득권자를 위한 대변---
    ---아, <대변>그러니까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대변인을 공개적으로 내세우겠다는 것이 본질이겠죠.

    그리되면 <대변>외에는 그 어떤 냄새도 못 맡는 고정적 후각장애자가 대락 30%, 이 냄새가 그 냄새 아닌가
    하는 자가 20%, 좋은 게 좋은 거지 뭐 하는 자가 10%해서 긴가민가가 20% 정도 해서 꽃향기, 풀냄새, 흙냄새는 거의 사라지게 되겠죠, 아마.
  • 큰일이죠 2009.07.29 17:20 (*.161.67.92)
    이탈리아도
    정권을 잡은자가 방송국을 소유하고 있어서
    그렇게 나쁜정치를 하는데도 그게 먹혀 들어간다는군요.....

    어짜피 방송에서 뭐라하면 대부분 믿게 되니까,
    인간이 그다지 지혜로운 동물도 아니고...
  • p.s 2009.07.30 04:41 (*.169.25.208)
    명왕성님이 생각하는 미디어법은 결론적으로 언론재벌 기업재벌을 막아야만 건전한 미디어 환경이 조성된다는 것 아닙니까? 이는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담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수준을 무시하는 것이 되기도 하고요. 어떠한 법이던 국민의 안정과 행복추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 아닙니까? 기존의 방송사를 보호하는 것이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고요. 우리나라 국민은 오히려 현재의 다양하지 못한 미디어 환경에 의해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염려하시는 방송의 힘을 악용하는 것도 말입니다. 저는 방송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고급 방송사가 더 나와 상호간의 경쟁을 통해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실되고 좋은 방송은 국민들이 좋아하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그 나름대로 국민들이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수출 주력 상품 중의 하나인 우리나라 자동차가 여러 회사와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발전이 된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상상이상의 치열한 경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경쟁의 혜택은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문화적인 자존심이 강한 프랑스가 유독 미디어 부분이 낙후된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현재의 미디어법을 그대로 두는 것이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고요? 넌센스입니다.
  • 명왕성 2009.07.30 10:47 (*.129.94.232)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 담그는 것이 아니라 그 장이 똥이 되는 것이 무서운겁니다. 고급방송사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상호간의 경쟁이 답이 되는 건가요? 잘못된 전제는 무한경쟁은 어쨋든 선을 향한다는 것입니다. 자본의 힘을 너무 간과하시는 군요. 그리고 진실되고 좋은 방송을 국민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는 말은 국민은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할 수 있다가 전제되어야합니다. 어떻게 진실인지 판명하죠?
    일례로 KBS가 대통령비난을 담은 함성소리를 지우고 방송을 한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럼 시청자들은 거기서 어떤 소리가 있었는지 어떻게 아나요? 저건 진실이 아닌것 같으니 인터넷이나 신문을 찾아서 봐야지...
    물론 한 매체만 접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니, 인터넷을 보면 저건 거짓이었구나 알수도 있지만 그냥 그것만 보고 넘긴 사람들은 단 한명도 없을까요?
    이탈리아는 300만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도 모릅니다. 단지 티비에서 나오는 스포츠와 오락프로그램에 더 관심을 가질뿐이죠.

    무한경쟁을 하게되면 질좋은 방송이 나올 것이라 하셨는데, 현재 방송사들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문화프로그램보다는 오락프로그램이 훨씬 많이 편성되고 있고, 드라마는 갈수록 자극적인 내용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p.s님은 나는 오락프로그램 따위에 치우치지 않아 할 수 있으시겠지만 당장 어린아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많은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오락프로그램 위주의 방송에 안끌릴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재조업과 방송산업을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제조업의 경쟁은 제품의 질과 가격의 상관관계 속에 이루어지나 방송산업은 당장 시청률입니다. 지금 어느 프로그램이 가장 시청률이 높을까요? 쇼프로와 드라마입니다.
    예전에 이슈가되었던 아내의 유혹이라는 드라마를 봐도 질과 시청률이 비례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수가 있으실겁니다. 모든 사람이 고고하고 똑똑해서 정말 유익하고 질좋고, 진실만을 말하는 방송이 잘될 것이라 생각하시면 오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당장 인기있는 연예인만 나와도 시청률이 바뀌는 것이 방송입니다. 대규모 투자에 인기연예인들을 대거 포진, 재미있고 선정적인 프로그램으로 채우면 안보실 자신이 있습니까?

    과연 무한경쟁으로 치달으는 것이 다큐멘터리나 문화를 다룬 방송 이런 컨텐츠의 발전을 불러 일으킬까요?

    케이블티비의 시청률을 보시면 당장 답이 나오실거라고 보는데, 이게 지금 질좋은 방송으로 치닫고 있는 것인지요?
  • p.s 2009.07.31 04:01 (*.169.25.208)
    기존 방송사의 대변인같은 느낌입니다. 명왕성님께서 말씀하신 현존하는 그러한 문제, 요즈음은 정말 볼게 없다느니 제대로 된 교양프로가 아쉽다느니, 빈약한 콘텐츠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방법이 았을까요? 문화의 선도자라고 자처하는 방송이 깊이 있는 고급 프로그램이나 작품을 내 놓는 것이 아니라 오락과 시청률 위주의 이른바 무뇌인간화로 나아가는 문제, 유명 영화나 외국의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데만 급급하고 재방 삼방에 광고프로그램 일색인 저급 케이블방송의 현실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의 안전한 공생관계로는 해결될 수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스스로 그 틀을 깨고 경쟁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탄탄한 자본력으로 무장된 선진국의 대형 미디어를 극복하는 방법이며, 인터넷이라고 하는 변화된 환경에서 우리 방송이 생존할 수 있는 생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금모래 2009.07.31 15:32 (*.186.226.251)
    미디어법의 핵심은 재벌기업이나 기존의 언론재벌이 '뉴스보도'에 참여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그러니까 드라마, 연예, 오락, 스포츠 등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경쟁하라는 겁니다. 단, '뉴스보도' 부문은
    공정성이 있어야 하고 사회공공성이 있으므로 재벌기업이나 기존 언론 재벌의 참여를 제한하자는 것이죠.
    그리고 그게 대다수 국민들의 바람이었습니다.

    핵심은 <뉴스보도 부문>입니다.
  • 서형바라기 2009.08.02 02:56 (*.143.2.81)
    누군가는 딱 한나라당 대변인같은 말씀만 하고 계시는데요..그당이 이제까지 헛짓거리 않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작에 망해도 몇번 망했을 당이 아직까지 끈질기게 살아있는게 어처구니없군요..민주당도 헛짓거리 했다는 식으로 양비론 펼치지는 마시고요..전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니까요...훨씬 더 좌측에 서있는 사람입니다.
  • p.s 2009.08.02 19:26 (*.169.25.208)
    그따위 당이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다 대한민국 국민인걸요. 자기가 생각하는 주장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서형바라기님이 생각하는 주의 주장을 설명하면 되는 것이지요.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통해 서로 배우게 되는 것이 바람직 한 것 아닙니까?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자기 멋대로 무슨당이니 하는 식으로 치부하는 것은 발전적이지 못하죠. 이 자리는 그런 자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미디어 법에대한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 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5 예술로 지켜낸 마을 9 2009.08.13 4695
4054 핸드폰 벨소리중 기타음악 없나요? 4 알려주셈 2009.08.12 5554
4053 참여가 부족해요 ㅜㅜ 정답공개 2 앨리스 2009.08.11 4445
4052 손니치 문화관의 꽃밭 file 콩쥐 2009.08.10 4579
4051 헤나와 네일아트 file 콩쥐 2009.08.10 5431
4050 에소테릭 아젠다 4 앨리스 2009.08.10 5722
4049 Jake Shimabukuro-First Love 13 김기인 2009.08.09 7633
4048 주말 오후에 2 file cho kuk kon 2009.08.09 4300
4047 여름꽃들과 테오르보 2 file cho kuk kon 2009.08.08 4431
4046 우리나라에도 이미 오래전부터 10현기타를 쓰는 롸커(?)가 있었습니다. 얼꽝 2009.08.04 6076
4045 지구온난화의 진실은? 5 Blue Ash 2009.08.03 5872
4044 오늘 발견한 상품. 11 콩쥐 2009.08.02 5387
4043 벌써 20년 4 2009.08.02 5745
4042 새로운 좋은 친구들 7 file cho kuk kon 2009.08.02 5616
4041 적자생존 6 file 콩쥐 2009.08.01 4557
4040 지리산 야생화 file 콩쥐 2009.08.01 5312
4039 지리산의 잠자리 file 콩쥐 2009.08.01 4315
4038 지리산의 왕거미 file 콩쥐 2009.08.01 5012
4037 천사의 도시에서 6 file cho kuk kon 2009.07.31 5247
4036 목수 작업실의 문을 열며...... 6 file 서어나무 2009.07.31 7206
4035 하늘소 사진 한장 1 file sanbi 2009.07.31 5396
4034 기타를 배우게 동기가 된 음반 9 고정석 2009.07.31 5252
4033 요즘 휴가철이죠...휴가다녀온 이야기 꼭 해주세요... 8 콩쥐 2009.07.31 4386
4032 이젠 산에 오르기가.... 5 file 콩쥐 2009.07.31 4968
4031 인도 고행자들의 공중부양의 비밀 9 고정석 2009.07.31 5862
4030 아래 기타의 종류는 무엇 인가요? 5 SPAGHETTI 2009.07.30 6096
4029 조금 있으면 대한민국 총인구는 50만! 15 금모래 2009.07.30 6232
4028 다시보는 가브리엘사진 file 콩쥐 2009.07.29 6020
» 이윤성은 사오정인가? 13 쏠레아 2009.07.27 6187
4026 낙서장 8 고정석 2009.07.27 5657
4025 고향의 노래 2 2009.07.26 5968
4024 터네이셔스d 벨제보스(절대19금) 6 앨리스 2009.07.26 6496
4023 박선수의 결선 좌절. 1 쏠레아 2009.07.26 4216
4022 연꽃차 5 file 콩쥐 2009.07.26 4620
4021 사찰무너져라 기도하는 이명박대통령과 무리들 21 키키 2009.07.25 5006
4020 어떻게 질문 하는것이 좋은가 1 찬찬 2009.07.25 4561
4019 음악적 표현은 무엇을 중심으로 삼아야 할까요? 3 SPAGHETTI 2009.07.25 4685
4018 안녕들 하시지요? 6 쏠레아 2009.07.23 4639
4017 카핑베토벤 보셨어요2...... 1 file 薄荷香氣 2009.07.23 5184
4016 카핑베토벤 보셨어요.... 2 file 薄荷香氣 2009.07.23 5312
4015 매미가 운다! 13 금모래 2009.07.23 5065
4014 구인광고지를 보고 있습니다 2 할배 2009.07.22 6096
4013 Eclipse 그림자 1 file EchoOff 2009.07.22 5447
4012 eclipse 7 file ganesha 2009.07.22 5592
4011 또 다른 세코이아 2 file 2009.07.22 6013
4010 [낙서] 일식.. 3 file 왕스시 2009.07.22 4960
4009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 세코이아 제너럴 셔먼 (퍼옴) 9 고정석 2009.07.22 7039
4008 지리산과 사라방드 6 file 콩쥐 2009.07.22 6783
4007 한곡에 만번 8 2009.07.21 5656
4006 우주에 대한 질문입니다 24 np 2009.07.21 5740
Board Pagination ‹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52 Next ›
/ 1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